2013.08.26

델타항공, 1만 9천여 승무원 업무용 윈도우폰 도입

Adam Bender | CIO
델타항공이 윈도우폰을 승무원용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이 윈도우 모바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고조시킬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델타항공은 1만 9,000명 이상의 승무원들의 사용 기기 구매를 간소화하기 위해 윈도우폰 8 기기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승무원들은 노키아 루미아 820 스마트폰을 사용할 예정이다. 승무원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바나드(Avanade)가 개발했으며, 와이파이와 AT&T의 4G LTE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하고 있다.

델타 승무원들은 좌석 업그레이드 등 비행 중 승객들의 신용카드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모바일 기기에 표시되는 쿠폰을 읽는데도 루미아 820을 사용하게 된다.

델타 수석 부사장인 조앤 스미스는 "델타의 1만 9,000명 비행 전문가들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존재하며,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은 그 솔루션들이 모든 비행에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에 투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라고 스미스는 덧붙였다.

텔사이트(Telsyte)의 애널리스트 로드니 게다는 델타항공의 발표로 윈도우가 좀더 기업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호주에서는 기업용으로 개발하는 모바일 앱 중 22%는 윈도우폰을 사용하려 한다고 게다는 전했다. "텔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윈도우폰 기기를 사용하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게다는 밝혔다.

"윈도우폰 보급률이 블랙베리나 iOS 및 안드로이드만큼 높지 않더라도, 이를 지원하려는 의도는 있다"라고 게다는 전했다.

게다는 델타항공이 모바일 전용 윈도우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댈타항공은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용 소비자 플라이 델타 앱(consumer Fly Delta app)을 개발했다. "델타는 필요에 따라 이러한 포인트 솔루션을 사용할만큼 충분히 규모 있는 회사다"라고 게다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모바일 이외의 분야에서 CIO이 좋아할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게다 풀이했다. 게다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배적인 기업용 PC OS 사업자다. 때문에 CIO들은 분명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관심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들과 기존의 관계를 맺고 있고 ‘노’라는 대답을 듣기 어려운 경쟁력 있는 회사"라고 게다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3.08.26

델타항공, 1만 9천여 승무원 업무용 윈도우폰 도입

Adam Bender | CIO
델타항공이 윈도우폰을 승무원용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이 윈도우 모바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고조시킬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델타항공은 1만 9,000명 이상의 승무원들의 사용 기기 구매를 간소화하기 위해 윈도우폰 8 기기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승무원들은 노키아 루미아 820 스마트폰을 사용할 예정이다. 승무원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바나드(Avanade)가 개발했으며, 와이파이와 AT&T의 4G LTE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하고 있다.

델타 승무원들은 좌석 업그레이드 등 비행 중 승객들의 신용카드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모바일 기기에 표시되는 쿠폰을 읽는데도 루미아 820을 사용하게 된다.

델타 수석 부사장인 조앤 스미스는 "델타의 1만 9,000명 비행 전문가들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존재하며,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은 그 솔루션들이 모든 비행에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에 투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라고 스미스는 덧붙였다.

텔사이트(Telsyte)의 애널리스트 로드니 게다는 델타항공의 발표로 윈도우가 좀더 기업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호주에서는 기업용으로 개발하는 모바일 앱 중 22%는 윈도우폰을 사용하려 한다고 게다는 전했다. "텔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윈도우폰 기기를 사용하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게다는 밝혔다.

"윈도우폰 보급률이 블랙베리나 iOS 및 안드로이드만큼 높지 않더라도, 이를 지원하려는 의도는 있다"라고 게다는 전했다.

게다는 델타항공이 모바일 전용 윈도우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댈타항공은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용 소비자 플라이 델타 앱(consumer Fly Delta app)을 개발했다. "델타는 필요에 따라 이러한 포인트 솔루션을 사용할만큼 충분히 규모 있는 회사다"라고 게다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모바일 이외의 분야에서 CIO이 좋아할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게다 풀이했다. 게다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배적인 기업용 PC OS 사업자다. 때문에 CIO들은 분명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관심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들과 기존의 관계를 맺고 있고 ‘노’라는 대답을 듣기 어려운 경쟁력 있는 회사"라고 게다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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