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3

기업 회생에 분석 툴을 적극 활용한 의료기 제조사 이야기

Stephanie Overby | CIO
마이크 마호니가 2012년 의료기기 제조사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CEO로 취임할 당시, 이 회사가 안고 있던 문제는 ‘매출이 줄고 있고 이 회사의 가장 큰 사업분야들이 속한 시장이 정체하거나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마호니는 비용을 줄이고 인력을 구조조정했으며 선별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하지만 그가 정말 생각한 것은, 장기적으로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게 바로 정보라는 점이었다. 경영진부터 인턴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일관성 있는 정보였다.

보스턴 사이언티픽 CIO 리치 아두치는 마호니에 대해 “숫자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GE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던 인물로 ‘매우 기술 중심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 "마호니는 변혁적인 정보가 회사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헤드헌팅 기업 헤드릭&스트러글(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필 슈나이더메이어는 다른 간부급 임원들이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CIO가 나서야 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IT는 회사의 성장과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데이터를 저장한다고 경영진들이 인식하기 때문에 기대치는 실시간 분석을 위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툴을 CIO가 제공하리라는 기대치가 상승했다”라고 슈나이더메이어는 전했다.

과거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다른 기업 그룹들은 매달 1,300개 이상의 지표로 나타나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통계표를 개발했다. 마호니가 새로운 제품 라인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시장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그의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는 다른 그룹들에도 이 계획을 접목시키고 싶어했다고 아두치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의 정보가 맞는지 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이 회사는 새로운 기업 성과 관리(EPM) 시스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먼저 기업 경영진들은 다양한 사업부분, 지역 및 부서별로 입력하면서 수 천 개의 측정 지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40개로 줄였다고 아두치는 전했다. 경영진들은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통계치뿐 아니라 예측 전망치까지 추적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어, 직원 이탈과 같은 통계는 이미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지만, 직원 참여에 대한 통계치는 미래에 회사에 남을 지 아니면 떠날 지를 보여줄 수 있다.

"성능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애널리스들은 신속하게 세부사항까지 나눠서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아두치는 말했다. "과거에는 이를 조회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보내야 했다. 이것은 고고학적 탐험에 대한 필요성을 제거해 줄 것이다"라고 아두치는 강조했다.

이러한 것들은 마스터 데이터 관리에 대한 큰 관심을 필요로 한다. "모든 것을 연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사람마다 판매 단위 또는 매출 금액 단위를 어떻게 쓰는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보스턴 사이언틱스의 IT부서는 향후 중간급 간부, 임상 실험자, 판매 직원등 모든 사람들이 어디서라도 EPM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전을 개발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13.08.23

기업 회생에 분석 툴을 적극 활용한 의료기 제조사 이야기

Stephanie Overby | CIO
마이크 마호니가 2012년 의료기기 제조사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CEO로 취임할 당시, 이 회사가 안고 있던 문제는 ‘매출이 줄고 있고 이 회사의 가장 큰 사업분야들이 속한 시장이 정체하거나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마호니는 비용을 줄이고 인력을 구조조정했으며 선별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하지만 그가 정말 생각한 것은, 장기적으로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게 바로 정보라는 점이었다. 경영진부터 인턴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일관성 있는 정보였다.

보스턴 사이언티픽 CIO 리치 아두치는 마호니에 대해 “숫자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GE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던 인물로 ‘매우 기술 중심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 "마호니는 변혁적인 정보가 회사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헤드헌팅 기업 헤드릭&스트러글(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필 슈나이더메이어는 다른 간부급 임원들이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CIO가 나서야 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IT는 회사의 성장과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데이터를 저장한다고 경영진들이 인식하기 때문에 기대치는 실시간 분석을 위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툴을 CIO가 제공하리라는 기대치가 상승했다”라고 슈나이더메이어는 전했다.

과거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다른 기업 그룹들은 매달 1,300개 이상의 지표로 나타나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통계표를 개발했다. 마호니가 새로운 제품 라인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시장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그의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는 다른 그룹들에도 이 계획을 접목시키고 싶어했다고 아두치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의 정보가 맞는지 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이 회사는 새로운 기업 성과 관리(EPM) 시스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먼저 기업 경영진들은 다양한 사업부분, 지역 및 부서별로 입력하면서 수 천 개의 측정 지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40개로 줄였다고 아두치는 전했다. 경영진들은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통계치뿐 아니라 예측 전망치까지 추적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어, 직원 이탈과 같은 통계는 이미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지만, 직원 참여에 대한 통계치는 미래에 회사에 남을 지 아니면 떠날 지를 보여줄 수 있다.

"성능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애널리스들은 신속하게 세부사항까지 나눠서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아두치는 말했다. "과거에는 이를 조회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보내야 했다. 이것은 고고학적 탐험에 대한 필요성을 제거해 줄 것이다"라고 아두치는 강조했다.

이러한 것들은 마스터 데이터 관리에 대한 큰 관심을 필요로 한다. "모든 것을 연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사람마다 판매 단위 또는 매출 금액 단위를 어떻게 쓰는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보스턴 사이언틱스의 IT부서는 향후 중간급 간부, 임상 실험자, 판매 직원등 모든 사람들이 어디서라도 EPM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전을 개발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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