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9

코로나 속에도 투자 대박··· 2021 ‘핫’ IT 스타트업 12곳

Charlotte Trueman. Scott Carey | Computerworld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6.2% 증가하여 총 지출액이 3.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 교육 부문의 변화, 봉쇄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충족시키기 위한 2020년의 유례없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IT지출의 초기 타격이 대부분 상쇄됐다.

반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반기 글로벌 벤처 재정이 2019년과 비교하여 약 6% 감소하여 총 1,300억 달러(2017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험난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중 펀딩 핫스팟은 있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등이 평균 이상의 펀딩 수준을 보고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존 데이비드 로브록은 “코로나19로 많은 산업의 기술 지형이 바뀌었다. 내부 프로세스, 공급망, 고객 및 파트너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수준이 2021년에는 더 높아질 것이며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년 현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그들의 고객, 지금까지의 재정, IPO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본다.
 
  •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 코히시티(Cohesity) 
  • 컨플루언트(Confluent) 
  • 프론트(Front) 
  • 퍼널(Funnel) 
  • 깃랩(GitLab) 
  • 그래프코어(Graphcore) 
  • 호핀(Hopin)
  • 스닉(Snyk) 
  • 태니움(Tanium) 
  • 테시안(Tessian) 
  • 트립액션(TripActions)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크로치 랩스는 상업용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5년에 3명의 구글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이 기업은 코크로치DB(CockroachDB)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는 “한 차원 높은 일관성, 뛰어난 탄력성, 데이터 집약성, 현대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대대적인 확장”을 제공한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DLGN 코크로치 랩스는 광범위한 클라우드 도입 동향 덕분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해당 스타트업은 올해 성장률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인력을 200명에서 400명으로 2배 증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딩: 코크로치 랩스는 2021년 1월 12일 시리즈 E 펀딩에서 1억 6,000만 달러를 확보했다. 해당 라운드 8개월 전에는 8,66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펀딩을 확보했다. 회사 가치가 약 20억 달러에 달했다.

코히시티(Cohesity) 
독자적인 기술 보유, 현재 공개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뉴타닉스(Nutanix)를 공동 설립했던 설립자가 만들 기업,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펀딩을 확보한 것 등, 코히시티가 ‘핫’한 기업 스타트업인 이유는 여럿이다. 

이 스타트업은 자체적으로 기업이 백업, 파일, 테스트/개발 및 분석 데이터 등 ‘2차 데이터’라는 것을 저장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인 방법을 고안했으며, 이 모든 것을 간편하고 빠른 복구 옵션을 갖춘 단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니터링한다.  

펀딩 : 2020년 4월, 코히시티는 시리즈 E 펀딩으로 2억 5,000만 달러를 확보하여 총 펀딩 규모가 6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회사의 가치는 25억 달러가 되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오픈소스 아파치 카프카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컨플루언트는 카프카의 상용화 버전을 제작한다. 개발자들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메시지를 대량으로 관리하고 앱에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카프카의 인기는 해당 기술을 활동 스트림 데이터와 운영 지표에 사용하는 링크드인,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벤트 처리 파이프라인에 사용하는 넷플릭스, 로그 제공 시스템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스포티파이 같은 기업들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컨플루언트의 핵심 아이디어는 개발력이 부족한 기업들이 카프카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펀딩 : 해당 기업은 2020년 4월 코츄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가 주도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펀딩을 발표했으며 얼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 프랭클린 템플리톤(Franklin Templeton, 기존 투자사인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세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총 4억 5,600만 달러의 펀딩을 확보했고 가치는 45억 달러이다. 

프론트(Front) 
프론트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 조력 기업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거친 마틸드 콜린(현 CEO)과 로랑 페린(현 CTO)이 설립했다. 프론트는 마치 슬랙을 떠올리게 하는 기업이다. 입소문으로 인해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최초의 프론트 앱은 이메일 받은 편지함을 공유하는 팀을 위한 것이었다. 특히, 고객지원, 영업, PR팀에 유용하다. 이를 통해 이메일을 팀원들에게 할당하고 팀들이 공유된 공간에서 협업하여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해당 기업은 상당량의 현금을 확보한 후 모든 사무실 작업자의 이메일 경험을 전환하려 하고 있다. 

펀딩 : 프론트는 2020년 초 5,900만 달러의 시리즈 C 펀딩을 확보했으며,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공동 설립자 마이크 캐논 브록스와 사장 제이 시몬스, 옥타(Okta)의 공동 설립자 프레드릭 케레스트, 퀄리트릭스(Qualtrics)의 공동 설립자 라이언 스미스와 자레드 스미스, 줌(Zoom)의 설립자 에릭 유안 그리고 기존 벤처 캐피탈 투자사인 세쿼이아(Sequoia),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탈(Initialized Capital), 앤토스 캐피탈(Anthos Capital) 등의 소프트웨어 기업 설립자들이 주도했다. 

퍼널(Funnel) 
스웨덴의 SaaS 스타트업 퍼널은 고객들에 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위치에 상관없이 고객의 마케팅 및 광고 데이터를 연동하고 연계하는 것이 전문이다.  

이 소프트웨어 가격은 월간 광고 지출에 따라 계층화되어 있으며 시작 가격은 월 499달러이다. 고객들로는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삼성, 유비소프트(Ubisoft) 등이 있다. 

퍼널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프레드릭 스칸츠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시각화는 데이터가 적절히 준비되어 있는 경우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도구에서도 잘 이뤄진다. 데이터 수집과 준비 자동화는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일이며 우리는 이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금은 고객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수준에 도달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펀딩 : 퍼널은 2020년 1월 4,700만 달러의 시리즈 B 펀딩을 확보했으며, 에잇 로즈 벤처스(Eight Roads Ventures)와 F 프라임 캐피탈(F-Prime Capital)이 주도하고 기존 투자사인 발더톤 캐피탈(Balderton Capital), 옥스(Oxx), 조비토(Zobito), 인더스트리폰덴(Industrifonden), 크레오스 캐피탈(Kreos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미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깃랩(GitLab) 
깃랩은 드미트리 자포로제츠와 발레리 시조프가 만든 오픈소스 깃(Git) 저장소 관리 도구이다. 개발자 코드 저장소 깃허브(GitHub)와는 별개인 이 베이 에어리어(Bay Area) 스타트업은 기업 및 투자사들이 데브옵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 

해당 기업은 단순한 깃 저장소에서 개발자들이 CI/CD 기능이 내장된 코드를 추적, 관리,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펀딩 : 깃랩은 2019년 9월에 기존 투자사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와 아이코닉 캐피탈(Iconiq Capital)이 주도한 2억 6,800만 달러의 펀딩 라운드를 종료했다. 2021년 1월 현재 이 회사의 가치는 60억 달러이다. 




2021.01.29

코로나 속에도 투자 대박··· 2021 ‘핫’ IT 스타트업 12곳

Charlotte Trueman. Scott Carey | Computerworld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6.2% 증가하여 총 지출액이 3.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 교육 부문의 변화, 봉쇄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충족시키기 위한 2020년의 유례없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IT지출의 초기 타격이 대부분 상쇄됐다.

반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반기 글로벌 벤처 재정이 2019년과 비교하여 약 6% 감소하여 총 1,300억 달러(2017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험난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중 펀딩 핫스팟은 있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등이 평균 이상의 펀딩 수준을 보고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존 데이비드 로브록은 “코로나19로 많은 산업의 기술 지형이 바뀌었다. 내부 프로세스, 공급망, 고객 및 파트너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수준이 2021년에는 더 높아질 것이며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년 현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그들의 고객, 지금까지의 재정, IPO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본다.
 
  •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 코히시티(Cohesity) 
  • 컨플루언트(Confluent) 
  • 프론트(Front) 
  • 퍼널(Funnel) 
  • 깃랩(GitLab) 
  • 그래프코어(Graphcore) 
  • 호핀(Hopin)
  • 스닉(Snyk) 
  • 태니움(Tanium) 
  • 테시안(Tessian) 
  • 트립액션(TripActions)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크로치 랩스는 상업용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5년에 3명의 구글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이 기업은 코크로치DB(CockroachDB)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는 “한 차원 높은 일관성, 뛰어난 탄력성, 데이터 집약성, 현대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대대적인 확장”을 제공한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DLGN 코크로치 랩스는 광범위한 클라우드 도입 동향 덕분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해당 스타트업은 올해 성장률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인력을 200명에서 400명으로 2배 증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딩: 코크로치 랩스는 2021년 1월 12일 시리즈 E 펀딩에서 1억 6,000만 달러를 확보했다. 해당 라운드 8개월 전에는 8,66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펀딩을 확보했다. 회사 가치가 약 20억 달러에 달했다.

코히시티(Cohesity) 
독자적인 기술 보유, 현재 공개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뉴타닉스(Nutanix)를 공동 설립했던 설립자가 만들 기업,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펀딩을 확보한 것 등, 코히시티가 ‘핫’한 기업 스타트업인 이유는 여럿이다. 

이 스타트업은 자체적으로 기업이 백업, 파일, 테스트/개발 및 분석 데이터 등 ‘2차 데이터’라는 것을 저장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인 방법을 고안했으며, 이 모든 것을 간편하고 빠른 복구 옵션을 갖춘 단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니터링한다.  

펀딩 : 2020년 4월, 코히시티는 시리즈 E 펀딩으로 2억 5,000만 달러를 확보하여 총 펀딩 규모가 6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회사의 가치는 25억 달러가 되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오픈소스 아파치 카프카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컨플루언트는 카프카의 상용화 버전을 제작한다. 개발자들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메시지를 대량으로 관리하고 앱에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카프카의 인기는 해당 기술을 활동 스트림 데이터와 운영 지표에 사용하는 링크드인,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벤트 처리 파이프라인에 사용하는 넷플릭스, 로그 제공 시스템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스포티파이 같은 기업들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컨플루언트의 핵심 아이디어는 개발력이 부족한 기업들이 카프카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펀딩 : 해당 기업은 2020년 4월 코츄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가 주도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펀딩을 발표했으며 얼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 프랭클린 템플리톤(Franklin Templeton, 기존 투자사인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세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총 4억 5,600만 달러의 펀딩을 확보했고 가치는 45억 달러이다. 

프론트(Front) 
프론트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 조력 기업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거친 마틸드 콜린(현 CEO)과 로랑 페린(현 CTO)이 설립했다. 프론트는 마치 슬랙을 떠올리게 하는 기업이다. 입소문으로 인해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최초의 프론트 앱은 이메일 받은 편지함을 공유하는 팀을 위한 것이었다. 특히, 고객지원, 영업, PR팀에 유용하다. 이를 통해 이메일을 팀원들에게 할당하고 팀들이 공유된 공간에서 협업하여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해당 기업은 상당량의 현금을 확보한 후 모든 사무실 작업자의 이메일 경험을 전환하려 하고 있다. 

펀딩 : 프론트는 2020년 초 5,900만 달러의 시리즈 C 펀딩을 확보했으며,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공동 설립자 마이크 캐논 브록스와 사장 제이 시몬스, 옥타(Okta)의 공동 설립자 프레드릭 케레스트, 퀄리트릭스(Qualtrics)의 공동 설립자 라이언 스미스와 자레드 스미스, 줌(Zoom)의 설립자 에릭 유안 그리고 기존 벤처 캐피탈 투자사인 세쿼이아(Sequoia),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탈(Initialized Capital), 앤토스 캐피탈(Anthos Capital) 등의 소프트웨어 기업 설립자들이 주도했다. 

퍼널(Funnel) 
스웨덴의 SaaS 스타트업 퍼널은 고객들에 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위치에 상관없이 고객의 마케팅 및 광고 데이터를 연동하고 연계하는 것이 전문이다.  

이 소프트웨어 가격은 월간 광고 지출에 따라 계층화되어 있으며 시작 가격은 월 499달러이다. 고객들로는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삼성, 유비소프트(Ubisoft) 등이 있다. 

퍼널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프레드릭 스칸츠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시각화는 데이터가 적절히 준비되어 있는 경우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도구에서도 잘 이뤄진다. 데이터 수집과 준비 자동화는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일이며 우리는 이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금은 고객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수준에 도달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펀딩 : 퍼널은 2020년 1월 4,700만 달러의 시리즈 B 펀딩을 확보했으며, 에잇 로즈 벤처스(Eight Roads Ventures)와 F 프라임 캐피탈(F-Prime Capital)이 주도하고 기존 투자사인 발더톤 캐피탈(Balderton Capital), 옥스(Oxx), 조비토(Zobito), 인더스트리폰덴(Industrifonden), 크레오스 캐피탈(Kreos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미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깃랩(GitLab) 
깃랩은 드미트리 자포로제츠와 발레리 시조프가 만든 오픈소스 깃(Git) 저장소 관리 도구이다. 개발자 코드 저장소 깃허브(GitHub)와는 별개인 이 베이 에어리어(Bay Area) 스타트업은 기업 및 투자사들이 데브옵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 

해당 기업은 단순한 깃 저장소에서 개발자들이 CI/CD 기능이 내장된 코드를 추적, 관리,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펀딩 : 깃랩은 2019년 9월에 기존 투자사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와 아이코닉 캐피탈(Iconiq Capital)이 주도한 2억 6,800만 달러의 펀딩 라운드를 종료했다. 2021년 1월 현재 이 회사의 가치는 60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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