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5

구글, 안드로이드폰 분실 시 위치 추적 서비스 공개

Brad Chacos | TechHive

 

악성 앱이나 악성 코드가 안드로이드 보안에 위험하다는 주장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이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스마트폰 분실이다.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나면 모두 잃게 되기 때문이다.


“정말로 위험한가?” 모바일 보안 현실 점검과 대처 방안이라는 기사에서 지적한 것처럼 가장 현실적인 보안 대책은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했을 때 이것을 찾거나 원격으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앞으로 이런 용도로 별도의 모바일 보안 앱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구글은 지난 주에 물리적인 보안 구멍을 보완해줄 수 있는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매니저(Android Device Manager, ADM) 서비스와 앱을 발표했다.



발표문은 매우 짧았지만 내용이 직관적이었다. ADM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2.2 이후의 운영체제에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분실하면 ADM이 앱과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휴대폰을 최대 볼륨으로 울리게 할 수 있으며, 구글 지도에서 위치를 추적하고, 최악의 경우 데이터를 원격으로 삭제할 수 있다.


애플의 '내 아이폰 찾기' 


애플이 이미 제공하고 있는 ‘내 아이폰 찾기’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내 아이폰 찾기에는 휴대폰을 원격으로 잠글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원격 잠금은 휴대폰을 버스나 식당 같은 공공 장소에 놓고 왔을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ADM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말 경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되며, 아직 서드파티 보안 앱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용자라면 설치할 것을 추천한다.  editor@itworld.co.kr



2013.08.05

구글, 안드로이드폰 분실 시 위치 추적 서비스 공개

Brad Chacos | TechHive

 

악성 앱이나 악성 코드가 안드로이드 보안에 위험하다는 주장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이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스마트폰 분실이다.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나면 모두 잃게 되기 때문이다.


“정말로 위험한가?” 모바일 보안 현실 점검과 대처 방안이라는 기사에서 지적한 것처럼 가장 현실적인 보안 대책은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했을 때 이것을 찾거나 원격으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앞으로 이런 용도로 별도의 모바일 보안 앱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구글은 지난 주에 물리적인 보안 구멍을 보완해줄 수 있는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매니저(Android Device Manager, ADM) 서비스와 앱을 발표했다.



발표문은 매우 짧았지만 내용이 직관적이었다. ADM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2.2 이후의 운영체제에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분실하면 ADM이 앱과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휴대폰을 최대 볼륨으로 울리게 할 수 있으며, 구글 지도에서 위치를 추적하고, 최악의 경우 데이터를 원격으로 삭제할 수 있다.


애플의 '내 아이폰 찾기' 


애플이 이미 제공하고 있는 ‘내 아이폰 찾기’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내 아이폰 찾기에는 휴대폰을 원격으로 잠글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원격 잠금은 휴대폰을 버스나 식당 같은 공공 장소에 놓고 왔을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ADM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말 경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되며, 아직 서드파티 보안 앱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용자라면 설치할 것을 추천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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