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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IT아웃소싱 시장 2,880억 달러에 이를 것"··· 가트너 발표

2013.07.18 편집부  |  CIO KR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아웃소싱(ITO)시장이 2012년보다 미 달러 기준 2.8%(고정환율 기준으로는 5.1%) 증가한 2,8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과 비교할 때, 대부분의 ITO 부문 성장이 올 한해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브리츠는 "ITO 딜리버리(delivery) 모델의 진화, 경제, 정치 및 인력 조건, 서비스 공급업체 재무 성과 등과 같은 단기 시장 요인으로 인해 전반적인 시장 성장이 계속해서 억제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및 서유럽 성숙 시장에서 전망이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통화 요인이 부분적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지역 상황이 2013년에도 2012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견해가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7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아웃소싱과 IUS(Infrastructure Utility Services)에 대한 가트너 전망은 다소 상향 조정됐다. SaaS가 ITO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가트너는 SaaS를 ITO 시장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부로 분류했다.

브리츠 부사장은 "모든 서비스 라인 분류에서 ITO의 새로운 분야가 들어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IT 예산의 축소, ITO 딜리버리 모델의 변화, 경제적 여건 및 비용 중심의 구매자 등으로 인해 ITO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제한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IT 전략을 추구하는 대기업 구매자들과 IaaS를 채택하는 중소기업 구매자들이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세그먼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BYOD와 관련된 구매 계획이 늘어나고, 최종 사용자 기기에 대한 기업의 지원 요건이 줄어들면서 과거 분기 대비 최종 사용자 아웃소싱 전망이 더욱 약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기를 포함한 기업 내 모바일 기기 채택이 늘어나면서 최종 사용자 모바일 기기 대상 아웃소싱 지원은 2017년까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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