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기고 | 2021년 지능형 자동화 트렌드 7가지

Liz Benson | IDG Connect
2020년이 시작되었을 때, 글로벌 조직들은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꽤 향상시켜 놓은 상태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쟁력의 중요한 동력으로 판단한 B2B 기업들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을 이용,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쇄신한다는 목표를 일치감치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닥쳤고, 이에 글로벌 조직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장소와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만 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이 가속화됐다. 이제 2021년으로 접어드는 데, 원격 업무와 가상 환경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거래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년에 기업에서 관찰될 7가지 주요 트렌드이다.

1. 완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 팬데믹 위기 발생하기 전, 조직이 더 기민하게, 더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개방된 사무실 구조, 편안한 소파,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 화이트보드 같은 방법들을 활용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런 방법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직원과 고객들이 원격 근무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부터 지능형 자동화와 금융 프로세스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아웃풋 관리 같은 자동화 도구 등 디지털 지형과 환경을 ‘마스터’한 조직들이 번창하고 있다. 

반면 여전히 아날로그 비즈니스 모델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1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RPA에 기반을 둔 ‘다음 수준’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 판에 박힌 평범한 작업들을 빠르게, 더 쉽게, 흥미롭게 자동화하는 RPA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획일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다. 이런 작업들이 이제 과거의 ‘유물’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펼쳐질까? 실력 있는 B2B 기업들의 경우, 2021년은 RPA 자동화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야 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RPA 자동화와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과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같은 기술을 함께 활용,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를 자동화하고 가치가 높은 워크플로우를 창출시킨다.

3. 가치 높은 워크플로우를 중시 : 조직은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일부인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워크플로우란 온보딩, 인보이스 처리, 도큐먼트 승인 등 순차적인 작업을 의미한다. 이런 워크플로우는 조직의 지적 재산이다. 일을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효과적으로, 경제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DNA이다. 

그러나 워크플로우에는 차이가 있다. 2021년, 조직들은 가장 높은 가치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자동화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대변되는 DNA를 가진 워크플로우다.
 
  •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 정보를 자동화 및 추출하고, 데이터 인사이트를 구현하기 위해 비구조화 데이터에 인지적 캡처와 인공 지능을 적용하는 워크플로우.
  •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 사용자, 시스템, 데이터와 협업 및 협력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것과 관련된 워크플로우.
  • 연결된 시스템 : 내부 및 외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레거시 시스템, 모바일, 챗봇 등 여러 중요한 비즈니스 시스템과 관련된 워크플로우.

4. 다음 혁신은 생태계 : 2020년에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성과에 가장 중요하게 활용된 도구는 보완적인 자동화 기술이 탑재된 통합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이었다. 이런 플랫폼이 신속히 자동화를 하고, 빠르게 결과를 창출하고, 기술적 부채를 줄이는 데 필요한 기능과 AI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이를 위한 맞춤화가 필요한 조직들이 여전히 많다. 

그렇다면 이런 ‘빈틈’을 없앨 다음 혁신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생태계이다. 플랫폼 공급업체는 개방적이고, 가변적이며, 통합된 아키텍처 내부에서 여러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구성된 방대한 네트워크를 개발했다. 서비스와 사전 탑재시킨 커넥터, 템플릿, 솔루션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2021년에 기업들은 원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런 생태계를 점점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는 원하는 자동화 성과를 달성하는 역량에 도움을 줄 것이다.

5. 선두 자리에 설 '시민 개발자' : 더 직관적인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비즈니스 부서의 리더들이 IT와 협력, 기업의 특정 전략적 성과를 견인하는 자동화 노력과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더 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시민 개발자’들은 페더레이티드 모델에서 IT 부문과 협력, 정보 집약적인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구현하기 위해 지능형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뉴 노멀’ 시대에 탁월함을 발휘하는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이런 방식을 도입해 활용하면서 민첩성을 창출하고, 기술 부채를 줄이고, 가치 창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앞당기고 있다. 기타 자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원하는 조직들도 이 모델을 도입해 활용할 것이다.

 

6. 데이터에 ‘익사’ 하지 않기 위해 5G 데이터의 물결을 탈 준비가 필요 : 2021년, 5G는 기업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전송, 수집, 분석, 비즈니스 전략과 의사결정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런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변환시킬 역량과 용량을 갖춘 조직들은 5G 데이터의 물결을 즐기면서 새로운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이의 출발점은 5G를 이용, 활용이 미흡한 비구조화 데이터를 구조화 데이터 자산으로 변환시키는 데 필요한 도큐먼트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들이다. AI와 인지적 캡처 기술은 금융 기록 같은 주요 문서들을 ‘감성 분석’해 내용을 추출하고, 문서와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준비되지 않는 조직은 이용할 수 없는 정보 쓰나미에 익사할 위험에 직면한다.

7. 보통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할 AI :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에 탑재되어 있고,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는 주요 가속기 역할을 하는 AI는 이제 더 이상 글로벌 조직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 2021년에는 기업의 모든 사람들이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에 탑재된 ML, NLP, OCR, 이미지 인식 기술은 시민 개발자들이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는 역량을 부여할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업무 처리를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크게 높인다.

이런 트렌드에서 알 수 있듯, AI와 지능형 자동화는 글로벌 조직들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다. 반복 작업을 ‘디지털 워커’에 넘기고, 직원들은 가치가 더 높은 업무에 집중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을 대규모로 활용, 글로벌 조직이 2021년에 경쟁력을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민첩성을 견인한다. 

* Liz Benson은 Kofax 선임 전략 디렉터다. ciokr@idg.co.kr



2020.12.28

기고 | 2021년 지능형 자동화 트렌드 7가지

Liz Benson | IDG Connect
2020년이 시작되었을 때, 글로벌 조직들은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꽤 향상시켜 놓은 상태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쟁력의 중요한 동력으로 판단한 B2B 기업들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을 이용,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쇄신한다는 목표를 일치감치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닥쳤고, 이에 글로벌 조직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장소와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만 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이 가속화됐다. 이제 2021년으로 접어드는 데, 원격 업무와 가상 환경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거래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년에 기업에서 관찰될 7가지 주요 트렌드이다.

1. 완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 팬데믹 위기 발생하기 전, 조직이 더 기민하게, 더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개방된 사무실 구조, 편안한 소파,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 화이트보드 같은 방법들을 활용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런 방법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직원과 고객들이 원격 근무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부터 지능형 자동화와 금융 프로세스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아웃풋 관리 같은 자동화 도구 등 디지털 지형과 환경을 ‘마스터’한 조직들이 번창하고 있다. 

반면 여전히 아날로그 비즈니스 모델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1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RPA에 기반을 둔 ‘다음 수준’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 판에 박힌 평범한 작업들을 빠르게, 더 쉽게, 흥미롭게 자동화하는 RPA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획일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다. 이런 작업들이 이제 과거의 ‘유물’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펼쳐질까? 실력 있는 B2B 기업들의 경우, 2021년은 RPA 자동화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야 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RPA 자동화와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과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같은 기술을 함께 활용,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를 자동화하고 가치가 높은 워크플로우를 창출시킨다.

3. 가치 높은 워크플로우를 중시 : 조직은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일부인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워크플로우란 온보딩, 인보이스 처리, 도큐먼트 승인 등 순차적인 작업을 의미한다. 이런 워크플로우는 조직의 지적 재산이다. 일을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효과적으로, 경제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DNA이다. 

그러나 워크플로우에는 차이가 있다. 2021년, 조직들은 가장 높은 가치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자동화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대변되는 DNA를 가진 워크플로우다.
 
  •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 정보를 자동화 및 추출하고, 데이터 인사이트를 구현하기 위해 비구조화 데이터에 인지적 캡처와 인공 지능을 적용하는 워크플로우.
  •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 사용자, 시스템, 데이터와 협업 및 협력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것과 관련된 워크플로우.
  • 연결된 시스템 : 내부 및 외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레거시 시스템, 모바일, 챗봇 등 여러 중요한 비즈니스 시스템과 관련된 워크플로우.

4. 다음 혁신은 생태계 : 2020년에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성과에 가장 중요하게 활용된 도구는 보완적인 자동화 기술이 탑재된 통합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이었다. 이런 플랫폼이 신속히 자동화를 하고, 빠르게 결과를 창출하고, 기술적 부채를 줄이는 데 필요한 기능과 AI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이를 위한 맞춤화가 필요한 조직들이 여전히 많다. 

그렇다면 이런 ‘빈틈’을 없앨 다음 혁신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생태계이다. 플랫폼 공급업체는 개방적이고, 가변적이며, 통합된 아키텍처 내부에서 여러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구성된 방대한 네트워크를 개발했다. 서비스와 사전 탑재시킨 커넥터, 템플릿, 솔루션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2021년에 기업들은 원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런 생태계를 점점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는 원하는 자동화 성과를 달성하는 역량에 도움을 줄 것이다.

5. 선두 자리에 설 '시민 개발자' : 더 직관적인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비즈니스 부서의 리더들이 IT와 협력, 기업의 특정 전략적 성과를 견인하는 자동화 노력과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더 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시민 개발자’들은 페더레이티드 모델에서 IT 부문과 협력, 정보 집약적인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구현하기 위해 지능형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뉴 노멀’ 시대에 탁월함을 발휘하는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이런 방식을 도입해 활용하면서 민첩성을 창출하고, 기술 부채를 줄이고, 가치 창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앞당기고 있다. 기타 자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원하는 조직들도 이 모델을 도입해 활용할 것이다.

 

6. 데이터에 ‘익사’ 하지 않기 위해 5G 데이터의 물결을 탈 준비가 필요 : 2021년, 5G는 기업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전송, 수집, 분석, 비즈니스 전략과 의사결정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런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변환시킬 역량과 용량을 갖춘 조직들은 5G 데이터의 물결을 즐기면서 새로운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이의 출발점은 5G를 이용, 활용이 미흡한 비구조화 데이터를 구조화 데이터 자산으로 변환시키는 데 필요한 도큐먼트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들이다. AI와 인지적 캡처 기술은 금융 기록 같은 주요 문서들을 ‘감성 분석’해 내용을 추출하고, 문서와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준비되지 않는 조직은 이용할 수 없는 정보 쓰나미에 익사할 위험에 직면한다.

7. 보통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할 AI :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에 탑재되어 있고,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는 주요 가속기 역할을 하는 AI는 이제 더 이상 글로벌 조직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 2021년에는 기업의 모든 사람들이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에 탑재된 ML, NLP, OCR, 이미지 인식 기술은 시민 개발자들이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는 역량을 부여할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업무 처리를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크게 높인다.

이런 트렌드에서 알 수 있듯, AI와 지능형 자동화는 글로벌 조직들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다. 반복 작업을 ‘디지털 워커’에 넘기고, 직원들은 가치가 더 높은 업무에 집중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을 대규모로 활용, 글로벌 조직이 2021년에 경쟁력을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민첩성을 견인한다. 

* Liz Benson은 Kofax 선임 전략 디렉터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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