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8

5년 내 다가올 IT 트렌드 10가지··· 2021년 CIO의 대처법은?

Serge Findling | CIO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을 세운다.

2.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 불안, 무역 전쟁, 갑작스러운 붕괴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지 못함에 따라, 2021년 CIO의 30%는 ‘기업의 신뢰’를 보호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 최근 IDC 조사에 따르면, 고객과 직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사이버보안에 투자하고 있는 조직이 63%이다. 이런 투자에도 불구하고, 약 1/3에 달하는 CIO들은 위협이 거세지고 다양해지면서 야기되는 좋지 않은 사건들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해, 기업의 신뢰도가 하락하는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CIO들은 자금이 부족해지고, 이에 대한 심사가 까다로워진 시기에 기업과 생태계의 위험 관리와 관련된 기술적 측면들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언:
• 높아진 변동성, 위협 증가, 불확실성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위험 관리 전략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 현대적인 관행과 실천행동을 수용하고, NIST같은 입증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야 한다.
• 효과가 높은 이니셔티브에 노력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 신뢰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3. CIO들은 팬데믹 위기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까지 씨름해야 하며, 이는 자금 압박, IT민첩성의 관성적 지연, 클라우드로의 ‘강제’ 마이그레이션을 초래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가 필요했다. 이에 많은 CIO들이 때론 정말 빨리 서둘러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한 IT 프로토콜의 ‘지름길’을 선택해야 했다. 새로운 기술 부채가 추가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고, 미래에 이런 결손을 줄여야 하는 의무와 책무가 생겼다. 이를 방치할 경우, 기술 부채가 계속 증가해 IT를 방해하게 될 것이다. 

유능한 CIO는 직원과 고객을 위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 전달하는 유연한 역량을 개발하면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합리화하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구현하는 기회를 찾는다.

조언 :
• 팬데믹이 초래한 비상 사태의 솔루션은 ‘유지할 정도로 좋은 것’, ‘개선이 필요한 것’, ‘반드시 없애거나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나눠진다.
• LoB 임원들과 협력, LoB 개발자들을 활용하고 IT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을 투입해 기술 부채를 ‘분할 정복’ 한다.
• 이런 기술 부채 제거 노력을 플랫폼 현대화 이니셔티브와 통합해 추진한다.

4. 2023년이면 75%의 CIO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된다. IT는 비즈니스 회복 및 복구 과정에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기업의 기술, 위험 경감, 비용 최적화에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CIO는 미래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 인텔리전스, IT역량들로 구성된 엔터프라이즈 ‘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기회를 갖고 있으며, 이렇게 할 의무가 있다. 큰 성과를 내는 CIO는 기업가, 비전가, 실천가의 자질 모두를 갖추고 있는 CIO이다. 새로운 기업에 대한 비전을 만들고, 이를 실현시킬 능력을 갖고 있는 CIO를 의미한다.

조언 :
• 단기적인 생존은 물론 장기적인 회복을 위해서도 투자한다.
• 빠른 반복으로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고, 환경이 진화하면 니즈를 다시 평가한다.
• LoB 임원, 업계 동료 및 전문가, 기술 파트너와 협력해 ‘지식의 웹(Web of Knowledge)’를 구축, 현재는 물론 미래의 위기와 도전과제들을 극복하려 시도한다.

5. 2024년까지 CIO의 50%가 안전하면서도 분산된 업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로봇화와 자동화, 증강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에 변화 관리가 아주 중요해진다. 자동화는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에서 사람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IDC는 향후 5년 동안 AI 자동화가 평균적으로 인력의 16%를 대체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체 비율은 시간 경과와 함께 11%에서 23%로 꾸준히 증가한다. 간단히 말해, 워크플로와 프로세스는 물론 문화와 직원들의 행동에서도 변화 관리가 중요한 차별화 요소, CIO가 반드시 챙겨야 할 과업이 된다.

조언 :
• 일선 직원들이 머신과 협력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프로세스를 바꾸고, 쇄신하고, 이를 관리해야 할 것이다.
• 자동화에 대한 계획을 투명하게 소통하고, HR과 협력해 일자리를 잃는 것이나 소외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사항을 관리해야 한다.
• 데이터 입력 관련성, 모델과 관련된 가정, 모델의 결과물을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ML과 AI의 기능을 구현해 감사한다.




2020.12.08

5년 내 다가올 IT 트렌드 10가지··· 2021년 CIO의 대처법은?

Serge Findling | CIO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을 세운다.

2.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 불안, 무역 전쟁, 갑작스러운 붕괴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지 못함에 따라, 2021년 CIO의 30%는 ‘기업의 신뢰’를 보호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 최근 IDC 조사에 따르면, 고객과 직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사이버보안에 투자하고 있는 조직이 63%이다. 이런 투자에도 불구하고, 약 1/3에 달하는 CIO들은 위협이 거세지고 다양해지면서 야기되는 좋지 않은 사건들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해, 기업의 신뢰도가 하락하는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CIO들은 자금이 부족해지고, 이에 대한 심사가 까다로워진 시기에 기업과 생태계의 위험 관리와 관련된 기술적 측면들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언:
• 높아진 변동성, 위협 증가, 불확실성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위험 관리 전략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 현대적인 관행과 실천행동을 수용하고, NIST같은 입증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야 한다.
• 효과가 높은 이니셔티브에 노력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 신뢰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3. CIO들은 팬데믹 위기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까지 씨름해야 하며, 이는 자금 압박, IT민첩성의 관성적 지연, 클라우드로의 ‘강제’ 마이그레이션을 초래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가 필요했다. 이에 많은 CIO들이 때론 정말 빨리 서둘러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한 IT 프로토콜의 ‘지름길’을 선택해야 했다. 새로운 기술 부채가 추가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고, 미래에 이런 결손을 줄여야 하는 의무와 책무가 생겼다. 이를 방치할 경우, 기술 부채가 계속 증가해 IT를 방해하게 될 것이다. 

유능한 CIO는 직원과 고객을 위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 전달하는 유연한 역량을 개발하면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합리화하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구현하는 기회를 찾는다.

조언 :
• 팬데믹이 초래한 비상 사태의 솔루션은 ‘유지할 정도로 좋은 것’, ‘개선이 필요한 것’, ‘반드시 없애거나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나눠진다.
• LoB 임원들과 협력, LoB 개발자들을 활용하고 IT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을 투입해 기술 부채를 ‘분할 정복’ 한다.
• 이런 기술 부채 제거 노력을 플랫폼 현대화 이니셔티브와 통합해 추진한다.

4. 2023년이면 75%의 CIO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된다. IT는 비즈니스 회복 및 복구 과정에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기업의 기술, 위험 경감, 비용 최적화에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CIO는 미래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 인텔리전스, IT역량들로 구성된 엔터프라이즈 ‘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기회를 갖고 있으며, 이렇게 할 의무가 있다. 큰 성과를 내는 CIO는 기업가, 비전가, 실천가의 자질 모두를 갖추고 있는 CIO이다. 새로운 기업에 대한 비전을 만들고, 이를 실현시킬 능력을 갖고 있는 CIO를 의미한다.

조언 :
• 단기적인 생존은 물론 장기적인 회복을 위해서도 투자한다.
• 빠른 반복으로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고, 환경이 진화하면 니즈를 다시 평가한다.
• LoB 임원, 업계 동료 및 전문가, 기술 파트너와 협력해 ‘지식의 웹(Web of Knowledge)’를 구축, 현재는 물론 미래의 위기와 도전과제들을 극복하려 시도한다.

5. 2024년까지 CIO의 50%가 안전하면서도 분산된 업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로봇화와 자동화, 증강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에 변화 관리가 아주 중요해진다. 자동화는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에서 사람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IDC는 향후 5년 동안 AI 자동화가 평균적으로 인력의 16%를 대체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체 비율은 시간 경과와 함께 11%에서 23%로 꾸준히 증가한다. 간단히 말해, 워크플로와 프로세스는 물론 문화와 직원들의 행동에서도 변화 관리가 중요한 차별화 요소, CIO가 반드시 챙겨야 할 과업이 된다.

조언 :
• 일선 직원들이 머신과 협력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프로세스를 바꾸고, 쇄신하고, 이를 관리해야 할 것이다.
• 자동화에 대한 계획을 투명하게 소통하고, HR과 협력해 일자리를 잃는 것이나 소외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사항을 관리해야 한다.
• 데이터 입력 관련성, 모델과 관련된 가정, 모델의 결과물을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ML과 AI의 기능을 구현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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