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어도비, “미국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 1,89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전망”

편집부 | CIO KR
어도비가 2020년 연말 시즌(11월 1일~12월 31일)에 대한 온라인 쇼핑 전망을 발표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8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의 온라인 쇼핑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자, 2년치 성장을 한 시즌 만에 달성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경기 부양 보조금이 추가 지급되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폐쇄될 경우 온라인 쇼핑에 110억 달러를 추가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47% 증가한 2,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작년까지 온라인 쇼핑 집중 기간이었던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사이버 위크(Cyber Week) 대신, 올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몰리며 사이버 먼스(Cyber Months)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일간 온라인 매출의 경우, 11월 1일부터 21일 까지는 20억 달러를 상회하고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매출이 급증하며 3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먼데이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먼데이도 전년 대비 35%의 성장세를 보이며 연중 가장 큰 일간 온라인 매출인 127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다.

미국 소비자의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 지출액은 지난해보다 281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모바일 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55%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온라인 매출에서 42%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소규모 유통 업체(연간 온라인 매출 1,000만 달러~5,000만 달러)는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84%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대형 유통 업체보다 높은 수치이다. 

연말 선물로 각광 받을 제품으로는 스타워즈 장난감, 레고 세트를 비롯한 장난감 및 인형류가 예상된다. 이 밖에도 사이버펑크 2077,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마리오 카트 홈 서킷, 슈퍼 마리오 3D 올스타즈와 같은 비디오 게임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X, 닌텐도 스위치 등의 콘솔 게임기가 높은 판매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어도비는 연말 쇼핑 시즌 소비자 중 9%가 코로나19로 인한 첫 온라인 구매자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구매전환율도 13%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평균 주문액(AOV, Average Order Value)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대선일이 있는 11월 1일 주에는 총 163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선일의 다음날인 11월 4일 온라인 매출은 대선 주간 전체 매출보다 11% 더디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도비 마케팅 및 소비자 인사이트 존 코프랜드 총괄은 “유통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소비자의 새로운 구매 행동에 맞춰 기존보다 이른 할인 행사와 더 많은 배송 및 픽업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이 언제든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불확실성에 따라 연말 쇼핑 시즌의 온라인 매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2020년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띌 것으로, 이에 따라 어도비는 최대 연말 쇼핑 시즌을 사이버 위크가 아닌 사이버 먼스라고 명명했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일부인 어도비 애널리틱스와 어도비 커머스 클라우드를 통해 50개 이상의 상품군에 걸쳐 중소규모부터 대규모에 이르는 다양한 유통 업체를 분석하며, 미국내 온라인 쇼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전망을 제공한다. 함께 진행한 연구는 2020년 10월 미국 소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ciokr@idg.co.kr



2020.10.29

어도비, “미국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 1,89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전망”

편집부 | CIO KR
어도비가 2020년 연말 시즌(11월 1일~12월 31일)에 대한 온라인 쇼핑 전망을 발표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8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의 온라인 쇼핑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자, 2년치 성장을 한 시즌 만에 달성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경기 부양 보조금이 추가 지급되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폐쇄될 경우 온라인 쇼핑에 110억 달러를 추가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47% 증가한 2,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작년까지 온라인 쇼핑 집중 기간이었던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사이버 위크(Cyber Week) 대신, 올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몰리며 사이버 먼스(Cyber Months)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일간 온라인 매출의 경우, 11월 1일부터 21일 까지는 20억 달러를 상회하고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매출이 급증하며 3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먼데이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먼데이도 전년 대비 35%의 성장세를 보이며 연중 가장 큰 일간 온라인 매출인 127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다.

미국 소비자의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 지출액은 지난해보다 281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모바일 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55%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온라인 매출에서 42%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소규모 유통 업체(연간 온라인 매출 1,000만 달러~5,000만 달러)는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84%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대형 유통 업체보다 높은 수치이다. 

연말 선물로 각광 받을 제품으로는 스타워즈 장난감, 레고 세트를 비롯한 장난감 및 인형류가 예상된다. 이 밖에도 사이버펑크 2077,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마리오 카트 홈 서킷, 슈퍼 마리오 3D 올스타즈와 같은 비디오 게임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X, 닌텐도 스위치 등의 콘솔 게임기가 높은 판매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어도비는 연말 쇼핑 시즌 소비자 중 9%가 코로나19로 인한 첫 온라인 구매자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구매전환율도 13%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평균 주문액(AOV, Average Order Value)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대선일이 있는 11월 1일 주에는 총 163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선일의 다음날인 11월 4일 온라인 매출은 대선 주간 전체 매출보다 11% 더디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도비 마케팅 및 소비자 인사이트 존 코프랜드 총괄은 “유통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소비자의 새로운 구매 행동에 맞춰 기존보다 이른 할인 행사와 더 많은 배송 및 픽업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이 언제든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불확실성에 따라 연말 쇼핑 시즌의 온라인 매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2020년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띌 것으로, 이에 따라 어도비는 최대 연말 쇼핑 시즌을 사이버 위크가 아닌 사이버 먼스라고 명명했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일부인 어도비 애널리틱스와 어도비 커머스 클라우드를 통해 50개 이상의 상품군에 걸쳐 중소규모부터 대규모에 이르는 다양한 유통 업체를 분석하며, 미국내 온라인 쇼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전망을 제공한다. 함께 진행한 연구는 2020년 10월 미국 소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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