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DJI, 짐벌 내장 액션캠 ‘포켓2’ 출시··· ‘오즈모 포켓 후속작’

Dominic Preston | TechAdvisor
DJI가 카메라 품질을 개선하고 스테레오 녹음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오즈모’ 브랜드를 제거한 ‘DJI 포켓2’를 출시했다. 외관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내부 구성 요소는 크게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이미지 센서다. 과거의 1/2.3인치가 아닌 1/1.7인치 센서가 적용돼 저조도 성능이 개선됐다. 렌즈 또한 f/1.8 조리개를 지원하도록 개선됐으며, 시야각은 93도(종전 80도)다. 

동영상 녹화는 4K@60fp로 제한되어 있지만 정지 사진은 이제 최대 6,400만 화소로 촬영할 수 있으며, 1080p 모드에서 최대 8배 줌 또는 최대 4배의 무손실 줌을 지원한다. 이 밖에 촬영 모드에 더 많은 유연성을 추가하고 위상 및 대비 감지를 혼합하여 자동 초점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는 총 4개로 늘어났다. 야외에서 촬영할 때 방향성 오디오, 오디오 줌 및 바람 소리 감소 옵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녹임이 지원된다.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자체 짐벌 기능 역시 내장했다. 두 가지 속도의 표준 팔로우 모드, 틸트 잠금, 프리 FPV 모드 및 고정 카메라에 대해 짐벌을 완전히 잠그는 옵션을 지원한다. 

변하지 않은 요소는 디스플레이다. 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소 칙칙한 편이다. 오즈모 포켓 이용자들의 불만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가격은 DJI 포켓2 기본 모델이 45만 3,000원, 15종의 액세서리를 추가 포함한 ‘DJI 포켓2 크리에이터 콤보’ 모델이 63만 3,000원이다.


ciokr@idg.co.kr



2020.10.22

DJI, 짐벌 내장 액션캠 ‘포켓2’ 출시··· ‘오즈모 포켓 후속작’

Dominic Preston | TechAdvisor
DJI가 카메라 품질을 개선하고 스테레오 녹음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오즈모’ 브랜드를 제거한 ‘DJI 포켓2’를 출시했다. 외관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내부 구성 요소는 크게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이미지 센서다. 과거의 1/2.3인치가 아닌 1/1.7인치 센서가 적용돼 저조도 성능이 개선됐다. 렌즈 또한 f/1.8 조리개를 지원하도록 개선됐으며, 시야각은 93도(종전 80도)다. 

동영상 녹화는 4K@60fp로 제한되어 있지만 정지 사진은 이제 최대 6,400만 화소로 촬영할 수 있으며, 1080p 모드에서 최대 8배 줌 또는 최대 4배의 무손실 줌을 지원한다. 이 밖에 촬영 모드에 더 많은 유연성을 추가하고 위상 및 대비 감지를 혼합하여 자동 초점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는 총 4개로 늘어났다. 야외에서 촬영할 때 방향성 오디오, 오디오 줌 및 바람 소리 감소 옵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녹임이 지원된다.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자체 짐벌 기능 역시 내장했다. 두 가지 속도의 표준 팔로우 모드, 틸트 잠금, 프리 FPV 모드 및 고정 카메라에 대해 짐벌을 완전히 잠그는 옵션을 지원한다. 

변하지 않은 요소는 디스플레이다. 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소 칙칙한 편이다. 오즈모 포켓 이용자들의 불만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가격은 DJI 포켓2 기본 모델이 45만 3,000원, 15종의 액세서리를 추가 포함한 ‘DJI 포켓2 크리에이터 콤보’ 모델이 63만 3,000원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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