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레드햇, 2020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수상 기업 ‘오렌지라이프·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선정

편집부 | CIO KR
레드햇이 ‘레드햇 포럼 APAC 버추얼 익스피리언스’에서 ‘2020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수상 기업’으로 신한금융그룹 오렌지라이프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레드햇 포럼 APAC 버추얼 익스피리언스’는 조직이 오픈소스 기술의 힘을 발휘하여 단기 목표 달성과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를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이끌도록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레드햇은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 및 레드햇 솔루션의 혁신적인 활용사례로 사업, 산업 또는 사회에 변화를 가져온 기업을 선정해 ‘2020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여한다. 올해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자동화 및 복원력 등 5개 부문에 대한 상을 28개의 APAC 기업에 수여했다. 

레드햇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의 국내 수상자로 신한금융그룹 오렌지라이프를 선정했다.

오렌지라이프는 1987년 설립된 이후 총자산 규모 32조 8,538억 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406.77%(2020년 6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이끌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주요 운영 체제로 유닉스를 사용하고 서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3계층 아키텍처를 활용했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레드햇 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오렌지라이프는 클라우드 지원, 비용 절감, 민첩성 향상, 혁신 속도 향상을 이루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레드햇 키(Red Hat Quay), ▲쿠버네티스용 레드햇 어드밴스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Red Hat Advanced Cluster Management for Kubernetes)를 도입했다.

오렌지라이프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해 향후 클라우드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그리고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을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이동함으로써 노드당 10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전 아키텍처 사용과 비교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IT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렌지라이프 개발자들에게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재생산하거나 마이크로서비스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반 인프라에 대한 걱정 없이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에 집중할 수 있음으로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고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화 부문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대구센터가 수상했다. 

2005년 설립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범정부 통합데이터센터로,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으로서 중앙 행정 기관, 지방 자치 단체, 공공 기관의 정보 시스템 및 국가 정보 통신망의 운영, 효율적인 통합 및 배치, 보안을 관리하고 있다. 고품질 ICT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지자체와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1,230개의 디지털 정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IRS 대구센터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 클라우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 광주와 대전에 구축된 2개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또한 레드햇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SDDC는 한국 정부의 ‘클라우드 퍼스트’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및 공공 기관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통해 자동화된 인프라를 제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SDDC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는 레드햇 솔루션에는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레드햇 세프 스토리지 ▲레드햇 글러스터 스토리지 ▲레드햇 제이보스 웹 서버 ▲레드햇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런타임 및 ▲가상 데이터센터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포함된다. 그 외에도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레드햇 스마트 매니지먼트 및 ▲레드햇 인터그레이션 또한 SDDC를 지원한다.

SDDC는 NIRS 대구센터가 클라우드를 통해 더 빠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최적화를 통해 IT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NIRS 대구센터는 SDDC 구축을 통해 각 부처의 이질적인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고, 기반 IT 인프라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 및 수석 부사장 디르크 피터 반 리우벤은 “올해의 수상 기업들은 사업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찾는 다른 기업들을 위한 모범 기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발전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고객과 협력해 나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0.22

레드햇, 2020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수상 기업 ‘오렌지라이프·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선정

편집부 | CIO KR
레드햇이 ‘레드햇 포럼 APAC 버추얼 익스피리언스’에서 ‘2020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수상 기업’으로 신한금융그룹 오렌지라이프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레드햇 포럼 APAC 버추얼 익스피리언스’는 조직이 오픈소스 기술의 힘을 발휘하여 단기 목표 달성과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를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이끌도록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레드햇은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 및 레드햇 솔루션의 혁신적인 활용사례로 사업, 산업 또는 사회에 변화를 가져온 기업을 선정해 ‘2020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여한다. 올해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자동화 및 복원력 등 5개 부문에 대한 상을 28개의 APAC 기업에 수여했다. 

레드햇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의 국내 수상자로 신한금융그룹 오렌지라이프를 선정했다.

오렌지라이프는 1987년 설립된 이후 총자산 규모 32조 8,538억 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406.77%(2020년 6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이끌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주요 운영 체제로 유닉스를 사용하고 서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3계층 아키텍처를 활용했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레드햇 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오렌지라이프는 클라우드 지원, 비용 절감, 민첩성 향상, 혁신 속도 향상을 이루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레드햇 키(Red Hat Quay), ▲쿠버네티스용 레드햇 어드밴스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Red Hat Advanced Cluster Management for Kubernetes)를 도입했다.

오렌지라이프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해 향후 클라우드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그리고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을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이동함으로써 노드당 10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전 아키텍처 사용과 비교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IT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렌지라이프 개발자들에게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재생산하거나 마이크로서비스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반 인프라에 대한 걱정 없이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에 집중할 수 있음으로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고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화 부문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대구센터가 수상했다. 

2005년 설립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범정부 통합데이터센터로,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으로서 중앙 행정 기관, 지방 자치 단체, 공공 기관의 정보 시스템 및 국가 정보 통신망의 운영, 효율적인 통합 및 배치, 보안을 관리하고 있다. 고품질 ICT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지자체와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1,230개의 디지털 정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IRS 대구센터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 클라우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 광주와 대전에 구축된 2개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또한 레드햇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SDDC는 한국 정부의 ‘클라우드 퍼스트’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및 공공 기관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통해 자동화된 인프라를 제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SDDC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는 레드햇 솔루션에는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레드햇 세프 스토리지 ▲레드햇 글러스터 스토리지 ▲레드햇 제이보스 웹 서버 ▲레드햇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런타임 및 ▲가상 데이터센터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포함된다. 그 외에도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레드햇 스마트 매니지먼트 및 ▲레드햇 인터그레이션 또한 SDDC를 지원한다.

SDDC는 NIRS 대구센터가 클라우드를 통해 더 빠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최적화를 통해 IT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NIRS 대구센터는 SDDC 구축을 통해 각 부처의 이질적인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고, 기반 IT 인프라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 및 수석 부사장 디르크 피터 반 리우벤은 “올해의 수상 기업들은 사업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찾는 다른 기업들을 위한 모범 기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발전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고객과 협력해 나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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