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 C 언어 주요 강좌 4선

Serdar Yegulalp | InfoWorld
‘전통강자’ C 언어는 여전히 컴퓨터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음의 4가지 강좌로 C 언어를 시작해보자. 

오늘날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지만 ‘C 언어’는 지금도 다수가 사용하는 인기 있는 선택지다.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파이썬 런타임(Python runtime)과 같은 많은 주요 프로젝트가 C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C 언어를 쓸 가능성이 높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과 같은 일부 컴퓨팅 분야에서는 C 언어가 필수이기도 하다. 
 
ⓒGerd Altmann (CC0)

그리고 C 언어를 배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다. 책에서 온라인 강좌까지 학습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C 프로그래밍 학습을 위한 주요 온라인 강좌 4가지를 살펴본다. 

각 강좌는 각기 다른 수준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로 다른 접근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한 강좌에서는 C 언어와 리눅스를 결합해 배울 수 있고, 다른 강좌에서는 C와 C++를 함께 학습할 수 있다. 

1. 유데미(Udemy): ‘입문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C Programming for Beginners)’
C 언어가 처음 배우기에 가장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할 순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C 언어가 ‘모국어’로는 적절하지 않다거나, 하나만 배우기 힘들다는 것은 아니다. 유데미의 ‘입문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 강좌는 ‘기본을 우선하는(Basic First)’ 접근법을 취하며 이를 증명한다. 

해당 강좌에는 윈도우, 리눅스, 맥 등의 시스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이 포함돼 있다. 또한 초보자도 접근하기 편한 코드블록(Code::Blocks)을 코드 편집기로 사용한다. 

본 강좌는 다국어 자막 서비스(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스페인어)를 지원한다. 

• 수강 기간: 총 24시간 3분 / 자기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음   

2. 다트머스X와 IMTx(DartmouthX and IMTx): ‘리눅스와 C 프로그래밍(C Programming with Linux)’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께 배우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해당 언어와 관련된 툴셋이다. 다트머스X와 IMTx의 ‘리눅스와 C 프로그래밍’ 강좌는 리눅스에서 C 언어용으로 지원하는 툴셋과 함께 C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준다.

리눅스 자체가 C 언어로 구축돼 있고, 리눅스 배포판에 C 컴파일러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강좌라고 할 수 있다(윈도우는 다른 곳에서 모든 툴을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C 언어 개발자에게 덜 친숙하다). 단, 이 강좌는 간단하진 않다. 일주일에 약 3~4시간가량의 수업으로 1년에 걸쳐 진행된다. 

• 수강 기간: 총 1년(주당 3~4시간) / 자기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음

3.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 ‘C언어 특화 프로그래밍 입문(Introduction to Programming in C Specialization)’
4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 5개월짜리 강좌는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테면 해당 강좌에서는 ‘리눅스에서의 C 사용’은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첫 번째 과정부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으로써의 프로그래밍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어서 ‘C의 기초’(두 번째 과정)로 넘어간 다음, ‘포인터와 재귀’(세 번째 과정), ‘메모리 관리 및 시스템 인터랙션’(네 번째 과정)을 다룬다. 또 마지막 과정에서는 범위 및 관리 과제를 포함해 이론과 실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의 주요 차이점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본 강좌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지만 다국어 자막 서비스(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를 지원한다. 

• 수강 기간: 5개월 / 자기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음

4. MIT 오픈 코스웨어(MIT Open Courseware): ‘효율적인 C와 C++ 프로그래밍(Effective Programming in C and C++)’
모든 C 프로그래밍 과정이 입문부터 시작하지는 않는다. MIT 오픈 코스웨어에서 제공하는 ‘효율적인 C와 C++ 프로그래밍’ 강좌는 수강자가 프로그래밍 경험을 가지고 있고, 명령 줄 작업을 할 줄 안다고 가정한다. C 언어를 배우려는 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에겐 이 강좌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강좌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C++11의 새 기능 및 사용 방법을 포함해 C++에 관한 많은 자료를 제공한다. 따라서 C는 물론이고 C++ 그리고 C++가 C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 수강 기간: 1월 첫째 주에 시작해 4주 동안 진행 / 오픈 코스웨어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10.22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 C 언어 주요 강좌 4선

Serdar Yegulalp | InfoWorld
‘전통강자’ C 언어는 여전히 컴퓨터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음의 4가지 강좌로 C 언어를 시작해보자. 

오늘날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지만 ‘C 언어’는 지금도 다수가 사용하는 인기 있는 선택지다.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파이썬 런타임(Python runtime)과 같은 많은 주요 프로젝트가 C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C 언어를 쓸 가능성이 높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과 같은 일부 컴퓨팅 분야에서는 C 언어가 필수이기도 하다. 
 
ⓒGerd Altmann (CC0)

그리고 C 언어를 배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다. 책에서 온라인 강좌까지 학습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C 프로그래밍 학습을 위한 주요 온라인 강좌 4가지를 살펴본다. 

각 강좌는 각기 다른 수준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로 다른 접근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한 강좌에서는 C 언어와 리눅스를 결합해 배울 수 있고, 다른 강좌에서는 C와 C++를 함께 학습할 수 있다. 

1. 유데미(Udemy): ‘입문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C Programming for Beginners)’
C 언어가 처음 배우기에 가장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할 순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C 언어가 ‘모국어’로는 적절하지 않다거나, 하나만 배우기 힘들다는 것은 아니다. 유데미의 ‘입문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 강좌는 ‘기본을 우선하는(Basic First)’ 접근법을 취하며 이를 증명한다. 

해당 강좌에는 윈도우, 리눅스, 맥 등의 시스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이 포함돼 있다. 또한 초보자도 접근하기 편한 코드블록(Code::Blocks)을 코드 편집기로 사용한다. 

본 강좌는 다국어 자막 서비스(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스페인어)를 지원한다. 

• 수강 기간: 총 24시간 3분 / 자기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음   

2. 다트머스X와 IMTx(DartmouthX and IMTx): ‘리눅스와 C 프로그래밍(C Programming with Linux)’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께 배우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해당 언어와 관련된 툴셋이다. 다트머스X와 IMTx의 ‘리눅스와 C 프로그래밍’ 강좌는 리눅스에서 C 언어용으로 지원하는 툴셋과 함께 C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준다.

리눅스 자체가 C 언어로 구축돼 있고, 리눅스 배포판에 C 컴파일러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강좌라고 할 수 있다(윈도우는 다른 곳에서 모든 툴을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C 언어 개발자에게 덜 친숙하다). 단, 이 강좌는 간단하진 않다. 일주일에 약 3~4시간가량의 수업으로 1년에 걸쳐 진행된다. 

• 수강 기간: 총 1년(주당 3~4시간) / 자기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음

3.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 ‘C언어 특화 프로그래밍 입문(Introduction to Programming in C Specialization)’
4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 5개월짜리 강좌는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테면 해당 강좌에서는 ‘리눅스에서의 C 사용’은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첫 번째 과정부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으로써의 프로그래밍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어서 ‘C의 기초’(두 번째 과정)로 넘어간 다음, ‘포인터와 재귀’(세 번째 과정), ‘메모리 관리 및 시스템 인터랙션’(네 번째 과정)을 다룬다. 또 마지막 과정에서는 범위 및 관리 과제를 포함해 이론과 실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의 주요 차이점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본 강좌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지만 다국어 자막 서비스(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를 지원한다. 

• 수강 기간: 5개월 / 자기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음

4. MIT 오픈 코스웨어(MIT Open Courseware): ‘효율적인 C와 C++ 프로그래밍(Effective Programming in C and C++)’
모든 C 프로그래밍 과정이 입문부터 시작하지는 않는다. MIT 오픈 코스웨어에서 제공하는 ‘효율적인 C와 C++ 프로그래밍’ 강좌는 수강자가 프로그래밍 경험을 가지고 있고, 명령 줄 작업을 할 줄 안다고 가정한다. C 언어를 배우려는 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에겐 이 강좌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강좌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C++11의 새 기능 및 사용 방법을 포함해 C++에 관한 많은 자료를 제공한다. 따라서 C는 물론이고 C++ 그리고 C++가 C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 수강 기간: 1월 첫째 주에 시작해 4주 동안 진행 / 오픈 코스웨어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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