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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 클라우드

인스피언, HLDS코리아에 ‘인스피언 클라우드EDI’ 공급 

2020.10.05 편집부  |  CIO KR
인스피언에 따르면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코리아(이하 HLDS코리아)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효율적인 업무협력을 위해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했다.

HLDS코리아가 기존에 사용하던 B2Bi 소프트웨어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으로 HLDS코리아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분포돼 있는 파트너 기업들과 물류 관련 EDI 문서를 별도의 문서전환이나 보안걱정 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HLDS코리아는 기존에 사용하던 B2B 시스템의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지보수료에 대한 고정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HLDS코리아는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 전환에 따른 비용이 예년 대비 연간 60%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된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기업간 전자문서교환(EDI)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EDI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글로벌 표준에 맞는 시스템이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도 전자문서를 글로벌 표준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X.12를 비롯해 EDIFACT, 로제타넷, VDA 등 다양한 글로벌 EDI 표준을 지원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AS2/AS3/AS4, OFTP, SFTP, SOAP, REST 등의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SFTP, HTTPS 등의 보안 프로토콜을 통해 기업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HLDS IT파트 국경일 차장은 “HLDS는 B2B물류 업무에 필수적인 EDI시스템을 SaaS로 전환해, 인프라 운영 관리 및 SW 유지 관리, 시스템 운영의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확장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EDI 서비스 체계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인스피언의 전동일 상무는 “인스피언은 성공적인 클라우드EDI 전환 사례를 통해 유통, 물류, 공급망 영역의 EDI서비스(SaaS)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사업영역을 B2B플랫폼서비스로 발전시켜 자동차, 전기·전자, 도소매, 물류 등 B2B 비즈니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관련 템플릿, 어댑터, 툴, 기술표준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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