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4

시스코, CN-WAN 오픈소스 프로젝트 소개··· "SD-WAN과 쿠버네티스 연결"

박예신 | CIO KR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SD-WAN 프로젝트를 통해 SD-WAN과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다. 레이턴시를 최적화하고 데이터 패킷 손실을 줄이는 데 필요한 수작업을 절감하는 게 목적이다.

시스코는 이번에 소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SD-WAN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수작업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네이티브 SD-WAN(CN-WAN)이라는 불리는 해당 프로젝트는 SD-WAN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매핑되도록 함으로써 WAN 방식보다 나은 성능과 진일보한 자동회를 꾀하는 것이 뼈대다. 

시스코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그룹의 최고기술책임자(CTO)겸 부사장인 존 아포스톨로풀로스는 그룹 블로그를 통해 “일반적으로 기업이 레이턴시와 데이터 패킷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내부 네트워크 운영팀을 동원해 SD-WAN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쿠버네티스에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의 연결성을 최적화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관리 및 최적화하는 개발 운영팀도 필요하다. 이렇듯 네트워크 운영팀과 개발 운영팀이 각기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쿠버네티스와 SD-WAN은 대부분 야간에 항해하는 배처럼 서로 모르는 상태로 운영되곤 한다. SD-WAN과 쿠버네티스 간의 통합을 위해서는 보통 두 팀 간 수동 조정이 필요하며 시간이 소요된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날 SD-WAN 오퍼링은 WAN에 걸리는 트래픽을 핸들링할 수 있는 API를 갖춘 것이 일반적이다. 아포스톨로풀로스는 바로 여기에 흥미롭고도 가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쿠버네티스의 선언적 특성과 현대 SD-WAN 솔루션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특성과 조합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라며 CN-WAN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는 CN-WAN이 시스코의 빕텔라 SD-WAN 같은 SD-WAN 패키지와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사용되는 컴포넌트 집합을 정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팀은 자동으로 마이크로서비스의 니즈를 렌더링해 WAN에서의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데브옵스 팀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배치한 마이크로서비스의 WAN 니즈를 구체화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포스톨로풀로스에 따르면 CN-WAN은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리더’(Reader), ‘어댑터’(Adaptor)로 구성된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CN-WAN 오퍼레이터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작동하며 배포된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개발 운영팀은 이 서비스 위의 표준 쿠버네티스 주석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의 트래픽 프로필처럼 WAN에 특화된 메타데이터를 정의하게 된다. 이후 CN-WAN 오퍼레이터는 서비스 레지스트리 내에서 메타데이터에 맞춰 서비스를 자동으로 등록한다. 

한편 SD-WAN 측면에서는 CN-WAN 리더가 서비스 레지스트리로 연결되어 쿠버네티스가 서비스와 CN-WAN 오퍼레이터에서 추출된 연관 WAN 메타데이터를 어떻게 노출시키는지 학습한다. 새로운 서비스나 업데이트된 서비스 혹은 메타데이터가 감지되면 CN-WAN 리더는 CN-WAN 어댑터에 메시지를 보내 SD-WAN 정책이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CN-WAN 어댑터는 서비스 관련 메타데이터를 상세한 SD-WAN 정책 속에 매핑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정책은 네트워크 관리 프레임워크에 의해 SD-WAN 컨트롤러 내에 프로그래밍된다. SD-WAN 콘트롤러는, 각 메타데이터 타입에 맞는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특정된 SD-WAN 정책을, 해당 서비스를 위한 특정 SD-WAN 데이터 영역 최적화로 렌더링한다. 

CN-WAN 프로젝트 코드는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다.. ciokr@idg.co.kr



2020.08.24

시스코, CN-WAN 오픈소스 프로젝트 소개··· "SD-WAN과 쿠버네티스 연결"

박예신 | CIO KR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SD-WAN 프로젝트를 통해 SD-WAN과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다. 레이턴시를 최적화하고 데이터 패킷 손실을 줄이는 데 필요한 수작업을 절감하는 게 목적이다.

시스코는 이번에 소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SD-WAN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수작업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네이티브 SD-WAN(CN-WAN)이라는 불리는 해당 프로젝트는 SD-WAN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매핑되도록 함으로써 WAN 방식보다 나은 성능과 진일보한 자동회를 꾀하는 것이 뼈대다. 

시스코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그룹의 최고기술책임자(CTO)겸 부사장인 존 아포스톨로풀로스는 그룹 블로그를 통해 “일반적으로 기업이 레이턴시와 데이터 패킷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내부 네트워크 운영팀을 동원해 SD-WAN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쿠버네티스에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의 연결성을 최적화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관리 및 최적화하는 개발 운영팀도 필요하다. 이렇듯 네트워크 운영팀과 개발 운영팀이 각기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쿠버네티스와 SD-WAN은 대부분 야간에 항해하는 배처럼 서로 모르는 상태로 운영되곤 한다. SD-WAN과 쿠버네티스 간의 통합을 위해서는 보통 두 팀 간 수동 조정이 필요하며 시간이 소요된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날 SD-WAN 오퍼링은 WAN에 걸리는 트래픽을 핸들링할 수 있는 API를 갖춘 것이 일반적이다. 아포스톨로풀로스는 바로 여기에 흥미롭고도 가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쿠버네티스의 선언적 특성과 현대 SD-WAN 솔루션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특성과 조합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라며 CN-WAN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는 CN-WAN이 시스코의 빕텔라 SD-WAN 같은 SD-WAN 패키지와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사용되는 컴포넌트 집합을 정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팀은 자동으로 마이크로서비스의 니즈를 렌더링해 WAN에서의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데브옵스 팀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배치한 마이크로서비스의 WAN 니즈를 구체화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포스톨로풀로스에 따르면 CN-WAN은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리더’(Reader), ‘어댑터’(Adaptor)로 구성된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CN-WAN 오퍼레이터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작동하며 배포된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개발 운영팀은 이 서비스 위의 표준 쿠버네티스 주석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의 트래픽 프로필처럼 WAN에 특화된 메타데이터를 정의하게 된다. 이후 CN-WAN 오퍼레이터는 서비스 레지스트리 내에서 메타데이터에 맞춰 서비스를 자동으로 등록한다. 

한편 SD-WAN 측면에서는 CN-WAN 리더가 서비스 레지스트리로 연결되어 쿠버네티스가 서비스와 CN-WAN 오퍼레이터에서 추출된 연관 WAN 메타데이터를 어떻게 노출시키는지 학습한다. 새로운 서비스나 업데이트된 서비스 혹은 메타데이터가 감지되면 CN-WAN 리더는 CN-WAN 어댑터에 메시지를 보내 SD-WAN 정책이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CN-WAN 어댑터는 서비스 관련 메타데이터를 상세한 SD-WAN 정책 속에 매핑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정책은 네트워크 관리 프레임워크에 의해 SD-WAN 컨트롤러 내에 프로그래밍된다. SD-WAN 콘트롤러는, 각 메타데이터 타입에 맞는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특정된 SD-WAN 정책을, 해당 서비스를 위한 특정 SD-WAN 데이터 영역 최적화로 렌더링한다. 

CN-WAN 프로젝트 코드는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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