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페이스북,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공개

강옥주 | CIO KR
페이스북이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각) 페이스북 산하 연구소인 리얼리티 랩(Reality Labs)이 얇고 가벼운 VR 헤드셋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고글형 VR 헤드셋과 달리 일반적인 선글라스에 가까워 가볍고 쓰기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Facebook Research

리얼리티 랩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전체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자 '홀로그래픽 광학 기술(holographic optics)'과 '편광 기반 광학 폴딩 기술(polarization-based optical folding)'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상용 헤드셋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두께는 9mm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시제품은 단색으로만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화면 출력 외에도 배터리 수명, 기기 연결, 기존 안경과의 호환성 등도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따라서 실제 완제품을 생산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페이스북은 "우리가 아는 한, 이번 프로토타입이 현재까지 시연된 것 중에서 가장 얇은 VR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6.30

페이스북,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공개

강옥주 | CIO KR
페이스북이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각) 페이스북 산하 연구소인 리얼리티 랩(Reality Labs)이 얇고 가벼운 VR 헤드셋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고글형 VR 헤드셋과 달리 일반적인 선글라스에 가까워 가볍고 쓰기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Facebook Research

리얼리티 랩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전체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자 '홀로그래픽 광학 기술(holographic optics)'과 '편광 기반 광학 폴딩 기술(polarization-based optical folding)'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상용 헤드셋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두께는 9mm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시제품은 단색으로만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화면 출력 외에도 배터리 수명, 기기 연결, 기존 안경과의 호환성 등도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따라서 실제 완제품을 생산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페이스북은 "우리가 아는 한, 이번 프로토타입이 현재까지 시연된 것 중에서 가장 얇은 VR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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