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7

가상화로 SW 라이선스 비용 폭탄 맞을 수도

Sophie Curtis | Techworld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업체 라이선스 대시보드(License Dashboard)가 서버 가상화를 도입하는 주요 영국 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요금을 더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12년 12월 라이선스 대시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상화를 자사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87%였으며 업무용 솔루션에만 라이선스를 적용해 사용한다고 말한 기업은 42%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19%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39%는 라이선스 분석에서 너무 단순화시켜 가상화 환경의 영향을 반영하지 못하는 라이선스를 추적하기 위해 구매 시스템이나 IT자산관리(ITAM)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라이선스 대시보드 이사 매트 피셔에 따르면, 가상화는 기업이 하나의 물리적 기기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많은 인스턴스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체계는 기업이 각각의 개별 가상화 기기에 라이선스를 부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SW업체들이 자사의 라이선스 조건에 대한 사용자 중심 요소를 추가했지만, 가상화 환경에서 SW의 라이선스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라고 피셔는 말했다. "그 결과, 각각의 가상화 기기에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것이 호환되지 않은 채,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피셔에 따르면, 역동적으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애플리케이션에 IT자원을 할당해 주는 VM웨어의 분산 자원 스케줄러(DRS)같은 기술로 가상화 환경에서의 SW 라이선스 문제가 더욱 복잡해졌다. 이는 필요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모든 가상화 기기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상화 환경에 따른 라이선스 사용과 구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 기기 중심의 라이선스로 기업들은 앞으로 피크 타임 사용을 대비해 설치한 모든 가상화 기기에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피셔는 강조했다.

피셔는 "라이선스 대시보드 고객의 가상 환경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DRS는 스위치 하나면 작동시키면 최대 500%까지 서버 라이선스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업에 분명 상당한 라이선스 비용을 추가할 뿐 아니라 확인되지 않을 경우 다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감사 때 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데 대한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게 될 것이다. 라이선스 대시보드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7%는 2012년에 적어도 하나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감사를 받았으며 16%는 3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의 대한 감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DRS는 많은 기업들에게 시한 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는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가상화 환경이나 2013년 상당한 벌금을 대한 위험에 알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라고 피셔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3.01.17

가상화로 SW 라이선스 비용 폭탄 맞을 수도

Sophie Curtis | Techworld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업체 라이선스 대시보드(License Dashboard)가 서버 가상화를 도입하는 주요 영국 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요금을 더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12년 12월 라이선스 대시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상화를 자사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87%였으며 업무용 솔루션에만 라이선스를 적용해 사용한다고 말한 기업은 42%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19%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39%는 라이선스 분석에서 너무 단순화시켜 가상화 환경의 영향을 반영하지 못하는 라이선스를 추적하기 위해 구매 시스템이나 IT자산관리(ITAM)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라이선스 대시보드 이사 매트 피셔에 따르면, 가상화는 기업이 하나의 물리적 기기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많은 인스턴스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체계는 기업이 각각의 개별 가상화 기기에 라이선스를 부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SW업체들이 자사의 라이선스 조건에 대한 사용자 중심 요소를 추가했지만, 가상화 환경에서 SW의 라이선스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라고 피셔는 말했다. "그 결과, 각각의 가상화 기기에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것이 호환되지 않은 채,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피셔에 따르면, 역동적으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애플리케이션에 IT자원을 할당해 주는 VM웨어의 분산 자원 스케줄러(DRS)같은 기술로 가상화 환경에서의 SW 라이선스 문제가 더욱 복잡해졌다. 이는 필요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모든 가상화 기기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상화 환경에 따른 라이선스 사용과 구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 기기 중심의 라이선스로 기업들은 앞으로 피크 타임 사용을 대비해 설치한 모든 가상화 기기에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피셔는 강조했다.

피셔는 "라이선스 대시보드 고객의 가상 환경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DRS는 스위치 하나면 작동시키면 최대 500%까지 서버 라이선스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업에 분명 상당한 라이선스 비용을 추가할 뿐 아니라 확인되지 않을 경우 다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감사 때 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데 대한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게 될 것이다. 라이선스 대시보드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7%는 2012년에 적어도 하나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감사를 받았으며 16%는 3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의 대한 감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DRS는 많은 기업들에게 시한 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는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가상화 환경이나 2013년 상당한 벌금을 대한 위험에 알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라고 피셔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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