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

GM, 포드의 앱 개발자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합류

Sarah Jacobsson Purewal | PCWorld
GM이 온라인 개발자 포털 ‘developer.gm.com’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드가 이번 주 월요일 CES에서 자동차 회사 최초로 써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자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앱 플랫폼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하고 몇 시간이 지나 GM이 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GM은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방한다고 전했다.

GM은 developer.gm.com에서 온라인 개발자 포털을 통해 개발자에게 SDK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포털은 개발자들이 GM과 설계하고 테스트하며 GM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량 앱을 통합해 제공하게 된다. 포드의 개발자 포털과 마찬가지로 GM의 포털 역시 포럼 커뮤니티에 개발자가 접근할 수 있다.

튠인(TuneIn), 아이허트레이디오(iHeartRadio), 슬래커(Slacker), 더웨더채널(The Weather Channel)과 같은 협력사 앱들이 창작된, 맞춤 기능들인 GM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올 여름 출시될 2014 MY 차량들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다.
포드의 SYNC로 구현된 앱링크(AppLink) 플랫폼 용으로 개발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는 포드의 개발자 프로그램과 달리, GM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범주를 탄생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앱들은 GM 자동차에 고유한 것들이며,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현재 사용하는 앱들과 전혀 다른 앱의 카테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GM의 최고 인포테인먼트 책임자 필 아브람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용 앱을 자동차에 장착하도록 개발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가져다 쓰는 것도 아니다. GM은 자동차 고유의 애플리케이션을 승인 할 것이다. 고객들은 좀더 안전하게 주행하거나 좀더 효율적으로 연료를 소비하거나 가능한 차량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아브람은 덧붙였다.

GM은 GM 인프라 내에서 작동하기 위한 모바일 앱보다는 써드파티 개발자가 GM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특별히 자동차 기반 앱을 개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3.01.09

GM, 포드의 앱 개발자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합류

Sarah Jacobsson Purewal | PCWorld
GM이 온라인 개발자 포털 ‘developer.gm.com’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드가 이번 주 월요일 CES에서 자동차 회사 최초로 써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자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앱 플랫폼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하고 몇 시간이 지나 GM이 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GM은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방한다고 전했다.

GM은 developer.gm.com에서 온라인 개발자 포털을 통해 개발자에게 SDK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포털은 개발자들이 GM과 설계하고 테스트하며 GM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량 앱을 통합해 제공하게 된다. 포드의 개발자 포털과 마찬가지로 GM의 포털 역시 포럼 커뮤니티에 개발자가 접근할 수 있다.

튠인(TuneIn), 아이허트레이디오(iHeartRadio), 슬래커(Slacker), 더웨더채널(The Weather Channel)과 같은 협력사 앱들이 창작된, 맞춤 기능들인 GM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올 여름 출시될 2014 MY 차량들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다.
포드의 SYNC로 구현된 앱링크(AppLink) 플랫폼 용으로 개발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는 포드의 개발자 프로그램과 달리, GM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범주를 탄생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앱들은 GM 자동차에 고유한 것들이며,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현재 사용하는 앱들과 전혀 다른 앱의 카테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GM의 최고 인포테인먼트 책임자 필 아브람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용 앱을 자동차에 장착하도록 개발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가져다 쓰는 것도 아니다. GM은 자동차 고유의 애플리케이션을 승인 할 것이다. 고객들은 좀더 안전하게 주행하거나 좀더 효율적으로 연료를 소비하거나 가능한 차량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아브람은 덧붙였다.

GM은 GM 인프라 내에서 작동하기 위한 모바일 앱보다는 써드파티 개발자가 GM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특별히 자동차 기반 앱을 개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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