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세일즈포스,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한 기업용 툴 공개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세일즈포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워크닷컴(Work.com)을 선보였다. 여러 앱 및 정보 리소스를 통해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6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25만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Rawpixel (CC0)

4일 공개된 워크닷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안전한 정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리소스 세트다. 회사에 따르면 워크닷컴에는 대시보드인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닷컴 플랫폼으로 개인 건강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세일즈포스는 설명했다. 커맨드 센터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교대근무 관리 앱과 함께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복귀 이후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회의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교대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커맨드 센터와 교대근무 관리 앱 모두 사용자당 월 5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된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지도를 통해 접촉 및 위치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해당 앱은 이달 말 긴급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품군에는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라이트닝 스케쥴러(Lightning Scheduler)와 같은 기존 세일즈포스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응급 프로그램 관리(Emergency Program Management)가 포함돼 있다. 응급 프로그램 관리 소프트웨어는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Salesforce Enterprise Edition)의 헬스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 라이선스에 대한 추가 기능으로, 사용자당 월 50달러에 제공된다.

리서치 회사 CRM 에센셜의 창업자 브렌트 리어리는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중앙 플랫폼이 현재 코로나19 위기뿐만 아니라 추후 발생할 또 다른 위기 상황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워크닷컴과 같은 플랫폼은 생존을 위해 기반을 쌓는 것과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리어리는 “하루아침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사태가 가르쳐줬다”라며, “규모에 맞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할 수 있는 툴과 플랫폼을 통해 생존에서 나아가 성장 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워크닷컴 사이트를 통해 기업, 보건, 정부 기관 리더들의 모범 사례 및 분석과 같은 온라인 리소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도 세일즈포스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트레일 헤드(Trailhead)를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과 관련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팬데믹 초기부터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 등을 통해 전 세계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케어는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을 포함한 일련의 툴과 서비스다. 9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8,000곳 이상의 기업이 해당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5.06

세일즈포스,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한 기업용 툴 공개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세일즈포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워크닷컴(Work.com)을 선보였다. 여러 앱 및 정보 리소스를 통해 기업의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6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25만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Rawpixel (CC0)

4일 공개된 워크닷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안전한 정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리소스 세트다. 회사에 따르면 워크닷컴에는 대시보드인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닷컴 플랫폼으로 개인 건강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세일즈포스는 설명했다. 커맨드 센터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교대근무 관리 앱과 함께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복귀 이후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회의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교대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커맨드 센터와 교대근무 관리 앱 모두 사용자당 월 5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된 개인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지도를 통해 접촉 및 위치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해당 앱은 이달 말 긴급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품군에는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라이트닝 스케쥴러(Lightning Scheduler)와 같은 기존 세일즈포스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응급 프로그램 관리(Emergency Program Management)가 포함돼 있다. 응급 프로그램 관리 소프트웨어는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Salesforce Enterprise Edition)의 헬스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 라이선스에 대한 추가 기능으로, 사용자당 월 50달러에 제공된다.

리서치 회사 CRM 에센셜의 창업자 브렌트 리어리는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중앙 플랫폼이 현재 코로나19 위기뿐만 아니라 추후 발생할 또 다른 위기 상황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워크닷컴과 같은 플랫폼은 생존을 위해 기반을 쌓는 것과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리어리는 “하루아침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사태가 가르쳐줬다”라며, “규모에 맞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할 수 있는 툴과 플랫폼을 통해 생존에서 나아가 성장 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워크닷컴 사이트를 통해 기업, 보건, 정부 기관 리더들의 모범 사례 및 분석과 같은 온라인 리소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도 세일즈포스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트레일 헤드(Trailhead)를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과 관련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팬데믹 초기부터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 등을 통해 전 세계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케어는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을 포함한 일련의 툴과 서비스다. 9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8,000곳 이상의 기업이 해당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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