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0

파이토치 '뜨고', 파이어폭스 '지고'··· 개발자를 위한 기술 트렌드

Sharon Florentine | CIO
개발자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개발자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역량을 경쟁력 있게 그리고 유행에 맞게 유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술이 계속 진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이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기술 역시 계속해서 달라진다. 오늘날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중심 문화로의 전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IT 자동화 등의 기술 분야가 기업의 기술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도커(Docker), 앤서블(Ansible), 애저(Azure)와 같은 도구 활용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Getty Images

코딩 교육 사이트이자 온라인 코딩 툴인 해커랭크(HackerRank)의 CEO 비벡 라비산카는 “기업들이 내부 개발자 조직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를 만들고 있다. 현재 보유 중인 기술과 성장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즉 기술 격차를 찾고 이를 메울 수 있는 연수와 교육을 마련하고자 기업들이 이와 같은 역량 평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떤 분야와 기술이 뜨고 지는지 파악한다면 기업은 물론 개발자도 성공을 위한 적절한 기술 및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 구인 광고를 뒤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미국의 개발자 구인 사이트 인디드닷컴(Indeed.com)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기술과 그렇지 않은 기술을 알아보고자 500개의 핵심 IT 기술 용어를 기반으로 구인 광고를 분석했다. 

인디드닷컴에 따르면 도커에 대한 언급이 지난 5년간 4,000% 이상 증가했으며 2019년도 미국 전체 기술직 구인 공고 중 5% 이상을 차지했다. IoT 역시 지난 5년간 2,000% 가까이 급상승했다. 이밖에 IT 자동화 및 배포 툴인 앤서블,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스트리밍 앱 구축용 툴 카프카도 비슷하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AI, ML,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도 데이터 과학이 뜬 이후 더욱 견고해졌다.

인디드닷컴이 2018년 9월에서 2019년 9월 사이에 수요가 급등한 것으로 파악한 기술 (그리고 관심이 사라지고 기술)은 아래와 같다. 이미 보유한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 확보할 생각 중인 개발자라면 눈여겨볼 볼 만하다. 각 기술에 대한 설명과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에서 밝힌 해당 기술 보유 개발자의 평균 연봉이 나와 있다.

1. 상승세: 파이토치(Pytorch)
파이토치는 파이썬, C++, CUDA로 작성된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다. 컴퓨터비전, 자연어 처리 등에 사용된다. 페이스북 AI 연구소(FAIR)에서 개발된 것으로, 2016년 수정된 BSD 라이선스에 따라 무료 제공된다.

성장률(2018-2019): +138%
평균 연봉: 11만 8,000달러


2. 상승세: 그래프QL(GraphQL)
그래프QL은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데이터 쿼리 언어이자 기존 데이터세트의 쿼리를 실행하는 런타임이다. 2012년 페이스북이 내부용으로 개발했던 것을 2015년 일반에 공개했다. 그래프QL은 데이터 변경사항에 대한 읽기, 쓰기, 구독 기능을 지원한다.

그래프QL 서버는 하스켈(Haskell),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펄(Perl), 파이썬(Python), 루비(Ruby), 자바, C#, 스칼라(Scala), 고(Go), 엘릭서(Elixer), 얼랭(Erlang), PHP, R, 클로저(Clojure) 등 여러 언어로 구현돼 있다.

성장률(2018-2019): +80%
평균 연봉: 9만 7,000달러


3. 상승세: 코틀린(Kotlin)
코틀린은 자바와 상호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크로스 플랫폼 언어이자 정적타입 지정 언어다. 코틀린 표준 라이브러리의 자바 가상 머신(JVM) 버전은 자바 클래스 라이브러리(JCL)에 의존하지만 자바와 비교할 때 상당히 간결한 문법을 제공한다. 

2017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0 공개 이후 표준 자바 컴파일러의 대안 언어로 코틀린을 추가했다. 이어서 구글은 2019년 5월 코틀린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가장 선호하는 언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장률(2018-2019): +76%
평균 연봉: 9만 9,000달러


4. 상승세: 뷰(Vue/vue.js)
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다. 이는 특히 점진적으로 필요한 기능 및 라이브러리를 적용해볼 수 있다. 내장된 지시어나 사용자 정의 지시어를 통해 HTML 애플리케이션에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속성(지시어)으로 HTML을 확장할 수 있다.

성장률(2018-2019): +72%
평균 연봉: 11만 6,000달러


5. 상승세: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코어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개발돼 공개된 매니지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MIT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AI/ML 및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로 사용된다.

성장률(2018-2019): +71%
평균 연봉: 8만 7,000달러


6. 상승세: 루커(Looker)
루커는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플랫폼이다. 2019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인수됐다. 데이터 팀이 루커의 모델링 언어인 LookML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관계를 정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가 SQL을 몰라도 데이터를 탐색, 저장, 다운로드할 수 있다.

루커는 아마존 레드쉬프트(Amazon Redshift),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 HP 버티카(HP Vertica), 네테자(Netezza), 테라데이터(Teradata) 등과 같은 확장형 대량 병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용(massively parallel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으로 개발돼 최초로 상용화된 BI 플랫폼이다.  

성장률(2018-2019): +68%
평균 연봉: 6만 8,000달러


7. 상승세: 테라폼(Terraform)
해시코프(HashiCorp)의 테라폼은 고급 구성 언어 HCL(Hashicorp Configuration Language) 또는 JSON을 사용해 데이터센터를 정의하고 프로비저닝할 수 있게 해 주는 오픈소스 IaC(infrastructure-as-code) 소프트웨어다. AWS, IBM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디지털오션(DigitalOcean),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등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들을 지원한다. 

성장률(2018-2019): +66%
평균 연봉: 10만 4,000달러


8. 상승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품군이다. 구글의 엔드유저 제품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인프라로 실행되며, 일련의 관리 툴과 모듈형 클라우드 서비스(예: 컴퓨팅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분석 및 ML)가 포함돼 있다. 이 플랫폼은 고객에게 서비스로서의 인프라,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은 물론 구글 관리 데이터 센터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호스팅이 가능한 구글의 앱 엔진도 제공한다. 

성장률(2018-2019): +62%
평균 연봉: 19만 1,000달러


9. 상승세: 쿠버네티스(Kubernetes)
구글에서 개발한 쿠버네티스(약칭 K8s)는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스케일링 및 관리해주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다. 여러 호스트 클러스터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자동화, 배포, 확장 및 운영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성장률(2018-2019): +61%
평균 연봉: 11만 5,000달러


10. 상승세: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스프링 부트는 자바 기반의 오픈소스 통합 프레임워크다.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고 생산 준비 상태의 독립형 스프링(Spring)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된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상에 구축되며 개발자들이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전 구성돼 있고 주입 가능한 의존성(Dependency Injection, DI)을 이용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성장률(2018-2019): +58%
평균 연봉: 7만 8,000달러


인기가 급부상하는 기술이 있는 반면에 급하락하는 기술도 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인기가 크게 떨어진 5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하락세: 파이어폭스(Firefox)
파이어폭스는 모질라(Mozilla) 재단에서 나온 무료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로 최근 몇 년간 인기가 시들었다. 해당 기술을 보유한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성장률(2018-2019): -47%

2. 하락세: 베이그런트(Vagrant)
해시코프가 선보인 베이그런트는 이동식 가상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가상 환경 구성 관리를 간소화해 준다.

성장률(2018-2019): -41%

3. 하락세: 크롬(Chrome)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 관련 기술 역시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인기가 하락했다.

성장률(2018-2019):  -33%

4. 하락세: 광학(Optics)
광학 시스템은 최근 생산이 급감했다.

성장률(2018-2019): -33%

5. 하락세: GSM(Global System for Mobiles)
GSM은 이동 전화용 구식 무선통신 표준이다.

성장률(2018-2019): -26%

ciokr@idg.co.kr



2020.04.20

파이토치 '뜨고', 파이어폭스 '지고'··· 개발자를 위한 기술 트렌드

Sharon Florentine | CIO
개발자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개발자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역량을 경쟁력 있게 그리고 유행에 맞게 유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술이 계속 진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이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기술 역시 계속해서 달라진다. 오늘날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중심 문화로의 전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IT 자동화 등의 기술 분야가 기업의 기술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도커(Docker), 앤서블(Ansible), 애저(Azure)와 같은 도구 활용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Getty Images

코딩 교육 사이트이자 온라인 코딩 툴인 해커랭크(HackerRank)의 CEO 비벡 라비산카는 “기업들이 내부 개발자 조직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를 만들고 있다. 현재 보유 중인 기술과 성장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즉 기술 격차를 찾고 이를 메울 수 있는 연수와 교육을 마련하고자 기업들이 이와 같은 역량 평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떤 분야와 기술이 뜨고 지는지 파악한다면 기업은 물론 개발자도 성공을 위한 적절한 기술 및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 구인 광고를 뒤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미국의 개발자 구인 사이트 인디드닷컴(Indeed.com)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기술과 그렇지 않은 기술을 알아보고자 500개의 핵심 IT 기술 용어를 기반으로 구인 광고를 분석했다. 

인디드닷컴에 따르면 도커에 대한 언급이 지난 5년간 4,000% 이상 증가했으며 2019년도 미국 전체 기술직 구인 공고 중 5% 이상을 차지했다. IoT 역시 지난 5년간 2,000% 가까이 급상승했다. 이밖에 IT 자동화 및 배포 툴인 앤서블,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스트리밍 앱 구축용 툴 카프카도 비슷하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AI, ML,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도 데이터 과학이 뜬 이후 더욱 견고해졌다.

인디드닷컴이 2018년 9월에서 2019년 9월 사이에 수요가 급등한 것으로 파악한 기술 (그리고 관심이 사라지고 기술)은 아래와 같다. 이미 보유한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 확보할 생각 중인 개발자라면 눈여겨볼 볼 만하다. 각 기술에 대한 설명과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에서 밝힌 해당 기술 보유 개발자의 평균 연봉이 나와 있다.

1. 상승세: 파이토치(Pytorch)
파이토치는 파이썬, C++, CUDA로 작성된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다. 컴퓨터비전, 자연어 처리 등에 사용된다. 페이스북 AI 연구소(FAIR)에서 개발된 것으로, 2016년 수정된 BSD 라이선스에 따라 무료 제공된다.

성장률(2018-2019): +138%
평균 연봉: 11만 8,000달러


2. 상승세: 그래프QL(GraphQL)
그래프QL은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데이터 쿼리 언어이자 기존 데이터세트의 쿼리를 실행하는 런타임이다. 2012년 페이스북이 내부용으로 개발했던 것을 2015년 일반에 공개했다. 그래프QL은 데이터 변경사항에 대한 읽기, 쓰기, 구독 기능을 지원한다.

그래프QL 서버는 하스켈(Haskell),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펄(Perl), 파이썬(Python), 루비(Ruby), 자바, C#, 스칼라(Scala), 고(Go), 엘릭서(Elixer), 얼랭(Erlang), PHP, R, 클로저(Clojure) 등 여러 언어로 구현돼 있다.

성장률(2018-2019): +80%
평균 연봉: 9만 7,000달러


3. 상승세: 코틀린(Kotlin)
코틀린은 자바와 상호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크로스 플랫폼 언어이자 정적타입 지정 언어다. 코틀린 표준 라이브러리의 자바 가상 머신(JVM) 버전은 자바 클래스 라이브러리(JCL)에 의존하지만 자바와 비교할 때 상당히 간결한 문법을 제공한다. 

2017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0 공개 이후 표준 자바 컴파일러의 대안 언어로 코틀린을 추가했다. 이어서 구글은 2019년 5월 코틀린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가장 선호하는 언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장률(2018-2019): +76%
평균 연봉: 9만 9,000달러


4. 상승세: 뷰(Vue/vue.js)
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다. 이는 특히 점진적으로 필요한 기능 및 라이브러리를 적용해볼 수 있다. 내장된 지시어나 사용자 정의 지시어를 통해 HTML 애플리케이션에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속성(지시어)으로 HTML을 확장할 수 있다.

성장률(2018-2019): +72%
평균 연봉: 11만 6,000달러


5. 상승세: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코어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개발돼 공개된 매니지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MIT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AI/ML 및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로 사용된다.

성장률(2018-2019): +71%
평균 연봉: 8만 7,000달러


6. 상승세: 루커(Looker)
루커는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플랫폼이다. 2019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인수됐다. 데이터 팀이 루커의 모델링 언어인 LookML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관계를 정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가 SQL을 몰라도 데이터를 탐색, 저장, 다운로드할 수 있다.

루커는 아마존 레드쉬프트(Amazon Redshift),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 HP 버티카(HP Vertica), 네테자(Netezza), 테라데이터(Teradata) 등과 같은 확장형 대량 병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용(massively parallel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으로 개발돼 최초로 상용화된 BI 플랫폼이다.  

성장률(2018-2019): +68%
평균 연봉: 6만 8,000달러


7. 상승세: 테라폼(Terraform)
해시코프(HashiCorp)의 테라폼은 고급 구성 언어 HCL(Hashicorp Configuration Language) 또는 JSON을 사용해 데이터센터를 정의하고 프로비저닝할 수 있게 해 주는 오픈소스 IaC(infrastructure-as-code) 소프트웨어다. AWS, IBM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디지털오션(DigitalOcean),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등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들을 지원한다. 

성장률(2018-2019): +66%
평균 연봉: 10만 4,000달러


8. 상승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품군이다. 구글의 엔드유저 제품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인프라로 실행되며, 일련의 관리 툴과 모듈형 클라우드 서비스(예: 컴퓨팅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분석 및 ML)가 포함돼 있다. 이 플랫폼은 고객에게 서비스로서의 인프라,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은 물론 구글 관리 데이터 센터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호스팅이 가능한 구글의 앱 엔진도 제공한다. 

성장률(2018-2019): +62%
평균 연봉: 19만 1,000달러


9. 상승세: 쿠버네티스(Kubernetes)
구글에서 개발한 쿠버네티스(약칭 K8s)는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스케일링 및 관리해주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다. 여러 호스트 클러스터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자동화, 배포, 확장 및 운영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성장률(2018-2019): +61%
평균 연봉: 11만 5,000달러


10. 상승세: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스프링 부트는 자바 기반의 오픈소스 통합 프레임워크다.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고 생산 준비 상태의 독립형 스프링(Spring)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된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상에 구축되며 개발자들이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전 구성돼 있고 주입 가능한 의존성(Dependency Injection, DI)을 이용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성장률(2018-2019): +58%
평균 연봉: 7만 8,000달러


인기가 급부상하는 기술이 있는 반면에 급하락하는 기술도 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인기가 크게 떨어진 5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하락세: 파이어폭스(Firefox)
파이어폭스는 모질라(Mozilla) 재단에서 나온 무료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로 최근 몇 년간 인기가 시들었다. 해당 기술을 보유한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성장률(2018-2019): -47%

2. 하락세: 베이그런트(Vagrant)
해시코프가 선보인 베이그런트는 이동식 가상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가상 환경 구성 관리를 간소화해 준다.

성장률(2018-2019): -41%

3. 하락세: 크롬(Chrome)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 관련 기술 역시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인기가 하락했다.

성장률(2018-2019):  -33%

4. 하락세: 광학(Optics)
광학 시스템은 최근 생산이 급감했다.

성장률(2018-2019): -33%

5. 하락세: GSM(Global System for Mobiles)
GSM은 이동 전화용 구식 무선통신 표준이다.

성장률(2018-2019): -26%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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