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오는 10월 말 지원 종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일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포함한 일부 버전의 다른 제품에 대한 지원 기한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의 지원은 오는 10월까지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artyn Williams/IDG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팀은 회사 블로그에 오래전에 정해진 날짜를 언급하면서 "맥용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의 제목인 "10월 오피스 지원 변경 알림"은 날짜가 바뀌지 않는다는 힌트를 준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3일에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오피스 2019과 그 이후에 나온 추가 기능, 오피스 2016만 가능하다고 2017년과 2018년에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 같은 제품군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피스 365 서비스 연결을 차단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구형 버전의 오피스 클라이언트가 오피스 365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오래된 클라이언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오피스 2010을 이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단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문을 금방 열어 두었다.

"우리는 고객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여정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 특히 일부 직장인에게 재택근무를 요구하는 고용주를 언급하여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을 연장했다. 6개월 지원 연장을 받는 소프트웨어 중에는 윈도우 10 1709와 윈도우 10 1809, 셰어포인트 서버가 있다.

한편, 최근 한 사용자가 오피스 2010으로의 확장을 요청한 바 있다. 15일 블로그 게시물에 추가된 의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MVP(Most Valued Professional)인 레자 아메리에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원격 작업자에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추가 계획 및 테스트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 날짜를 연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아직 아메리는 이에 답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04.1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오는 10월 말 지원 종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일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포함한 일부 버전의 다른 제품에 대한 지원 기한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의 지원은 오는 10월까지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artyn Williams/IDG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팀은 회사 블로그에 오래전에 정해진 날짜를 언급하면서 "맥용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의 제목인 "10월 오피스 지원 변경 알림"은 날짜가 바뀌지 않는다는 힌트를 준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3일에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오피스 2019과 그 이후에 나온 추가 기능, 오피스 2016만 가능하다고 2017년과 2018년에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 같은 제품군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피스 365 서비스 연결을 차단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구형 버전의 오피스 클라이언트가 오피스 365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오래된 클라이언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오피스 2010을 이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단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문을 금방 열어 두었다.

"우리는 고객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여정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 특히 일부 직장인에게 재택근무를 요구하는 고용주를 언급하여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을 연장했다. 6개월 지원 연장을 받는 소프트웨어 중에는 윈도우 10 1709와 윈도우 10 1809, 셰어포인트 서버가 있다.

한편, 최근 한 사용자가 오피스 2010으로의 확장을 요청한 바 있다. 15일 블로그 게시물에 추가된 의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MVP(Most Valued Professional)인 레자 아메리에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원격 작업자에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추가 계획 및 테스트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 날짜를 연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아직 아메리는 이에 답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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