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6

블로그 | 코로나19가 가져온 ‘반전 혜택’

수 왓슨 | CIO
나쁜 일이 생기면 좋은 측면을 생각해보려 노력하는 편이다. 가령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방해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세계 모든 사람과 산업이 좀더 적극적으로 원격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 변화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차근차근 협업을 위한 새로운 채널이 만들어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며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공할 것이다. 디지털로의 전환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꿔낼 가능성에 기대를 품게 된다.

기업들이 서둘러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위한 기술을 제공하면서 그동안 재택근무를 반대했던 관리자들이 태도를 바꾸고 있다. 기술이 가족과 일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초점이 직원 관리에서 결과 제공으로 옮겨가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여 규칙을 재정립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은 일반적으로 수 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직원들과 기업들이 적응할 시간이 확보된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은 다르다. 빠르게 디지털화 하는 상황에서 전환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알아보자. 

1. 직원들과 명확하게 자주 소통하라. 그들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설명하여 불확실성 그리고 쓸모가 없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낮추라.

2.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라. 사람들이 알고 있거나 알아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3. 정책과 절차를 업데이트하라. 일관적으로 기대치를 관리하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즉시 답변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4. 화상 회의를 개최하라. 인간적 접촉이 증가하고 고립감이 감소하며 동료들과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팀들이 모일 수 있는 포괄적인 환경을 구축하라.

- 참가자들에게 수다를 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

- 회의 중간에 쉬는 시간을 제공하라(또는 회의를 45분으로 계획하라).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휴식하고 다음 회의를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된다.

5. 즐거운 시간을 만들라. 가상의 휴식 시간이나 명상 세션을 계획하라.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가상 업무 환경으로 이동하게 되면 모든 규칙이 바뀐다. 일부 산업에서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산업은 대대적인 조정을 통해 스트리밍 옵션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업종의 기업들은 작고 폐쇄된 커뮤니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 일하는 고객이 집에서 운동하도록 성공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교육자들의 경우, 서로 다르게 운영되는 학생과 학교의 수 때문에 디지털화를 위해 할 일이 많다. 오프라인을 전자학습으로 대체하는 것은 수업 계획을 파워포인트로 변환하는 것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교육자들과 학생들은 새로운 참여 모델을 수립해야 한다. 

교육자들은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으며 학생 및 동료들과 원격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수단을 찾고 있다.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고속 인터넷 액세스와 컴퓨터를 제공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의 한 학교는 가정에서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픽업을 사용했다.

100% 디지털화는 우리의 업무, 학습, 삶의 방식에 큰 방해가 되지만 활용 가능한 기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결과는 놀랍도록 긍정적이다.

- 직장과 가정이 연결되면서 역할 균형이 형성되고 고정 관념이 줄어들었다. 많은 이들이 가정과 직장 모두에 집중할 수 있다.

-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2018년 가족과 보낸 시간의 평균은 하루 37분 수준이었다).

- 각자의 학습 스타일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자학습과 학습의 즐거움을 주는 게임화에 대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기억력을 시험하는) 시험을 양방향 학습으로 대체하면서 학생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 더욱 광범위한 지원자 풀에 액세스하게 되면서 구직자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부동산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를 제품/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

- 재택 근무자들은 사무실 근무자보다 더 행복하고 생산성도 20%나 높다. 그들은 운동, 개인의 복지, 자아 실현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전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행동이 바뀌었고 기술을 통해 세상이 간소화되고 있다. 개인적 그리고 직업적 관점에서의 이점은 상당하며, 생산성, 연결성, 균형이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협력하면 희망이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2020.04.16

블로그 | 코로나19가 가져온 ‘반전 혜택’

수 왓슨 | CIO
나쁜 일이 생기면 좋은 측면을 생각해보려 노력하는 편이다. 가령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방해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세계 모든 사람과 산업이 좀더 적극적으로 원격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 변화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차근차근 협업을 위한 새로운 채널이 만들어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며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공할 것이다. 디지털로의 전환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꿔낼 가능성에 기대를 품게 된다.

기업들이 서둘러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위한 기술을 제공하면서 그동안 재택근무를 반대했던 관리자들이 태도를 바꾸고 있다. 기술이 가족과 일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초점이 직원 관리에서 결과 제공으로 옮겨가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여 규칙을 재정립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은 일반적으로 수 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직원들과 기업들이 적응할 시간이 확보된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은 다르다. 빠르게 디지털화 하는 상황에서 전환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알아보자. 

1. 직원들과 명확하게 자주 소통하라. 그들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설명하여 불확실성 그리고 쓸모가 없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낮추라.

2.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라. 사람들이 알고 있거나 알아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3. 정책과 절차를 업데이트하라. 일관적으로 기대치를 관리하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즉시 답변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4. 화상 회의를 개최하라. 인간적 접촉이 증가하고 고립감이 감소하며 동료들과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팀들이 모일 수 있는 포괄적인 환경을 구축하라.

- 참가자들에게 수다를 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

- 회의 중간에 쉬는 시간을 제공하라(또는 회의를 45분으로 계획하라).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휴식하고 다음 회의를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된다.

5. 즐거운 시간을 만들라. 가상의 휴식 시간이나 명상 세션을 계획하라.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가상 업무 환경으로 이동하게 되면 모든 규칙이 바뀐다. 일부 산업에서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산업은 대대적인 조정을 통해 스트리밍 옵션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업종의 기업들은 작고 폐쇄된 커뮤니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 일하는 고객이 집에서 운동하도록 성공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교육자들의 경우, 서로 다르게 운영되는 학생과 학교의 수 때문에 디지털화를 위해 할 일이 많다. 오프라인을 전자학습으로 대체하는 것은 수업 계획을 파워포인트로 변환하는 것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교육자들과 학생들은 새로운 참여 모델을 수립해야 한다. 

교육자들은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으며 학생 및 동료들과 원격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수단을 찾고 있다.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고속 인터넷 액세스와 컴퓨터를 제공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의 한 학교는 가정에서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픽업을 사용했다.

100% 디지털화는 우리의 업무, 학습, 삶의 방식에 큰 방해가 되지만 활용 가능한 기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결과는 놀랍도록 긍정적이다.

- 직장과 가정이 연결되면서 역할 균형이 형성되고 고정 관념이 줄어들었다. 많은 이들이 가정과 직장 모두에 집중할 수 있다.

-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2018년 가족과 보낸 시간의 평균은 하루 37분 수준이었다).

- 각자의 학습 스타일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자학습과 학습의 즐거움을 주는 게임화에 대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기억력을 시험하는) 시험을 양방향 학습으로 대체하면서 학생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 더욱 광범위한 지원자 풀에 액세스하게 되면서 구직자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부동산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를 제품/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

- 재택 근무자들은 사무실 근무자보다 더 행복하고 생산성도 20%나 높다. 그들은 운동, 개인의 복지, 자아 실현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전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행동이 바뀌었고 기술을 통해 세상이 간소화되고 있다. 개인적 그리고 직업적 관점에서의 이점은 상당하며, 생산성, 연결성, 균형이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협력하면 희망이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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