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슬랙-팀즈, 더 많은 기능 통합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코비드-19 확산으로 원격 업무가 점점 더 일반화되면서 팀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이 급증했다.
 
ⓒSlack / Tim Mossholder

인기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슬랙은 다른 VoIP(Voice over IP) 공급 업체의 기능을 통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음성 통화 앱을 추가했다.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는 팀즈 콜 앱을 사용하면 슬랙에서 직접 전화를 걸 수 있다.

슬랙은 지난달 코비드-19 전염병으로 기업이 원격 근무로 전환하면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통화량이 거의 3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슬랙은 줌 폰(Zoom Phone), 시스코 재버(Cisco Jabber), 링센트럴(RingCentral), 다이얼패드(Dialpad)와의 새로운 통합 기능도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새로고침해 음성 통합 기능에 추가된 ‘번개’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슬랙의 플랫폼 총괄 책임자인 브라이언 엘리어트는 4월 1일 엔터프라이즈 커넥트(Enterprise Connect) 가상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많은 회사에서 화상통화, 팀 회의, 일대일 통화에 여러 공급 업체를 사용한다. 그러나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슬랙의 팀원 전화 도구 하나만 사용해도 사람들을 연결해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슬랙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팀즈과 통합됐다. 이 회사는 작년에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오피스 365 앱과 연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웃룩 간에 이메일을 보내고 툴을 전환하지 않고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두 회사는 워크스트림 협업 시장에서 경쟁 업체로 간주되지만 두 경쟁 플랫폼 간의 통합이 예상된다. 슬랙은 앱스토어에 2,000개 이상의 써드파티 툴을 이용해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광범위한 통합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코비드-19 발생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두 앱의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2017년에 시작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화상회의 도구로 기업용 스카이프를 대체한 팀즈는 이제 매일 4,4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격 작업이 급증함에 따라 일주일에 1,200만 명이 늘어나는 추세다.

IDC의 연구 책임자 웨인 커츠먼은 “팀즈와 슬랙은 공생 관계다. 슬랙은 화상회의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잘 협력하고 슬랙 파트너십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제공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한다"라며 "더 많은 회사들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합을 선택하여 빠르게 발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지난주에 트윗에서 팀즈 협업 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슬랙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동시 사용자 수는 3월 10일 1,000만에서 3월 25일 1,250만으로, 특히 확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증가했다. 이 회사는 3월 12일에서 3월 25일까지 새로운 슬랙 작업 공간의 생성률이 ‘수백 퍼센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4.03

슬랙-팀즈, 더 많은 기능 통합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코비드-19 확산으로 원격 업무가 점점 더 일반화되면서 팀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이 급증했다.
 
ⓒSlack / Tim Mossholder

인기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슬랙은 다른 VoIP(Voice over IP) 공급 업체의 기능을 통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음성 통화 앱을 추가했다.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는 팀즈 콜 앱을 사용하면 슬랙에서 직접 전화를 걸 수 있다.

슬랙은 지난달 코비드-19 전염병으로 기업이 원격 근무로 전환하면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통화량이 거의 3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슬랙은 줌 폰(Zoom Phone), 시스코 재버(Cisco Jabber), 링센트럴(RingCentral), 다이얼패드(Dialpad)와의 새로운 통합 기능도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새로고침해 음성 통합 기능에 추가된 ‘번개’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슬랙의 플랫폼 총괄 책임자인 브라이언 엘리어트는 4월 1일 엔터프라이즈 커넥트(Enterprise Connect) 가상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많은 회사에서 화상통화, 팀 회의, 일대일 통화에 여러 공급 업체를 사용한다. 그러나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슬랙의 팀원 전화 도구 하나만 사용해도 사람들을 연결해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슬랙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팀즈과 통합됐다. 이 회사는 작년에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오피스 365 앱과 연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웃룩 간에 이메일을 보내고 툴을 전환하지 않고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두 회사는 워크스트림 협업 시장에서 경쟁 업체로 간주되지만 두 경쟁 플랫폼 간의 통합이 예상된다. 슬랙은 앱스토어에 2,000개 이상의 써드파티 툴을 이용해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광범위한 통합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코비드-19 발생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두 앱의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2017년에 시작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화상회의 도구로 기업용 스카이프를 대체한 팀즈는 이제 매일 4,4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격 작업이 급증함에 따라 일주일에 1,200만 명이 늘어나는 추세다.

IDC의 연구 책임자 웨인 커츠먼은 “팀즈와 슬랙은 공생 관계다. 슬랙은 화상회의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잘 협력하고 슬랙 파트너십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제공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한다"라며 "더 많은 회사들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합을 선택하여 빠르게 발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지난주에 트윗에서 팀즈 협업 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슬랙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동시 사용자 수는 3월 10일 1,000만에서 3월 25일 1,250만으로, 특히 확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증가했다. 이 회사는 3월 12일에서 3월 25일까지 새로운 슬랙 작업 공간의 생성률이 ‘수백 퍼센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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