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4

시스코-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엣지와 애저 IoT 허브’ 통합 계획 발표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시스코가 회사의 인텔리전트 엣지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허브와 통합할 방침이다. IoT 기기가 생성한 데이터를 애저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하기가 더 간단해진다는 설명이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oT 기기 관리를 좀더 쉽게 하려고 협력한 사례는 예전에도 있었다. 그들의 엣지 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결합했던 것이 한 사례다. 시스코의 인텔리전트 허브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IoT 허브를 통합하려는 이번 계획은, 향후 양사가 IoT 솔루션 분야에서 더욱 협력할 것임을 시사한다. 

시스코 IoT 패키지에서 실행되는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는 엣지 기기에서 프라이빗, 퍼블릿, 또는 서드파티 클라우드로 이어지는 논리적 데이터 흐름을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허브는 IoT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통신에 대해 일종의 ‘교통 경찰’ 같은 역할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비즈니스 가속 리더인 토니 샤킵은 이번 양사의 협력을 안내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시스코 IoT 네트워크 장치에 사전 로드된 소프트웨어 기반 인텔리전스를 사용하면 OPC-UA(OPC-Unified Architecture) 및 모드버스(Modbus)와 같은 산업 표준 프로토콜의 원격 측정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친숙한 UI를 사용해 애저 IoT 허브에 구축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트림 애널리틱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러닝,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노티피케이션 허브와 같은 서비스가 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샤킵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은 IoT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툴, 글로벌 연결, 고급 분석 및 인지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완전히 통합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양사의 협력으로 인해 클릭만으로 IoT 기기를 애저 Iot 허브에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의 인터넷 비즈니스 그룹 제품 관리 부사장 비카스 부타니는 “더 나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애널리닉스, 머신러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oT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업이 안전하게 가져오는 것은 오늘날 기업에게 주요한 과제이자 핵심 방향이다. 451 리서치의 최근 IoT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엣지는 머신 데이터의 첫 번째 ‘접점’이며, 가치를 극대화하고 비용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려면 적절한 보안, 세분화, 필터링 및 요약이 필요하다. 엣지 인텔리전와 애널리틱스의 조합을 통해 조직 전체의 이해 관계자가 실시간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민첩하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파이프라인이 구축될 수 있다.”

가트너는 2025년이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75%가 엣지에서 생성될 것으로 추정한다. 컴퓨팅 리소스와 IoT 네트워킹 장치가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엣지 부근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게 되면 인프라와 운영 팀이보다 고급 데이터 작업을 관리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시스코는 IoT 트래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스코의 최근 인터넷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까 293억 개의 네트워크 장치 중 거의 절반이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20.03.04

시스코-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엣지와 애저 IoT 허브’ 통합 계획 발표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시스코가 회사의 인텔리전트 엣지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허브와 통합할 방침이다. IoT 기기가 생성한 데이터를 애저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하기가 더 간단해진다는 설명이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oT 기기 관리를 좀더 쉽게 하려고 협력한 사례는 예전에도 있었다. 그들의 엣지 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결합했던 것이 한 사례다. 시스코의 인텔리전트 허브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IoT 허브를 통합하려는 이번 계획은, 향후 양사가 IoT 솔루션 분야에서 더욱 협력할 것임을 시사한다. 

시스코 IoT 패키지에서 실행되는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는 엣지 기기에서 프라이빗, 퍼블릿, 또는 서드파티 클라우드로 이어지는 논리적 데이터 흐름을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허브는 IoT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통신에 대해 일종의 ‘교통 경찰’ 같은 역할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비즈니스 가속 리더인 토니 샤킵은 이번 양사의 협력을 안내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시스코 IoT 네트워크 장치에 사전 로드된 소프트웨어 기반 인텔리전스를 사용하면 OPC-UA(OPC-Unified Architecture) 및 모드버스(Modbus)와 같은 산업 표준 프로토콜의 원격 측정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친숙한 UI를 사용해 애저 IoT 허브에 구축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트림 애널리틱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러닝,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노티피케이션 허브와 같은 서비스가 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샤킵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은 IoT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툴, 글로벌 연결, 고급 분석 및 인지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완전히 통합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양사의 협력으로 인해 클릭만으로 IoT 기기를 애저 Iot 허브에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의 인터넷 비즈니스 그룹 제품 관리 부사장 비카스 부타니는 “더 나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애널리닉스, 머신러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oT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업이 안전하게 가져오는 것은 오늘날 기업에게 주요한 과제이자 핵심 방향이다. 451 리서치의 최근 IoT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엣지는 머신 데이터의 첫 번째 ‘접점’이며, 가치를 극대화하고 비용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려면 적절한 보안, 세분화, 필터링 및 요약이 필요하다. 엣지 인텔리전와 애널리틱스의 조합을 통해 조직 전체의 이해 관계자가 실시간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민첩하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파이프라인이 구축될 수 있다.”

가트너는 2025년이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75%가 엣지에서 생성될 것으로 추정한다. 컴퓨팅 리소스와 IoT 네트워킹 장치가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엣지 부근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게 되면 인프라와 운영 팀이보다 고급 데이터 작업을 관리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시스코는 IoT 트래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스코의 최근 인터넷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까 293억 개의 네트워크 장치 중 거의 절반이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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