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기업 정보화 구조를 체계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도구 톱 13

Sarah K. White | CIO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 EA) 도구는 조직들이 IT 부문의 목표 및 인프라를 비즈니스 목표와 정렬하도록 하는데 유용하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로드맵 수립에 도움이 된다. EA 도구에 내장된 협업, 보고서, 테스트, 시연 등을 위한 여러 기능을 이용해 보다 나은 업무 및 IT 프로세스, 개발 및 아키텍처를 위한 모델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다.

다음 13가지 EA 도구는 특히 인기있는 것들이다. 시각화, 협업, 프로젝트 관리 기능들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EA 프레임워크가 지원된다. 오늘날 호평 받는 EA 도구들에 대해 알아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애볼루션 아바커스
애볼루션(Avolution)의 아바커스(Abacus)는 셰어포인트(SharePoint), 엑셀(Excel), 비지오(Visio), 구글 시트(Google Sheets), 테크노피디아(Technopedia), 서비스나우(ServiceNow) 등의 소프트웨어를 데이터 협업 및 시각화 도구들과 함께 통합한다. 이 플랫폼에 포함된 알고리즘으로 테스트 시나리오를 실행하면 프로젝트 로드맵의 비용과 위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 아바커스가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는 TOGAF, 아키메이트(ArchiMate), 프레임웍스(Frameworx) 등 100가지가 넘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굳이 한 가지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프레임워크에서 작업할 수 있다.

비즈디자인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
비즈디자인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BiZZdesign Enterprise Studio)는 아키메이트 3 EA 도구로 인증받은 솔루션이다. 아키메이트 3 EA 비즈니스 아키텍처 도구용 표준 모델링 언어다. 

웹 기반 협업 기능과 더불어 간단한 권한 관리 설정, 히트 맵, 도표, 그래프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 및 시나리오 계획 도구를 통해 프로젝트 변화 관리를 분석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는 여러 인기 EA 프레임워크들(TOGAF, 자크만(Zachman), 아키메이트, IAF, PEAF, DYA, 탭스콧(Tapscott) 등)과 통합된다. 이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은 사업부 간 EA를 모델링, 시각화, 분석, 문서화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올 수 있다. 자동 데이터 수집도 지원된다.

BOC 그룹 ADOIT
BOC 그룹의 ADOIT는 TOGAF 인증 제품이다. 기업들이 규정 준수,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기능을 처리하고 데이터 관리 및 IT 위험 관리를 숙달하는 작업을 돕는다.

한 부서나 업무 역할과 관련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으며, IT 프로젝트 제안서의 비용과 위험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자동 알림, 조정 가능 설정,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도 제공된다. 기업의 필요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기능들이다.

크로스코드 팬옵틱스
크로스코드 팬옵틱스(Crosscode Panoptics)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서 기업들이 IT 자산 관리를 자동화하는 업무를 돕는다. 또 잠재적인 위험을 완화할 수 있도록 모든 IT 자산에 대해 코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각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요소가 조직 내 다른 자산들과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하여 규칙과 알림을 만들고 그러한 자산의 통제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지 볼 수 있다. 제공되는 기능으로는 보고, 분석, 배치 관리, 코드 리팩터링,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관리, 아키텍처 통제관리, 변신 로드맵 작성 등이 있다.

케이스와이즈의 어윈 EA
케이스와이즈(Casewise)의 어윈 EA(Erwin EA)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클라우드 이주, 빅데이터 솔루션 실행 등과 같은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도록 돕는 EA 도구다. 특히 IT를 비즈니스 필요 및 목표에 맞추는 작업에 유용하다. 어윈 EA를 이용하면 업무 기능에 도움이 되는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어윈 EA는 비즈니스 역량 정의 및 평가, 필수 기술 및 프로세스 모델링, 위험 및 기회 평가 등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변신을 비즈니스 전략과 연계할 수 있으며, IT 로드맵이 조직의 모든 부서에 걸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노슬레이트
이노슬레이트(Innoslate)의 소프트웨어는 조직들이 복잡한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요건 관리하는 작업을 돕는다. 그 밖에도, DoDAF 프레임워크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확인/인증하는 작업도 돕는다.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들은 화면 공유, 의견, 채팅, 사용자 상태 등을 통해 실시간 클라우드 기반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실제 영향과 비용,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맞춤형 보고서 기능, 모델 기반 문서화(model-based documentation)에 따른 확장 능력 등이 있다. 

메가 인터내셔널 호펙스
메가 인터내셔널(Mega International)의 호펙스(Hopex)는 안정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의 실패 위험을 줄이면서 디지털 변신 과정을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자와 실행자, 의사 결정권자 간에 협업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호펙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비즈니스 및 IT 정렬에 유용하다. 또한, GDPR 준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IT 포트폴리오 관리, 전사적 운영 위험 관리 측면에서 회사들을 돕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플랫폼에 사용되는 통합 UI는 생산성 유지에 필요한 도구들을 각 사업부에 제공하는 한편, 모든 사람이 조직 전략 및 목표에 집중하게 해준다.

오버스 소프트웨어 아이서버
오버스 소프트웨어(Orbus Software)의 아이서버(iServer)는 BPA, GRC 관리, IT 포트폴리오 관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의 근간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 비지오는 조직의 EA 개발을 위해 익숙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존 비지오 다이어그램을 가져올 수 있으며, 동시에 네이티브 파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아이서버 플랫폼 외부인과 공유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이서버의 목적은 비지오를 ‘다중 사용자 협업 도구’로 만드는 것이다. 회사는 “(이 도구에서) 다이어그램은 보관소에 저장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서버는 기업의 필요에 맞게 설정 가능한 메타 모델을 이용해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들(예: TOGAF 9.1, IT4IT, MODAF)을 지원한다.

플랜뷰
플랜뷰(Planview)가 제공하는 플랫폼은 조직 내 다양한 기술 스택이 업무 역량과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기업 사용자들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플랜뷰의 목적은 PPM 기능과 통합되는 것이며 아울러 복잡한 비즈니스 기능 및 기술을 사용자가 시각화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대화형 분석과 종합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함을 찾아내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으며 계획된 제품과 전략 또는 프로세스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퀄리웨어 X
퀄리웨어 X(QualiWare X)는 플랫폼 간 협업, 알림, 변경 요청 및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이 조직 전반에 걸쳐 협업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을 목표로 고안됐다. 이 플랫폼은 TOGAF, EA3, DNDAF, 아키메이트, UML, DMN 등 여러 가지 EA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KPI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업무 계획, 프로세스, 목표에 직접 연계시킴으로써 잘되고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는 사진이나 텍스트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화이트보드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이를 EA 모델 내부에 통합시킬 수 있다.

소프트웨어 AG 알파벳
2013년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에서 인수한 알파벳(Alfabet)은 플랫폼 내부에 업무, 정보,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모두 담고 있다. 업무 결정을 내리고, 전사적 필요를 알려주며, 솔루션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아키텍처에 최고로 좋은 서비스 번들을 파악하는 업무를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도구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기술 및 수요 계획 등 여러 개의 IT 포트폴리오에 걸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알파벳은 GDPR를 준수하며 소프트웨어 AG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Digital Business Platform: DBP)과 통합된다. DBP는 여러 개의 업계 도구와 연동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앱, 장치, 사용자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스파렉스 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스파렉스 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Sparx Systems Enterprise Architect)는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모델링, 설계, 구축, 시험, 배치, 관리를 지원한다.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생애주기의 모든 단계를 통해 필요한 아키텍처를 실행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플랫폼은 TOGAF와 자크만 프레임워크 등을 지원하며, IT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시스템의 설계 및 실행을 위한 여러 가지 업계 표준을 지원한다. 스파렉스 시스템즈의 EA 도구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에서의 글로벌 협업과 모델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것은 물론, 요건 단계에서부터 배치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추적도 가능하다.

유니콤 시스템즈 아키텍트
유니콤 시스템즈 아키텍트(Unicom Systems Architect)는 업무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모델링하기 위해 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활용하는 EA 도구이다.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들(예: TOGAF, 아키메이트, DoDAF, NAF)과 통합되며 구성 가능성이 높다. 

플랜뷰의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유니콤 시스템즈 아키텍트에는 PPM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들에게 추가 기능을 선사한다. 유니콤을 통해 제공되는 결정 분석 도구인 포컬 포인트(Focal Point)를 이미 이용 중인 조직이라면 특히 유용하다.
 
ciokr@idg.co.kr



2020.02.18

기업 정보화 구조를 체계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도구 톱 13

Sarah K. White | CIO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 EA) 도구는 조직들이 IT 부문의 목표 및 인프라를 비즈니스 목표와 정렬하도록 하는데 유용하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로드맵 수립에 도움이 된다. EA 도구에 내장된 협업, 보고서, 테스트, 시연 등을 위한 여러 기능을 이용해 보다 나은 업무 및 IT 프로세스, 개발 및 아키텍처를 위한 모델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다.

다음 13가지 EA 도구는 특히 인기있는 것들이다. 시각화, 협업, 프로젝트 관리 기능들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EA 프레임워크가 지원된다. 오늘날 호평 받는 EA 도구들에 대해 알아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애볼루션 아바커스
애볼루션(Avolution)의 아바커스(Abacus)는 셰어포인트(SharePoint), 엑셀(Excel), 비지오(Visio), 구글 시트(Google Sheets), 테크노피디아(Technopedia), 서비스나우(ServiceNow) 등의 소프트웨어를 데이터 협업 및 시각화 도구들과 함께 통합한다. 이 플랫폼에 포함된 알고리즘으로 테스트 시나리오를 실행하면 프로젝트 로드맵의 비용과 위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 아바커스가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는 TOGAF, 아키메이트(ArchiMate), 프레임웍스(Frameworx) 등 100가지가 넘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굳이 한 가지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프레임워크에서 작업할 수 있다.

비즈디자인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
비즈디자인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BiZZdesign Enterprise Studio)는 아키메이트 3 EA 도구로 인증받은 솔루션이다. 아키메이트 3 EA 비즈니스 아키텍처 도구용 표준 모델링 언어다. 

웹 기반 협업 기능과 더불어 간단한 권한 관리 설정, 히트 맵, 도표, 그래프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 및 시나리오 계획 도구를 통해 프로젝트 변화 관리를 분석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는 여러 인기 EA 프레임워크들(TOGAF, 자크만(Zachman), 아키메이트, IAF, PEAF, DYA, 탭스콧(Tapscott) 등)과 통합된다. 이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은 사업부 간 EA를 모델링, 시각화, 분석, 문서화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올 수 있다. 자동 데이터 수집도 지원된다.

BOC 그룹 ADOIT
BOC 그룹의 ADOIT는 TOGAF 인증 제품이다. 기업들이 규정 준수,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기능을 처리하고 데이터 관리 및 IT 위험 관리를 숙달하는 작업을 돕는다.

한 부서나 업무 역할과 관련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으며, IT 프로젝트 제안서의 비용과 위험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자동 알림, 조정 가능 설정,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도 제공된다. 기업의 필요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기능들이다.

크로스코드 팬옵틱스
크로스코드 팬옵틱스(Crosscode Panoptics)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서 기업들이 IT 자산 관리를 자동화하는 업무를 돕는다. 또 잠재적인 위험을 완화할 수 있도록 모든 IT 자산에 대해 코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각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요소가 조직 내 다른 자산들과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하여 규칙과 알림을 만들고 그러한 자산의 통제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지 볼 수 있다. 제공되는 기능으로는 보고, 분석, 배치 관리, 코드 리팩터링,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관리, 아키텍처 통제관리, 변신 로드맵 작성 등이 있다.

케이스와이즈의 어윈 EA
케이스와이즈(Casewise)의 어윈 EA(Erwin EA)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클라우드 이주, 빅데이터 솔루션 실행 등과 같은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도록 돕는 EA 도구다. 특히 IT를 비즈니스 필요 및 목표에 맞추는 작업에 유용하다. 어윈 EA를 이용하면 업무 기능에 도움이 되는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어윈 EA는 비즈니스 역량 정의 및 평가, 필수 기술 및 프로세스 모델링, 위험 및 기회 평가 등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변신을 비즈니스 전략과 연계할 수 있으며, IT 로드맵이 조직의 모든 부서에 걸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노슬레이트
이노슬레이트(Innoslate)의 소프트웨어는 조직들이 복잡한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요건 관리하는 작업을 돕는다. 그 밖에도, DoDAF 프레임워크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확인/인증하는 작업도 돕는다.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들은 화면 공유, 의견, 채팅, 사용자 상태 등을 통해 실시간 클라우드 기반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실제 영향과 비용,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맞춤형 보고서 기능, 모델 기반 문서화(model-based documentation)에 따른 확장 능력 등이 있다. 

메가 인터내셔널 호펙스
메가 인터내셔널(Mega International)의 호펙스(Hopex)는 안정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의 실패 위험을 줄이면서 디지털 변신 과정을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자와 실행자, 의사 결정권자 간에 협업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호펙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비즈니스 및 IT 정렬에 유용하다. 또한, GDPR 준수,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IT 포트폴리오 관리, 전사적 운영 위험 관리 측면에서 회사들을 돕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플랫폼에 사용되는 통합 UI는 생산성 유지에 필요한 도구들을 각 사업부에 제공하는 한편, 모든 사람이 조직 전략 및 목표에 집중하게 해준다.

오버스 소프트웨어 아이서버
오버스 소프트웨어(Orbus Software)의 아이서버(iServer)는 BPA, GRC 관리, IT 포트폴리오 관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의 근간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 비지오는 조직의 EA 개발을 위해 익숙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존 비지오 다이어그램을 가져올 수 있으며, 동시에 네이티브 파일 형식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아이서버 플랫폼 외부인과 공유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이서버의 목적은 비지오를 ‘다중 사용자 협업 도구’로 만드는 것이다. 회사는 “(이 도구에서) 다이어그램은 보관소에 저장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서버는 기업의 필요에 맞게 설정 가능한 메타 모델을 이용해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들(예: TOGAF 9.1, IT4IT, MODAF)을 지원한다.

플랜뷰
플랜뷰(Planview)가 제공하는 플랫폼은 조직 내 다양한 기술 스택이 업무 역량과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기업 사용자들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플랜뷰의 목적은 PPM 기능과 통합되는 것이며 아울러 복잡한 비즈니스 기능 및 기술을 사용자가 시각화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대화형 분석과 종합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함을 찾아내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으며 계획된 제품과 전략 또는 프로세스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퀄리웨어 X
퀄리웨어 X(QualiWare X)는 플랫폼 간 협업, 알림, 변경 요청 및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이 조직 전반에 걸쳐 협업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을 목표로 고안됐다. 이 플랫폼은 TOGAF, EA3, DNDAF, 아키메이트, UML, DMN 등 여러 가지 EA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KPI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업무 계획, 프로세스, 목표에 직접 연계시킴으로써 잘되고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는 사진이나 텍스트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화이트보드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이를 EA 모델 내부에 통합시킬 수 있다.

소프트웨어 AG 알파벳
2013년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에서 인수한 알파벳(Alfabet)은 플랫폼 내부에 업무, 정보,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모두 담고 있다. 업무 결정을 내리고, 전사적 필요를 알려주며, 솔루션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아키텍처에 최고로 좋은 서비스 번들을 파악하는 업무를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도구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기술 및 수요 계획 등 여러 개의 IT 포트폴리오에 걸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알파벳은 GDPR를 준수하며 소프트웨어 AG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Digital Business Platform: DBP)과 통합된다. DBP는 여러 개의 업계 도구와 연동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앱, 장치, 사용자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스파렉스 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스파렉스 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Sparx Systems Enterprise Architect)는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모델링, 설계, 구축, 시험, 배치, 관리를 지원한다.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생애주기의 모든 단계를 통해 필요한 아키텍처를 실행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플랫폼은 TOGAF와 자크만 프레임워크 등을 지원하며, IT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시스템의 설계 및 실행을 위한 여러 가지 업계 표준을 지원한다. 스파렉스 시스템즈의 EA 도구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에서의 글로벌 협업과 모델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것은 물론, 요건 단계에서부터 배치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추적도 가능하다.

유니콤 시스템즈 아키텍트
유니콤 시스템즈 아키텍트(Unicom Systems Architect)는 업무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모델링하기 위해 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활용하는 EA 도구이다.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들(예: TOGAF, 아키메이트, DoDAF, NAF)과 통합되며 구성 가능성이 높다. 

플랜뷰의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유니콤 시스템즈 아키텍트에는 PPM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들에게 추가 기능을 선사한다. 유니콤을 통해 제공되는 결정 분석 도구인 포컬 포인트(Focal Point)를 이미 이용 중인 조직이라면 특히 유용하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