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나 때는 말이야∼' 안 통한다··· 재교육 필요한 IT직종 6선

Bob Violino | CIO
디지털 전략은 비즈니스를 바꿔 놓을 뿐 아니라 IT직종에 관한 수요도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기술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를 감안하면, 일부 IT직종이 달라지는 요건에 적응하고자 환골탈태를 겪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Getty Images Bank


CIO들은 디지털 변혁에 발맞추어 이들 직종의 재교육이나 신규 교육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 특정 기술을 필요로 했고 특정 작업을 수행했던 역할들은 이제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고 새로운 목적을 달성하도록 진화했다. 변혁은 전략의 변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 그리고 모빌리티 및 엣지 컴퓨팅의 등장 같은 변화로 최근 몇 년간 IT의 범위는 크게 확장되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기술 직업에 새로운 의미와 범위가 부여되었다. 

IT임원들이 새롭게 고려해야 할 핵심 역할 중 일부를 소개한다. 또한, 이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에 더욱 효과적일 새로운 분야에 주력하도록 독려하는 데 도움이 될 기술과 훈련도 함께 제안하다.  

비즈니스 분석가
비즈니스 분석가는 IT부서 내 핵심 인물들이다. IT운영과 비즈니스 운영 간의 간극을 메우도록 돕기 때문이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공정을 평가하고 바꿔야 할 것을 판단한 후, 기술 임원들과 비즈니스 임원들에게 권고사항을 전달한다.

비즈니스 분석가들의 기본 책무 가운데 하나는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비용이 적절한 범위 내에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공정에 대한 데이터 주도의 변화가 어떻게 조직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직종은 기술적 측면과 비즈니스 측면에서 모두 복잡성에 대처할 필요가 커지면서 진화해 왔다. 과거에는 프로젝트 자체는 물론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 지금에 비해 단순한 편이었지만 오늘날의 작업은 훨씬 더 복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출시에는 10개국이 넘는 국가와 수천 명의 사용자가 연관되기도 한다. 또는, 사물인터넷(IoT) 구현은 회사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회사의 전체 공급망을 포괄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변혁에는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이전도 수반된다. 그 결과 온프레미스 시스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가 혼용되고 있다.

이제 비즈니스 분석가는 여러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바일 기술,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엣지 컴퓨팅, 사이버 보안, 데브옵스 등이다.
 


보안 엔지니어/사이버보안 분석가
기술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다른 IT직책들과 마찬가지로 보안 엔지니어, 사이버보안 분석가 등 보안 분야의 역할도 영향을 받고 있다.

보통의 ‘기업’은 이제 복수의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수백 내지 수천 대의 모바일 기기, 수많은 원격 시설, IoT를 통해 연결된 무수한 개체 등을 아우를 수 있으며 이 모든 대상이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뮤추얼뱅크 부사장 겸 CIO 게리 컨은 이러한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에게 “최초의 목적은 잠재적인 취약성을 나타내는 데이터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제는 외부 소스뿐만 아니라 내부 감시 계층을 포함한 수많은 소스로부터 데이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해당 정보를 실행 계획으로 ‘우선 순위화’하고 복수의 내부 및 외부 소스와 협력하여 이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컨은 덧붙였다. 

즉,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및 앱, 엣지 기기, IoT 등과 같은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 추가적인 보안 자격증이나 훈련 수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

또한, 보안 엔지니어는 능숙한 소통 기술이 필요하며 미흡하다면 개선에 힘써야 한다. 예를 들면,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이 있다든지, 위험이 관리되고는 있지만 제거되지 않고 있다든지 하는 내용을 고위 경영진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컨은 설명했다. 그래야만 IT 지도자와 비즈니스 지도자는 조직의 진정한 보안 태세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2020.01.20

'나 때는 말이야∼' 안 통한다··· 재교육 필요한 IT직종 6선

Bob Violino | CIO
디지털 전략은 비즈니스를 바꿔 놓을 뿐 아니라 IT직종에 관한 수요도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기술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를 감안하면, 일부 IT직종이 달라지는 요건에 적응하고자 환골탈태를 겪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Getty Images Bank


CIO들은 디지털 변혁에 발맞추어 이들 직종의 재교육이나 신규 교육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 특정 기술을 필요로 했고 특정 작업을 수행했던 역할들은 이제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고 새로운 목적을 달성하도록 진화했다. 변혁은 전략의 변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 그리고 모빌리티 및 엣지 컴퓨팅의 등장 같은 변화로 최근 몇 년간 IT의 범위는 크게 확장되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기술 직업에 새로운 의미와 범위가 부여되었다. 

IT임원들이 새롭게 고려해야 할 핵심 역할 중 일부를 소개한다. 또한, 이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에 더욱 효과적일 새로운 분야에 주력하도록 독려하는 데 도움이 될 기술과 훈련도 함께 제안하다.  

비즈니스 분석가
비즈니스 분석가는 IT부서 내 핵심 인물들이다. IT운영과 비즈니스 운영 간의 간극을 메우도록 돕기 때문이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공정을 평가하고 바꿔야 할 것을 판단한 후, 기술 임원들과 비즈니스 임원들에게 권고사항을 전달한다.

비즈니스 분석가들의 기본 책무 가운데 하나는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비용이 적절한 범위 내에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공정에 대한 데이터 주도의 변화가 어떻게 조직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직종은 기술적 측면과 비즈니스 측면에서 모두 복잡성에 대처할 필요가 커지면서 진화해 왔다. 과거에는 프로젝트 자체는 물론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 지금에 비해 단순한 편이었지만 오늘날의 작업은 훨씬 더 복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출시에는 10개국이 넘는 국가와 수천 명의 사용자가 연관되기도 한다. 또는, 사물인터넷(IoT) 구현은 회사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회사의 전체 공급망을 포괄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변혁에는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이전도 수반된다. 그 결과 온프레미스 시스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가 혼용되고 있다.

이제 비즈니스 분석가는 여러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바일 기술,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엣지 컴퓨팅, 사이버 보안, 데브옵스 등이다.
 


보안 엔지니어/사이버보안 분석가
기술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다른 IT직책들과 마찬가지로 보안 엔지니어, 사이버보안 분석가 등 보안 분야의 역할도 영향을 받고 있다.

보통의 ‘기업’은 이제 복수의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수백 내지 수천 대의 모바일 기기, 수많은 원격 시설, IoT를 통해 연결된 무수한 개체 등을 아우를 수 있으며 이 모든 대상이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뮤추얼뱅크 부사장 겸 CIO 게리 컨은 이러한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에게 “최초의 목적은 잠재적인 취약성을 나타내는 데이터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제는 외부 소스뿐만 아니라 내부 감시 계층을 포함한 수많은 소스로부터 데이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해당 정보를 실행 계획으로 ‘우선 순위화’하고 복수의 내부 및 외부 소스와 협력하여 이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컨은 덧붙였다. 

즉,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및 앱, 엣지 기기, IoT 등과 같은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 추가적인 보안 자격증이나 훈련 수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

또한, 보안 엔지니어는 능숙한 소통 기술이 필요하며 미흡하다면 개선에 힘써야 한다. 예를 들면,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이 있다든지, 위험이 관리되고는 있지만 제거되지 않고 있다든지 하는 내용을 고위 경영진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컨은 설명했다. 그래야만 IT 지도자와 비즈니스 지도자는 조직의 진정한 보안 태세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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