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9

모바일월드 2012 | “모바일은 퍼펙트 스톰의 중심에 있다”

편집부 | CIO KR
모바일 월드 2012 CIO 조찬에서 포레스터리서치 수석애널리스트 찰스 골빈은 “모바일은 퍼펙트 스톰의 중심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IDG의 모바일 월드 2012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골빈은 조찬에서 모바일 앱이 기존의 웹과 구분되는 고객, 직원, 파트너, 상품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4가지를 지목했다. 우선, 모바일 앱은 단순한 가상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환경과 가상화된 인텔리전스를 결합된 환경을 의미한다. 둘째, 단순한 셀프서비스가 아닌, 좀더 적극적인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셋째, 단순한 메뉴나 목록이 아닌 문맥을 파악해 실행하는 버튼이다. 마지막으로 앱과 인터넷을 분리한 게 아니라 이를 합친 앱 인터넷이다.

고객, 파트너, 임직원 등의 과거 기록들이 풍부해야 모바일 앱의 참여 시스템에 성공할 수 있다고 골빈은 말했다. 가령, 고객이 어떤 구매 트렌드를 보이며 어떤 상품을 더 선호하는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행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측은 기업이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골빈은 도이치뱅크의 사례를 들었는데, 이 은행은 SAP의 코어뱅킹 기능을 250개의 앱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은행은 태블릿 용 모바일 앱을 구축해 태블릿 화면을 보면서 금융 상품에 대한 얘기뿐 아니라 자녀 교육, 재무 상태나 자산 같은 깊이 있는 대화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골빈은 전했다. 도이치뱅크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서 참여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기존에는 고객과 은행 직원이 큰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편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는데 모바일 앱을 도입하면서 고객 응대 공간의 내부 인테리어도 바꿨다.

“모바일이 가져오는 강력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CMO와 모바일 아키텍처 팀이 필요하다”라고 골빈은 주장했다. CMO는 모바일 아키텍처 팀의 역할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현업간의 코디네이션을 도우며 모바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다”이라며 CIO들에게 CMO를 채용해 전반적인 모바일 계획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CIO 조찬의 두번째 연사로 나선 시트릭스코리아 오세호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보안’에 대해 발표했다. 오 사장은 모빌리티가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가져다 줬으며 강력한 보안이 함께해야 모빌리티가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모바일 가상화 환경 보안에 대해 최근 정부가 개발한 영어 시험인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에 대해 소개했다. “컴퓨터에 미리 설치하고 시험 보기 전날 건물 전체에 잠금장치를 걸어 문제 유출에 대비했다. 이제는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넣고 전국 어느 학교에서건 네트워크로 연결해 접속해 NEST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시스릭스 본사 엔니지어들도 투입됐으며 최종 테스트를 끝냈다”라고 밝혔다.

“이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형태의 기기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BYOD 시대다. BYOD에서 데이터 업데이트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뤄진다”라고 오 사장은 말했다. 오 사장에 따르면, 스마트TV에서도 앱을 통해 다양한 상거래가 가능하며 삼성전자와 시트릭스 본사가 함께 이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2.09.19

모바일월드 2012 | “모바일은 퍼펙트 스톰의 중심에 있다”

편집부 | CIO KR
모바일 월드 2012 CIO 조찬에서 포레스터리서치 수석애널리스트 찰스 골빈은 “모바일은 퍼펙트 스톰의 중심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IDG의 모바일 월드 2012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골빈은 조찬에서 모바일 앱이 기존의 웹과 구분되는 고객, 직원, 파트너, 상품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4가지를 지목했다. 우선, 모바일 앱은 단순한 가상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환경과 가상화된 인텔리전스를 결합된 환경을 의미한다. 둘째, 단순한 셀프서비스가 아닌, 좀더 적극적인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셋째, 단순한 메뉴나 목록이 아닌 문맥을 파악해 실행하는 버튼이다. 마지막으로 앱과 인터넷을 분리한 게 아니라 이를 합친 앱 인터넷이다.

고객, 파트너, 임직원 등의 과거 기록들이 풍부해야 모바일 앱의 참여 시스템에 성공할 수 있다고 골빈은 말했다. 가령, 고객이 어떤 구매 트렌드를 보이며 어떤 상품을 더 선호하는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행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측은 기업이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골빈은 도이치뱅크의 사례를 들었는데, 이 은행은 SAP의 코어뱅킹 기능을 250개의 앱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은행은 태블릿 용 모바일 앱을 구축해 태블릿 화면을 보면서 금융 상품에 대한 얘기뿐 아니라 자녀 교육, 재무 상태나 자산 같은 깊이 있는 대화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골빈은 전했다. 도이치뱅크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서 참여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기존에는 고객과 은행 직원이 큰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편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는데 모바일 앱을 도입하면서 고객 응대 공간의 내부 인테리어도 바꿨다.

“모바일이 가져오는 강력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CMO와 모바일 아키텍처 팀이 필요하다”라고 골빈은 주장했다. CMO는 모바일 아키텍처 팀의 역할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현업간의 코디네이션을 도우며 모바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다”이라며 CIO들에게 CMO를 채용해 전반적인 모바일 계획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CIO 조찬의 두번째 연사로 나선 시트릭스코리아 오세호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보안’에 대해 발표했다. 오 사장은 모빌리티가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가져다 줬으며 강력한 보안이 함께해야 모빌리티가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모바일 가상화 환경 보안에 대해 최근 정부가 개발한 영어 시험인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에 대해 소개했다. “컴퓨터에 미리 설치하고 시험 보기 전날 건물 전체에 잠금장치를 걸어 문제 유출에 대비했다. 이제는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넣고 전국 어느 학교에서건 네트워크로 연결해 접속해 NEST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시스릭스 본사 엔니지어들도 투입됐으며 최종 테스트를 끝냈다”라고 밝혔다.

“이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형태의 기기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BYOD 시대다. BYOD에서 데이터 업데이트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뤄진다”라고 오 사장은 말했다. 오 사장에 따르면, 스마트TV에서도 앱을 통해 다양한 상거래가 가능하며 삼성전자와 시트릭스 본사가 함께 이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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