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 시대가 온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HP, EMC, 넷앱 등 여러 대형 스토리지 벤더들이 서버,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벤더들과 묶음 제품을 제공하는데 공식적으로 동의한 가운데, 특별한 목적의 제품이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지난 해 신생기업 뉴태닉스(Nutanix)는 단일 콘솔로 관리할 수 있는 SSD 및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로 구성된 가상화 서버를 공개한 바 있다.

신생기업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지난 20일 VM웨어 서버, 데이터 중복 제거 장치, 프라이머리(Primary) 및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어레이를 선보였다. 이는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음 주 열리는 VM월드(VMworld)에서는 스토리지 벤더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이 개발을 끝내고 중소기업을 겨냥한 HC3라는 모델명의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datacenter-in-a-box)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네자 그룹(The Taneja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아룬 타네자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라며, “이 새로운 트렌드가 조만간 두드러진 현상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텔이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가운데, 스토리지가 이용 가능한 모든 주기(Cycle)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기를 모두 활용하고 인프라를 간소화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2년 동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점차 복잡해지는 인프라를 관리할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트렌드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네자는 "2013년에는 초기 구매와 함께 교육, 개념 증명,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고 2014년은 하이퍼컨버전스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4년에는 봇물이 터진 양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플리비티의 옴니큐브(OmniCube)
심플리비티의 새로운 통합형 옴니큐브는 2U(3.5인치 높이) 표준 어레이로 3T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8개와 250GB SSD 4개로 구성돼 있다. 이 중 SSD는 OLTP 데이터베이스 또는 VDI 환경 등의 핫 데이터(Hot Data)를 위한 가속기재로서 고안됐다. 하드드라이브와 SSD의 수는 성능 또는 용량에 대한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심플리비티는 자사의 어레이에 대해 백업 및 프라이머리 데이터 중복 제거를 위한 써드파티 기기가 필요 없는 하드웨어라고 홍보하고 있다. 심플리비티의 CEO 도론 켐펠에 따르면 즉 WAN 옵티마이저(Optimizer), 클라우드 게이트웨이(Cloud Gateway), 캐싱(Caching)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플래시 어레이 등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심플리비티의 옴니큐브 어레이는 중소기업의 VM웨어 관리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옴니큐브는 2개 이상의 박스(Box)로 이루어진 10GbE 네트워크에 배치되는데, 단일 VM 관리자는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인 VM웨어 서버 가상화 관리 UI에서 클러스터의 모든 옴니큐브를 관리할 수 있다.

옴니큐브는 또 VM웨어의 v센터(vCenter) 하이퍼바이저에 연결되면, 관리자가 어레이의 모든 가상 머신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탭(Tab)으로 변신한다.

매사추세츠 슈루즈베리(Shrewsbury, Mass.)의 IT 서비스 제공업체 스위프텍IT(SwiftecIT)의 사장 아담 윈터는 현대 2개의 옴니큐브를 베타 테스트하고 있다.
 




2012.08.22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 시대가 온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HP, EMC, 넷앱 등 여러 대형 스토리지 벤더들이 서버,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벤더들과 묶음 제품을 제공하는데 공식적으로 동의한 가운데, 특별한 목적의 제품이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지난 해 신생기업 뉴태닉스(Nutanix)는 단일 콘솔로 관리할 수 있는 SSD 및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로 구성된 가상화 서버를 공개한 바 있다.

신생기업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지난 20일 VM웨어 서버, 데이터 중복 제거 장치, 프라이머리(Primary) 및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어레이를 선보였다. 이는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음 주 열리는 VM월드(VMworld)에서는 스토리지 벤더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이 개발을 끝내고 중소기업을 겨냥한 HC3라는 모델명의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datacenter-in-a-box)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네자 그룹(The Taneja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아룬 타네자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라며, “이 새로운 트렌드가 조만간 두드러진 현상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텔이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가운데, 스토리지가 이용 가능한 모든 주기(Cycle)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기를 모두 활용하고 인프라를 간소화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2년 동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점차 복잡해지는 인프라를 관리할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트렌드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네자는 "2013년에는 초기 구매와 함께 교육, 개념 증명,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고 2014년은 하이퍼컨버전스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4년에는 봇물이 터진 양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플리비티의 옴니큐브(OmniCube)
심플리비티의 새로운 통합형 옴니큐브는 2U(3.5인치 높이) 표준 어레이로 3T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8개와 250GB SSD 4개로 구성돼 있다. 이 중 SSD는 OLTP 데이터베이스 또는 VDI 환경 등의 핫 데이터(Hot Data)를 위한 가속기재로서 고안됐다. 하드드라이브와 SSD의 수는 성능 또는 용량에 대한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심플리비티는 자사의 어레이에 대해 백업 및 프라이머리 데이터 중복 제거를 위한 써드파티 기기가 필요 없는 하드웨어라고 홍보하고 있다. 심플리비티의 CEO 도론 켐펠에 따르면 즉 WAN 옵티마이저(Optimizer), 클라우드 게이트웨이(Cloud Gateway), 캐싱(Caching)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플래시 어레이 등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심플리비티의 옴니큐브 어레이는 중소기업의 VM웨어 관리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옴니큐브는 2개 이상의 박스(Box)로 이루어진 10GbE 네트워크에 배치되는데, 단일 VM 관리자는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인 VM웨어 서버 가상화 관리 UI에서 클러스터의 모든 옴니큐브를 관리할 수 있다.

옴니큐브는 또 VM웨어의 v센터(vCenter) 하이퍼바이저에 연결되면, 관리자가 어레이의 모든 가상 머신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탭(Tab)으로 변신한다.

매사추세츠 슈루즈베리(Shrewsbury, Mass.)의 IT 서비스 제공업체 스위프텍IT(SwiftecIT)의 사장 아담 윈터는 현대 2개의 옴니큐브를 베타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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