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6

‘메트로 용어 폐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확인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윈도우 8, 윈도우 RT의 신형 UI 환경 및 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메트로’라는 용어가 퇴출된다. 회사는 지난 3일 이같이 밝히며 “메트로 스타일이라는 용어는 일종의 코드명으로 이용해온 것이다.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공식 명칭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한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서를 입수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 주요 유럽 파트너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메트로 브랜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양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 미디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트로 대신 ‘윈도우 8 스타일 UI’라는 용어를 내부 직원들에게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의 일환이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최소한 개발자, 사용자, 언론과의 소통에 있어 서툰 작업을 펼쳐왔던 것만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윈도우 라이브 부문의 대표 스테판 시노프스키가 지난 해 8월 31일 ‘빌딩 위도우 8’ 블로그에 새로운 UI에 대한 포스팅을 남긴 시점에서 그는 ‘메트로’라는 용어를 14번이나 이용했다. 그는 또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이라거나 차후 대체될 용어임을 시사하지 않았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에 불과했다면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 같은 변화를 알리는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8.06

‘메트로 용어 폐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확인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윈도우 8, 윈도우 RT의 신형 UI 환경 및 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메트로’라는 용어가 퇴출된다. 회사는 지난 3일 이같이 밝히며 “메트로 스타일이라는 용어는 일종의 코드명으로 이용해온 것이다.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공식 명칭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한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서를 입수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 주요 유럽 파트너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메트로 브랜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양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 미디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트로 대신 ‘윈도우 8 스타일 UI’라는 용어를 내부 직원들에게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의 일환이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최소한 개발자, 사용자, 언론과의 소통에 있어 서툰 작업을 펼쳐왔던 것만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윈도우 라이브 부문의 대표 스테판 시노프스키가 지난 해 8월 31일 ‘빌딩 위도우 8’ 블로그에 새로운 UI에 대한 포스팅을 남긴 시점에서 그는 ‘메트로’라는 용어를 14번이나 이용했다. 그는 또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이라거나 차후 대체될 용어임을 시사하지 않았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에 불과했다면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 같은 변화를 알리는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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