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8

[뜨는 직종] IT 비즈니스 분석가가 ‘핫’한 이유

Michael Fitzgerald | Computerworld
IT 분야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직종은 어쩌면 가장 ‘기술’과 거리가 먼 사람일지도 모른다. 바로 비즈니스 분석가다.

기술 순혈주의자들은 이런 추세가 정장 차림의 화이트칼라들의 복수가 아닐까 의구심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IT 최고경영진들이 컴퓨터월드의 2012년 예측 조사에 응답한 내용에 따르면, 12개월안에 비즈니스 분석 기술자를 고용할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23%에 달했다. 작년의 경우 13%였다.

‘IT 비즈니스 분석가’라는 직종의 중간급 연봉은 8만 3,100달러정도로 조사되면서 작년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e)에서 추천하는 12대 최상의 직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컴퓨터월드의 2012년 연봉 조사(Salary Survey 2012)에서 IT 기술/비즈니스 시스템 분석가의 평균 연봉 총액은 2011년 수치에서 1.4% 상승한 8만 4,376달러였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프로그래머, 웹 개발자 등 또한 연봉 상위 목록에 포진한 것을 보면, 순수 기술분야가 하락세인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분석은 점점 더 많은 IT부서에 의해 이용되고 있으며 회사 전체적으로도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다.

타이코 인터네셔널(Tyco International)의 화재와 보안 부서의 선임 정보 기술 책임자 앨런 해크먼은 비즈니스 분석에 대해 “정보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즈니스 분석가의 부상은 IT 세계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는 또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인기와 일반적 기술의 상품화가 비즈니스 분석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을 도입하기 위해 IT 부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적용하고, 어떻게 사업 목적을 달성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할지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분석가가 필요하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IT 부서에는 훌륭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자들과 개발자들이 있을 수 있다. 해크먼은 그러나 이사회에 좋은 비즈니스 분석가가 포함되지 않거나, 최소한 접촉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실패하기 십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회사 IT 부서의 성패를 좌우하는 부분이 바로 비즈니스 분석가다. 그를 통해 모든 것이 시작되고 끝난다”라고 말했다.

CIO(최고 정보 책임자)와 다른 IT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분석가에 대한 생각을 바꿀 필요도 있다는 주장이다. 가트너의 마크 맥도날드 애널리스트는 “이전의 관점에서 보면 비즈니스 분석가들은 보통 사업 관련된 메모와 상세 지시사항을 받아 적고, 물품 회계를 작성하고, 프로젝트 주문서를 넣는 회사 신참 이미지였다”면서, “그러나 현재 비즈니스 분석가의 이미지는 고위급 문제 해결사의 그것으로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받아적기 바빴던 신참 시절에서 무엇이 바뀐 것일까? 맥도날드는 3가지 변화를 지적했다.




2012.07.18

[뜨는 직종] IT 비즈니스 분석가가 ‘핫’한 이유

Michael Fitzgerald | Computerworld
IT 분야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직종은 어쩌면 가장 ‘기술’과 거리가 먼 사람일지도 모른다. 바로 비즈니스 분석가다.

기술 순혈주의자들은 이런 추세가 정장 차림의 화이트칼라들의 복수가 아닐까 의구심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IT 최고경영진들이 컴퓨터월드의 2012년 예측 조사에 응답한 내용에 따르면, 12개월안에 비즈니스 분석 기술자를 고용할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23%에 달했다. 작년의 경우 13%였다.

‘IT 비즈니스 분석가’라는 직종의 중간급 연봉은 8만 3,100달러정도로 조사되면서 작년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e)에서 추천하는 12대 최상의 직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컴퓨터월드의 2012년 연봉 조사(Salary Survey 2012)에서 IT 기술/비즈니스 시스템 분석가의 평균 연봉 총액은 2011년 수치에서 1.4% 상승한 8만 4,376달러였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프로그래머, 웹 개발자 등 또한 연봉 상위 목록에 포진한 것을 보면, 순수 기술분야가 하락세인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분석은 점점 더 많은 IT부서에 의해 이용되고 있으며 회사 전체적으로도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다.

타이코 인터네셔널(Tyco International)의 화재와 보안 부서의 선임 정보 기술 책임자 앨런 해크먼은 비즈니스 분석에 대해 “정보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즈니스 분석가의 부상은 IT 세계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는 또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인기와 일반적 기술의 상품화가 비즈니스 분석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을 도입하기 위해 IT 부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적용하고, 어떻게 사업 목적을 달성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할지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분석가가 필요하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IT 부서에는 훌륭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자들과 개발자들이 있을 수 있다. 해크먼은 그러나 이사회에 좋은 비즈니스 분석가가 포함되지 않거나, 최소한 접촉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실패하기 십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회사 IT 부서의 성패를 좌우하는 부분이 바로 비즈니스 분석가다. 그를 통해 모든 것이 시작되고 끝난다”라고 말했다.

CIO(최고 정보 책임자)와 다른 IT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분석가에 대한 생각을 바꿀 필요도 있다는 주장이다. 가트너의 마크 맥도날드 애널리스트는 “이전의 관점에서 보면 비즈니스 분석가들은 보통 사업 관련된 메모와 상세 지시사항을 받아 적고, 물품 회계를 작성하고, 프로젝트 주문서를 넣는 회사 신참 이미지였다”면서, “그러나 현재 비즈니스 분석가의 이미지는 고위급 문제 해결사의 그것으로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받아적기 바빴던 신참 시절에서 무엇이 바뀐 것일까? 맥도날드는 3가지 변화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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