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대해 CIO가 알아야 할 3가지

Richard Stiennon | CIO
실행 능력과 비전의 완성도에 따라 사사분면에 IT업체의 현 위치를 말해주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이에 대한 열띤 공방에도 불구하고 IT업계와 IT리더는 가트너의 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매직 쿼드런트는 유용한 도구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연구 과정과 분석 이면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도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는 IT 솔루션 선택에서 격론을 일으키는 근거 자료가 된다. 매직 쿼드런트는 너무 간단하고 주관적이며 사각지대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비판받고 있다. IT업체의 마케팅 전문가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매직 쿼드런트에 대한 각양각색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매직 쿼드런트에 대해 이를 직접 작성해본 경험도 있으며 이 도표의 부족함에 대해 절감했던 IT업체의 입장도 경험해보았다. 그리고 독설은 독설대로 하면서도, IT업계와 IT리더들은 매직 쿼드런트를 계속해서 지지 하고 있다; IT업체들은 그들이 리더군(Leaders)으로 지정되면 매직 쿼드런트를 통해 홍보하고, IT임원들은 매직 쿼드런트에 근거해 IT업체를 자르기도 한다. 매직 쿼드런트는 유용한 도구지만 연구 과정에 대한 완전한 지식과 그 배경에 대한 분석을 함께 알아야만 그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매직 쿼드런트의 탄생
가트너 그룹(Gartner Group)의 애널리스트들이 코네티컷주(Conneticut) 스트램포드(Stramford)의 탑갤런트 로드(Topgallant Road)에 위치한 사무실 하나에 모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던 초창기, 기드온 가트너(Gideon Gartner)가 주최한 연구 회의에서 매직 쿼드런트가 처음 시작됐다.

기드온은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전략의 지지자였고, 실험이 혁신적 생각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한 애널리스트가 회의에서 새로운 기술 섹터를 제안하고 있었다. 기드온은 이젤로 다가가 두개의 축이 교차하는 사분면을 그렸다. 당시에 그는 이 도표를 발표할 생각도 없었고, 그래서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다.

90년대, 그 사분면이 공식적인 연구 노트(Research Note)로 발전했고, 오늘날 방화벽처럼 잘 정의된 부분부터 웹 호스팅(Web Hosting)과 서비스로의 클라우드 인프라(cloud Infrastructure as a Service)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섹터마다 수 백 가지 매직 쿼드런트가 존재한다.

평가 기준
매직 쿼드런트에는 두 축이 있다. 가로축은 ‘비전의 완성도’를 나타내는데, 제품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IT업체들에게 흐름을 따라잡도록 강요하는 혁신적 향상을 반영한다. 세로축은 ‘실행 능력’을 나타내는데, 매출, 유통업자와 공급업자의 숫자와 품질, 직원 수와 엔지니어링, 판매, 지원, 기타 사업 부분등의 직원 비율등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오른쪽 상단의 사분면에 리더군(Leaders)이 위치하고, 오른쪽 하단에는 비전가군(Visionaries), 왼쪽 하단에는 틈새시장군(Niche), 왼쪽 상단에는 도전자군(Challengers)으로 볼 수 있다.

필자는 연구 방법론이 지금처럼 규격화 되기 이전인 2000년에 몇몇 보안 관련 매직 쿼드런트를 직접 작성했다. 가트너의 데이타퀘스트(DataQuest) 연구에서 정보를 얻어 대상 IT업체를 선정하고, 각각의 IT업체와 인터뷰를 수행했다. 그리고 수백명의 실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수집한 지식을 종합해, 각각의 IT업체가 쿼드런트 어느 부분에 위치해야할지 정했다. 물론 주관적이지만, 누구나 그 과정에 대해 알고있었다.

오늘날 그 과정은 훨씬 철저해서 애널리스트들에게는 고통스러울 정도다. 주요 부분은 매출을 고려해 보통 하한선을 넘기는 경우에는 모두 포함되어 발표된다. 애널리스트는 발표된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IT업체가 제외되는 경우에 대해 분명히 해명할 수 있어야 한다.




2012.07.1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대해 CIO가 알아야 할 3가지

Richard Stiennon | CIO
실행 능력과 비전의 완성도에 따라 사사분면에 IT업체의 현 위치를 말해주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이에 대한 열띤 공방에도 불구하고 IT업계와 IT리더는 가트너의 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매직 쿼드런트는 유용한 도구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연구 과정과 분석 이면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도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는 IT 솔루션 선택에서 격론을 일으키는 근거 자료가 된다. 매직 쿼드런트는 너무 간단하고 주관적이며 사각지대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비판받고 있다. IT업체의 마케팅 전문가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매직 쿼드런트에 대한 각양각색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매직 쿼드런트에 대해 이를 직접 작성해본 경험도 있으며 이 도표의 부족함에 대해 절감했던 IT업체의 입장도 경험해보았다. 그리고 독설은 독설대로 하면서도, IT업계와 IT리더들은 매직 쿼드런트를 계속해서 지지 하고 있다; IT업체들은 그들이 리더군(Leaders)으로 지정되면 매직 쿼드런트를 통해 홍보하고, IT임원들은 매직 쿼드런트에 근거해 IT업체를 자르기도 한다. 매직 쿼드런트는 유용한 도구지만 연구 과정에 대한 완전한 지식과 그 배경에 대한 분석을 함께 알아야만 그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매직 쿼드런트의 탄생
가트너 그룹(Gartner Group)의 애널리스트들이 코네티컷주(Conneticut) 스트램포드(Stramford)의 탑갤런트 로드(Topgallant Road)에 위치한 사무실 하나에 모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던 초창기, 기드온 가트너(Gideon Gartner)가 주최한 연구 회의에서 매직 쿼드런트가 처음 시작됐다.

기드온은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전략의 지지자였고, 실험이 혁신적 생각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한 애널리스트가 회의에서 새로운 기술 섹터를 제안하고 있었다. 기드온은 이젤로 다가가 두개의 축이 교차하는 사분면을 그렸다. 당시에 그는 이 도표를 발표할 생각도 없었고, 그래서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다.

90년대, 그 사분면이 공식적인 연구 노트(Research Note)로 발전했고, 오늘날 방화벽처럼 잘 정의된 부분부터 웹 호스팅(Web Hosting)과 서비스로의 클라우드 인프라(cloud Infrastructure as a Service)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섹터마다 수 백 가지 매직 쿼드런트가 존재한다.

평가 기준
매직 쿼드런트에는 두 축이 있다. 가로축은 ‘비전의 완성도’를 나타내는데, 제품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IT업체들에게 흐름을 따라잡도록 강요하는 혁신적 향상을 반영한다. 세로축은 ‘실행 능력’을 나타내는데, 매출, 유통업자와 공급업자의 숫자와 품질, 직원 수와 엔지니어링, 판매, 지원, 기타 사업 부분등의 직원 비율등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오른쪽 상단의 사분면에 리더군(Leaders)이 위치하고, 오른쪽 하단에는 비전가군(Visionaries), 왼쪽 하단에는 틈새시장군(Niche), 왼쪽 상단에는 도전자군(Challengers)으로 볼 수 있다.

필자는 연구 방법론이 지금처럼 규격화 되기 이전인 2000년에 몇몇 보안 관련 매직 쿼드런트를 직접 작성했다. 가트너의 데이타퀘스트(DataQuest) 연구에서 정보를 얻어 대상 IT업체를 선정하고, 각각의 IT업체와 인터뷰를 수행했다. 그리고 수백명의 실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수집한 지식을 종합해, 각각의 IT업체가 쿼드런트 어느 부분에 위치해야할지 정했다. 물론 주관적이지만, 누구나 그 과정에 대해 알고있었다.

오늘날 그 과정은 훨씬 철저해서 애널리스트들에게는 고통스러울 정도다. 주요 부분은 매출을 고려해 보통 하한선을 넘기는 경우에는 모두 포함되어 발표된다. 애널리스트는 발표된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IT업체가 제외되는 경우에 대해 분명히 해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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