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페이스북 회원 10억 명 돌파 임박 '재미있는 사실들'

Ian Paul | PCWorld
페이스북 가입자가 9억 9,0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회사가 지난 24일 밝혔다. 세계 인구 7명 중 한명이 페이스북 가입자인 셈이다. 이 같은 수치는 회사가 IPO를 앞두고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파일에서 드러났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현재 월간 9억 1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 매일 업로드되는 사진은 3억 장에 이르며 '좋아요'와 '댓글'은 매일 32억 개씩 생성되고 있다. 이 밖에 온라인 친구관계는 총 1,250억 개에 이른다. 여기 페이스북의 엄청난 사용자 기본 외에 흥미로운 사실들을 공유한다.

맥도날드와 페이스북
맥도날드 또한 10억 명의 고객을 상대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글로벌 햄버거 체인 기업이 매일 서비스하는 고객은 일간 6,800만 명이다. 페이스북 주장에 따르면 회사의 일간 서비스 이용자는 맥도날드의 8배에 달하는 5억 2,600만 명이다.

푸른 대륙
페이스북이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면, 이는 아프리카 대륙과 같은 인구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현재 아프리카의 인구는 10억 3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가입자 기반
페이스북 가입자 수와 중국 내 휴대폰 가입자 수는 유사하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자국의 휴대폰 이용자가 9억 명 선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IE 버그
폭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 해 윈도우 버그로 인해 해킹 위험에 노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용자 수가 현재의 페이스북 가입자 수와 같다.

언어 지원
거의 모든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페이스북이지만 언어와 관련해서는 다르다. 페이스북은 현재 70여 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을 뿐이다. 참고로 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인구 600만 명의 파푸아뉴기니의 경우 860여 종의 언어가 혼용되고 있다.

한편 닐슨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매월 7시간을 페이스북 이용에 투입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는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설정을 이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같다. ciokr@idg.co.kr



2012.04.25

페이스북 회원 10억 명 돌파 임박 '재미있는 사실들'

Ian Paul | PCWorld
페이스북 가입자가 9억 9,0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회사가 지난 24일 밝혔다. 세계 인구 7명 중 한명이 페이스북 가입자인 셈이다. 이 같은 수치는 회사가 IPO를 앞두고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파일에서 드러났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현재 월간 9억 1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 매일 업로드되는 사진은 3억 장에 이르며 '좋아요'와 '댓글'은 매일 32억 개씩 생성되고 있다. 이 밖에 온라인 친구관계는 총 1,250억 개에 이른다. 여기 페이스북의 엄청난 사용자 기본 외에 흥미로운 사실들을 공유한다.

맥도날드와 페이스북
맥도날드 또한 10억 명의 고객을 상대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글로벌 햄버거 체인 기업이 매일 서비스하는 고객은 일간 6,800만 명이다. 페이스북 주장에 따르면 회사의 일간 서비스 이용자는 맥도날드의 8배에 달하는 5억 2,600만 명이다.

푸른 대륙
페이스북이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면, 이는 아프리카 대륙과 같은 인구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현재 아프리카의 인구는 10억 3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가입자 기반
페이스북 가입자 수와 중국 내 휴대폰 가입자 수는 유사하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자국의 휴대폰 이용자가 9억 명 선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IE 버그
폭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 해 윈도우 버그로 인해 해킹 위험에 노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용자 수가 현재의 페이스북 가입자 수와 같다.

언어 지원
거의 모든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페이스북이지만 언어와 관련해서는 다르다. 페이스북은 현재 70여 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을 뿐이다. 참고로 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인구 600만 명의 파푸아뉴기니의 경우 860여 종의 언어가 혼용되고 있다.

한편 닐슨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매월 7시간을 페이스북 이용에 투입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는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설정을 이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같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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