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9

IT인력의 기술력 차이를 극복한 CIO들의 묘책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최근들어 CIO들은 무선 네트워킹,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보안, 데이터 분석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기술들에 두루 능통한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까닭에,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인재를 찾고 있다. 그리고 그런 인재를 찾을 수 없거나 고용할 형편이 안 될 경우,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기존의 직원들을 이러한 인재로 양성하려 하고 있다.

지난 주 스토리지 네트워킹 월드(SNW)에 참석한 일부 최고 IT관리자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CIO들이 직원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애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원 재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킴벌리 클라크(Kimberly-Clark)의 인프라 솔루션(infrastructure solutions)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릭터는 최근 자신의 부서에 직무 기술서(job descriptions)상의 내용을 350 가지에서 40가지로 줄였다고 밝혔다.

“직원들간의 기술력 차가 너무 크다. 우리 회사엔 좀 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직원이 필요하다. 두 개에서 세 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 말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 부서에서 제공하는 직원 훈련 및 개발 프로그램은 현재 직무에 요구되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동시에 다른 역할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릭터는 말했다.

이러한 부가적인 훈련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기술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특정 기술을 지닌 추가 인력을 모집할 필요를 없애줌으로써 CIO들로 하여금 예산상의 제한을 극복하도록 해준다.

킴벌리 클라크는 보안 기술 전문가를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릭터는 보안 기술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바일 기술 및 보안 위협 양상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임을 깨달았다.

“이는 전 세계 기업들에게 비디오 컨퍼런스를 제공하는 우리 회사로써는 큰 문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비디오 전문가를 찾는 일도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텍사스 쿡 아동 보건 시스템(Cook Children’s Health Care System)의 CIO인 테레사 미도우는 포트 워스(Fort Worth)시에 위치한 자사에서도 보안 문제가 떠오르는 골칫거리라고 말했다. 환자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주기적인 압력 때문이다.

“보건 분야는 기존의 IT보다 5~6년 정도 뒤쳐져 있다. 보안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의 사용 조차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미도우는 또 자신이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야 한다는 압박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의학 정보를 분할하면 의료 기술자들이나 간호사, 의사들이 정보를 이용하기 수월해 지기 때문이다.

의료 기업의 빠른 성장 속도 덕분에 이 회사의 IT직원수는 지난 3년여 간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쿡 아동 보건 시스템은 4,000 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했으며 텍사스 주 전역에 걸쳐 60개가 넘는 소아 병원과 전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도우에 따르면 IT부서에서는 세 명의 각기 다른 기술을 보유한 IT직원을 하나의 그룹에 포함시켜 훈련에 참가하도록 하는 ‘팟(pod)’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냈다고 한다.

미도우는 근무 기간이 오래된 직원과 상대적으로 덜 오래된 직원, 그리고 신입 직원을 한 팀에 배속함으로써 기존의 기술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신뢰를 함께 얻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시트릭스(citrix) 팀의 경우, 기존에 우리 회사에서 일하던 유일한 기술 전문가가 나머지 두 명을 가르치고, 다른 두 명은 그에게 최근의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 주는 상부상조의 방식을 도입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2012.04.09

IT인력의 기술력 차이를 극복한 CIO들의 묘책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최근들어 CIO들은 무선 네트워킹,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보안, 데이터 분석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기술들에 두루 능통한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까닭에,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인재를 찾고 있다. 그리고 그런 인재를 찾을 수 없거나 고용할 형편이 안 될 경우,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기존의 직원들을 이러한 인재로 양성하려 하고 있다.

지난 주 스토리지 네트워킹 월드(SNW)에 참석한 일부 최고 IT관리자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CIO들이 직원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애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원 재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킴벌리 클라크(Kimberly-Clark)의 인프라 솔루션(infrastructure solutions)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릭터는 최근 자신의 부서에 직무 기술서(job descriptions)상의 내용을 350 가지에서 40가지로 줄였다고 밝혔다.

“직원들간의 기술력 차가 너무 크다. 우리 회사엔 좀 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직원이 필요하다. 두 개에서 세 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 말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 부서에서 제공하는 직원 훈련 및 개발 프로그램은 현재 직무에 요구되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동시에 다른 역할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릭터는 말했다.

이러한 부가적인 훈련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기술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특정 기술을 지닌 추가 인력을 모집할 필요를 없애줌으로써 CIO들로 하여금 예산상의 제한을 극복하도록 해준다.

킴벌리 클라크는 보안 기술 전문가를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릭터는 보안 기술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바일 기술 및 보안 위협 양상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임을 깨달았다.

“이는 전 세계 기업들에게 비디오 컨퍼런스를 제공하는 우리 회사로써는 큰 문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비디오 전문가를 찾는 일도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텍사스 쿡 아동 보건 시스템(Cook Children’s Health Care System)의 CIO인 테레사 미도우는 포트 워스(Fort Worth)시에 위치한 자사에서도 보안 문제가 떠오르는 골칫거리라고 말했다. 환자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주기적인 압력 때문이다.

“보건 분야는 기존의 IT보다 5~6년 정도 뒤쳐져 있다. 보안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의 사용 조차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미도우는 또 자신이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야 한다는 압박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의학 정보를 분할하면 의료 기술자들이나 간호사, 의사들이 정보를 이용하기 수월해 지기 때문이다.

의료 기업의 빠른 성장 속도 덕분에 이 회사의 IT직원수는 지난 3년여 간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쿡 아동 보건 시스템은 4,000 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했으며 텍사스 주 전역에 걸쳐 60개가 넘는 소아 병원과 전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도우에 따르면 IT부서에서는 세 명의 각기 다른 기술을 보유한 IT직원을 하나의 그룹에 포함시켜 훈련에 참가하도록 하는 ‘팟(pod)’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냈다고 한다.

미도우는 근무 기간이 오래된 직원과 상대적으로 덜 오래된 직원, 그리고 신입 직원을 한 팀에 배속함으로써 기존의 기술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신뢰를 함께 얻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시트릭스(citrix) 팀의 경우, 기존에 우리 회사에서 일하던 유일한 기술 전문가가 나머지 두 명을 가르치고, 다른 두 명은 그에게 최근의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 주는 상부상조의 방식을 도입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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