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0

블로그 | CFO-CIO 협업 위한 첫 단추 “밥 한번 먹읍시다”

Sandra Gittlen | CFO world
2011년 3월 초 CFO월드닷컴에 기사를 쓰기로 계약할 무렵 필자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CFO와 IT가 함께 가야 한다는 매우 간단한 진리에 주목하고 있었다. 1년 후, 필자는 여전히 CFO와 CIO가 함께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재무 부서와 IT부서가 뗄래야 뗄 수 없이 되는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필자가 수많이 많이 언급했듯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그 자체만큼이나 공들여 계약해야 할 일들이 많다. 컴플라이언스는 재무, IT 등의 임원들을 옭아매는 데만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인프라 통합이 아닌 인력과 예산의 통합은 이사회 경영진들에 의해 기술의 장막 뒤에 가려진 필수 요소로 부상했다.

IT에 대해 너무 민감한 질문을 받을 때 CIO들은 신경이 곤두설 수 있으며 바로 그 시점이 CIO들이 개혁을 단행해야 할 때다. CIO들은 재무 담당 임원을 교육해야 하며 이 교육은 회사에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라야 한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보안, 재해 복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경로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 같은 것 말이다. 이러한 노력을 유도할 마술 같은 방법은 없지만 협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켜 CIO와 CFO가 함께 움직인다면, 회사는 더 안전해지고 민첩해질 것이다.

가끔씩 장부에 머리를 묻고 싶어하는 CFO라면, 지금 다루는 숫자들을 만들어 내는 IT에 대해 좀더 알아야 한다. 앞으로 사업을 이끌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이터들을 공유하려면 재무제표만을 잘 읽을 줄 아는 능력으로는 부족하다. 서비스 계약에 대한 재무적인 관점은 IT부서에게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 블로그에서 밝힌 필자의 목표는 재무와 IT사이에 존재하는 불분명한 경계를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CIO와 CFO 사이의 장벽을 직접 지켜본 기자로서,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 둘의 협업이다. 협업이란 것은 컴플라이언스 및 다른 중요한 이슈와 함께 CIO와 CFO가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러한 태도로는 이길 수 없다.

대신, 필자가 과거에도 언급했듯이 CFO와 CIO가 함께 점심을 먹는다면 재무와 IT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재무와 IT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중요하고 전사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도 점심식사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부서 대 부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기회는 현재 존재하는 장벽을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골치 아픈 IT고민 해결법 5가지
-> 블로그 | IT도 책임지는 CFO를 위한 체크리스트

어렵지 않은 일이니 지금 당장 실행해 보길 바란다.

*Sandra Gittlen은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비즈니스와 IT과 관련한 기고를 쓰는 프리랜서다. ciork@idg.co.kr



2012.03.30

블로그 | CFO-CIO 협업 위한 첫 단추 “밥 한번 먹읍시다”

Sandra Gittlen | CFO world
2011년 3월 초 CFO월드닷컴에 기사를 쓰기로 계약할 무렵 필자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CFO와 IT가 함께 가야 한다는 매우 간단한 진리에 주목하고 있었다. 1년 후, 필자는 여전히 CFO와 CIO가 함께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재무 부서와 IT부서가 뗄래야 뗄 수 없이 되는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필자가 수많이 많이 언급했듯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그 자체만큼이나 공들여 계약해야 할 일들이 많다. 컴플라이언스는 재무, IT 등의 임원들을 옭아매는 데만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인프라 통합이 아닌 인력과 예산의 통합은 이사회 경영진들에 의해 기술의 장막 뒤에 가려진 필수 요소로 부상했다.

IT에 대해 너무 민감한 질문을 받을 때 CIO들은 신경이 곤두설 수 있으며 바로 그 시점이 CIO들이 개혁을 단행해야 할 때다. CIO들은 재무 담당 임원을 교육해야 하며 이 교육은 회사에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라야 한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보안, 재해 복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경로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 같은 것 말이다. 이러한 노력을 유도할 마술 같은 방법은 없지만 협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켜 CIO와 CFO가 함께 움직인다면, 회사는 더 안전해지고 민첩해질 것이다.

가끔씩 장부에 머리를 묻고 싶어하는 CFO라면, 지금 다루는 숫자들을 만들어 내는 IT에 대해 좀더 알아야 한다. 앞으로 사업을 이끌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이터들을 공유하려면 재무제표만을 잘 읽을 줄 아는 능력으로는 부족하다. 서비스 계약에 대한 재무적인 관점은 IT부서에게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 블로그에서 밝힌 필자의 목표는 재무와 IT사이에 존재하는 불분명한 경계를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CIO와 CFO 사이의 장벽을 직접 지켜본 기자로서,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 둘의 협업이다. 협업이란 것은 컴플라이언스 및 다른 중요한 이슈와 함께 CIO와 CFO가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러한 태도로는 이길 수 없다.

대신, 필자가 과거에도 언급했듯이 CFO와 CIO가 함께 점심을 먹는다면 재무와 IT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재무와 IT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중요하고 전사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도 점심식사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부서 대 부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기회는 현재 존재하는 장벽을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골치 아픈 IT고민 해결법 5가지
-> 블로그 | IT도 책임지는 CFO를 위한 체크리스트

어렵지 않은 일이니 지금 당장 실행해 보길 바란다.

*Sandra Gittlen은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비즈니스와 IT과 관련한 기고를 쓰는 프리랜서다. ciork@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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