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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Peter Wayner  |  CIO


IBM
IBM은 단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별개의 상품으로 분류해 제공하고 있다. 정보가 IBM 데이터 캡처(Data Capture)로 들어간 후,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워크플로우(Business Automation Workflow)가 정의한 경로를 통과한다. 여기에서 IBM 오퍼레이셔널 디시전 매니저(Operational Decision Manager)가 최종 도착지를 결정한다. IBM은 꽤 오랜 기간 이런 도구들을 혁신해왔다. 제품 관련 자료에 따르면, 워크플로우 관리 역사가 25년에 달한다. 

최근에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제휴를 맺었다. 두 스택을 통합하기 위해서다. IBM 스택에서 정의한 워크플로우에 최신 도구들 가운데 일부를 사용한다. 둘 다 온프레미스와 IBM 클라우드로 설치할 수 있다.

코팩스
이미지테크시스템(ImageTech Systems)이 만든 제품이 코팩스(Kofax)다. 여러 표준 파일 형식(엑셀, JSON, CSV, 이메일 등)의 데이터를 가져와, 이를 토대로 ‘작동’할 수 있는 봇 세트다.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에 대한 노드라 할 수 있는 로보틱 신세틱 API(Robotic Synthetic API)다. 봇에 자바, 파이썬, 기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고 이를 이용해 명령을 내릴 수 있다. 훨씬 더 쉽게 일반적인 스택이 RPA와 상호작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로컬에서 집중된 처리작업을 할 수 있는 더 작은 도구인 캐포우 캐플릿(Kapow Kapplets)으로 봇을 보낼 수 있다. 표준화된 방식으로 모든 동작을 추적하고 분석한다. 또 대시보드에서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로봇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닌텍스
서명이 필요할 수도 있는 문서 처리 프로세스가 많은 경우 닌텍스(Nintex)의 RPA 봇들이 유용하다. 오피스365, 세일즈포스, 어도비 도구와의 통합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실제 문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이 처리되며, 도구가 플로우(작업 흐름)를 관리한다. 닌텍스는 이를 ‘논리 기반 문서’로 부르고 있다. 물론 ‘문서’ 생성이 필요하지 않다면 표준 데이터 소스를 자동화할 수도 있다.

크라이언
크라이언RPA(Kryon RPA)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직원 데스크톱에서 백그라운드로 조용히 실행된 상태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면서 프로세스를 ‘발견(Discover)’한다. 참고로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 목적에서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웹 사이트를 제외할 수 있다. 이런 자동 트레일을 크라이언 스튜디오(Kyron Studios)에서 편집하고, 액션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결과물인 코드를 사람을 위한 ‘비서’로 완전히 자동화하거나 하이브리드 모드 방식이나 그 중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크라이언 도구에도 이미지에서 숫자와 문자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시간이 지나면서 더 정교하게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터매틱스
데이터매틱스(Datamtics)가 개별 프로그램들에 붙인 이름인 트루봇(TruBot)은 트루봇디자이너(TruBot Designer)로 만든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도구다. 키스트로크와 마우스 클릭을 보는 것에서 시작되며,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IDE도 제공한다. 많은 경우, 표준 구성 요소를 끌어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개발자가 IDE에서 시스템이 생성한 코드를 조정할 수도 있다.

액션을 배포하고 모니터하는 트루봇콕핏(TurBot Cockpit)으로 모든 봇의 액션을 조정하고 조율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 처리가 강조되어 있다. 이미지를 스캐닝하는 특별한 도구인 트루봇OCR(TruBot OCR)과 비정형 텍스트를 분석하는 트루봇뉴로(TruBot Neuro)가 있다.  

지도카
‘사람이 손길이 닿은 자동화’라는 의미의 일본어인 지도카(Jidoka)는 사람이 메인프레임 터미널, 웹, 데이터베이스 등 표준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모방하도록 소프트웨어 로봇을 훈련한다. 지도카는 대시보드가 실행되는 모든 로봇을 추적한다. 또 디버깅에 도움을 주는 화면으로 구성된 비디오를 생성할 수도 있다. 지도카는 로봇 설치용 자체 클라우드를 운영하지만, 기업은 원한다면 온프레미스로도 설치할 수 있다. 

워크퓨전
워크퓨전(WorkFusion)은 윈도우 머신에서 작업을 학습한다. 그런 다음 반복과 광학 문자 인식, 일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윈도우 서버에서 작업한다. 돈세탁 방지, 보험 청구, 커버리지 결정, 금융 서비스 등에 맞춰 조정된 아키텍처를 갖고 있다. 유사한 워크플로우를 처리해야 할 경우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더 정교한 머신러닝 봇은 사용할 수 없고 로컬 환경에서 봇 1개만 실행시킬 수 있는 무료 도구인 RPA 익스프레스 스타터(RPA Express Starter)를 제공한다. 무료 툴이지만,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엣지
오토메이션엣지(AutomationEdge)의 봇은 웹 페이지, SAP, 엑셀 스프레드시트, 채팅 세션에서 고객을 연결하길 원할 경우 챗봇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들 봇은 모든 옵션을 관찰하고, 새 데이터가 유입되면 대응한다. 스프레드시트 봇을 예로 들면, 단 한 줄만 변경되어도 트리거가 되도록 만들 수 있다. 봇 스토어에는 HR이나 고객 지원 같은 특정 직능이나 산업에 맞춰 사전 구성한 봇들이 매우 많다.

또한 오토메이션엣지는 F3 RPA 봇(F3 RPA Bot)이라는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1개 봇만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지만, 플랫폼의 여러 기능을 완전히 이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주요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독자 개발한 사유 도구들을 판매하고 있지만, 기능이 제한된 커뮤니티 에디션도 많다. 오픈소스 프로세스가 활발하지 않은 편이지만, 몇몇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결합해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작업들이 많다. 많은 경우, 도구 트레이닝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편집기에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관심을 가질 만한 선택지다. 간단히 시작해보려면 Puppeteer, Selenium, Headless Firefox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Peter Wayner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자동차, 디지털 트랜잭션 등을 주제로 16권의 책을 집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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