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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스마트폰 보유국" IDC

2012.03.16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중국이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보유국으로 부상했다. IDC는 중국이 스마트폰 출하량 측면에서 2011년 하반기 미국을 넘어섰으며 2012년부터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국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20.7%를 점유한다. 미국은 20.6%였다. 숫자로는 1억 3,700만 대의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3위는 영국으로 4.5%였으며, 이후로는 2.9%의 인도, 2.3%의 브라질이 있었다.

IDC는 중국과 미국의 격차가 2016년까지 더욱 벌어질 것이며 브라질과 인도의 점유율도 두드러지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016년 중국이 20.2%, 미국이 15.3%, 인도가 9.3%, 브라질이 4.7%, 영국이 3.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제조사로는 화웨이, ZTE, 레노보 등이 있다. 이들은 중국 통신사에 특화된 모델로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 밖에 삼성과 노키아 등도 저가형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IDC는 전했다.

한편 IDC는 브라질에서 주목할 점으로 선불형 데이터 요금제를 지목했다. 5인 중 4인이 선불형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현재 브라질의 총 휴대폰 보급대수는 브라질의 인구를 넘어선 상황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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