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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데이터센터에 새 생명을...데이터센터 재활용 팁

2012.03.12 Sandra Gittlen  |  Computerworld
자사 데이터센터의 기대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하는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실천해 값비싼 시설 확장을 연기해보자.
 
프랭클린 W. 올린 공과 대학은 111.5m²(약 34평) 규모의 데이터센터을 건립한 지 10년이 지났다. 10년이란 시간은 이 대학 CIO이자 영업 부사장인 조안 코수스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3년이나 더 오래 운영된 것을 의미한다. 
 
올린 대학은 이제 추가적인 용량과 더 나은 연결성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 때문에 이런 것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코수스는 "수요가 지난 수년간 상당히 증가해 데이터센터는 한계점에 다다랐지만 경기 침체 때문에 이와 관련된 논의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말했다.
 
코수스는 씨티그룹과 매리어트 인터내셔널 등에서 일하는 그녀의 동료들처럼 서버, 스토리지, 시설 자체 등을 더 활용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생각해야 했다. 그러기 위해 코수스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수명, 스토리지 어레이 레이아웃(Storage Array Layout), 렉 아키텍처(Rack Architecture), 서버 활용, 연결이 끊긴 장비 등을 다시 검토해야 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라케쉬 쿠마르는 "데이터센터의 업그레이드, 확장, 또는 이전 비용을 회피하는 방법을 찾는 대형 기관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마르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는 최소한 수천만 달러 규모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의 리프레시(Refresh) 주기인 5~10년을 생각해 볼 때 그 비용은 실로 엄청나다. 따라서 기업들은 대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지만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용의 통합과 합리화, 가상화 도입, 물리적인 IT 장비의 이전 등의 전략을 적절히 조합해 데이터센터의 수명을 2~5년까지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쿠마르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의 구성 요소를 최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보다 빠르게 데이터센터의 한계점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IT 리더와 다른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데이터센터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를 이전하라
올린 대학의 코수스는 우선적으로 데이터 처리 비용에 관심을 가졌다. 한 예로 졸업생, 입학생, 기타 집단들은 매 행사마다 복수의 CD에 저장할 만큼의 고화질 사진을 찍는다. 그들은 서버, 스토리지, 대역폭 리소스(Bandwidth Resource)를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이런 대형 사진들을 편집, 공유, 보관하게 된다.
 
데이터센터에서 약 10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사진 자료들을 처리하기 위해 코수스는 플리커(Flickr)에 기업 계정을 개설하고, 사진 관리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해당 계정으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4만 달러의 스토리지 어레이를 구매하지 않아도 됐으며, 리소스 집중적인 활동에 의한 데이터센터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코수스는 "핵심 데이터 외의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외부로 이전하는 데는 위험이 거의 따르지 않으며, 업무에 필요한 프로젝트에 할당할 수 있는 스토리지 공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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