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1

CES 2012에서 주목해야 할 6가지 이야기

Brad Reed | Network World
매년 CES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CES에는 항상 화두가 되는 기술이 등장한다. 2010년 CES를 예로 들면, 태블릿(대성공), 3D 텔레비전(그다지 성공하지 못함)이 있다. 올해 주목 받는 기술은 엄청나게 얇으면서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가격은 1,000달러 미만의 노트북 울트라북이다. 
 
그러나 올해 CES의 주인공은 울트라북 하나가 아니다. 노키아의 첫 윈도우 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의 태블릿도 있다. 게다가 저스틴 비버, 데니스 로드맨, 50센트, 스누키와 같은 유명인사들도 참석한다. 올해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모았다.
 
울트라북 : 아주 좋거나 아니면...?
일단 우리는 울트라북을 둘러싼 모든 과대 광고에 대해 회의적이다(사실 회의적이지 않기도 힘들다).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울트라북은 일반적으로 두께가 2.5cm 미만, 무게는 1.8kg 미만, 가격은 1,000달러 미만이다. 즉, 맥북 에어의 저렴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CES의 울트라북에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LG, 삼성, 레노보와 같은 업체들이 전시회에 앞서 공개한 것들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인 울트라북에는 인텔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이상에 내부 스토리지는 500GB 정도가 될 전망이다. 
 
사양은 훌륭하지만 울트라북이 소비자들 입장에서 필수 구입 항목이 될지, 그저 노트북의 다음 세대로 여겨질지는 미지수다. 한 가지 변수는 아수스가 오래 전부터 소문이 무성한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울트라북은 단순히 '매우 가볍고 얇은 노트북'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수도 있다.
 
윈도우 8 조금 더 엿보기
윈도우 8은 올 하반기까지 출시 계획이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의 기존 연설에 조금 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8은 PC와 태블릿을 모두 염두에 두고 설계되고, 따라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익숙한 윈도우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갖게 될 최초의 윈도우라는 측면에서 운영 체제의 진화에 중대한 변화를 이끌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윈도우 폰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8의 시작 페이지도 즐겨 사용하는 앱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타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앱 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개발자에게 앱을 판매할 장소를 제공하는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PC와 태블릿을 위한 앱 개발도 장려할 예정이다. 또한 윈도우 8은 NFC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예를 들어 윈도우 8 태블릿을 모바일 결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윈도우 8은 올해 기술 업계 최대의 화두 중 하나고, 이번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지막으로 공식 참가하는 CES인 만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노키아의 첫 윈도우 폰
윈도우에 관해서라면 노키아가 이번 전시회에 공개할, 미국에서 출시하는 첫 윈도우 폰도 관심거리다. 노키아는 심비안 운영체제를 버리고 윈도우 폰을 선택하는 큰 도박을 감행했으며, 올해 그 과감한 결단이 결실로 이어질지 여부가 판가름나게 된다. 
 
1월 11일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되는 노키아의 루미아 710은 노키아의 윈도우 폰 7.5 망고 첫 제품이며, 태블릿과 PC용으로 나올 윈도우 8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창이 될 수도 있다.
 



2012.01.11

CES 2012에서 주목해야 할 6가지 이야기

Brad Reed | Network World
매년 CES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CES에는 항상 화두가 되는 기술이 등장한다. 2010년 CES를 예로 들면, 태블릿(대성공), 3D 텔레비전(그다지 성공하지 못함)이 있다. 올해 주목 받는 기술은 엄청나게 얇으면서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가격은 1,000달러 미만의 노트북 울트라북이다. 
 
그러나 올해 CES의 주인공은 울트라북 하나가 아니다. 노키아의 첫 윈도우 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의 태블릿도 있다. 게다가 저스틴 비버, 데니스 로드맨, 50센트, 스누키와 같은 유명인사들도 참석한다. 올해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모았다.
 
울트라북 : 아주 좋거나 아니면...?
일단 우리는 울트라북을 둘러싼 모든 과대 광고에 대해 회의적이다(사실 회의적이지 않기도 힘들다).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울트라북은 일반적으로 두께가 2.5cm 미만, 무게는 1.8kg 미만, 가격은 1,000달러 미만이다. 즉, 맥북 에어의 저렴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CES의 울트라북에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LG, 삼성, 레노보와 같은 업체들이 전시회에 앞서 공개한 것들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인 울트라북에는 인텔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이상에 내부 스토리지는 500GB 정도가 될 전망이다. 
 
사양은 훌륭하지만 울트라북이 소비자들 입장에서 필수 구입 항목이 될지, 그저 노트북의 다음 세대로 여겨질지는 미지수다. 한 가지 변수는 아수스가 오래 전부터 소문이 무성한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울트라북은 단순히 '매우 가볍고 얇은 노트북'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수도 있다.
 
윈도우 8 조금 더 엿보기
윈도우 8은 올 하반기까지 출시 계획이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의 기존 연설에 조금 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8은 PC와 태블릿을 모두 염두에 두고 설계되고, 따라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익숙한 윈도우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갖게 될 최초의 윈도우라는 측면에서 운영 체제의 진화에 중대한 변화를 이끌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윈도우 폰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8의 시작 페이지도 즐겨 사용하는 앱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타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앱 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개발자에게 앱을 판매할 장소를 제공하는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PC와 태블릿을 위한 앱 개발도 장려할 예정이다. 또한 윈도우 8은 NFC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예를 들어 윈도우 8 태블릿을 모바일 결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윈도우 8은 올해 기술 업계 최대의 화두 중 하나고, 이번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지막으로 공식 참가하는 CES인 만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노키아의 첫 윈도우 폰
윈도우에 관해서라면 노키아가 이번 전시회에 공개할, 미국에서 출시하는 첫 윈도우 폰도 관심거리다. 노키아는 심비안 운영체제를 버리고 윈도우 폰을 선택하는 큰 도박을 감행했으며, 올해 그 과감한 결단이 결실로 이어질지 여부가 판가름나게 된다. 
 
1월 11일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되는 노키아의 루미아 710은 노키아의 윈도우 폰 7.5 망고 첫 제품이며, 태블릿과 PC용으로 나올 윈도우 8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창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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