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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Y세대의 업무 특성

2012.01.10 Kristin Burnham   |  CIO
흔히 Y세대로 불리는 18~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기업 고용인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술에 정통한 그 어떤 세대보다 성취 지향적이다. 게다가 이들은 바로 업무에 투입해도 좋을 만큼 자격도 충분하다.

->Y세대 vs. X세대 ‘IT부서에 골치 아픈 존재는?

9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보고서는 이 세대를 좀더 가까이 관찰하고 이들의 채용 트렌드 및 통계와 Y세대를 정의한 소셜네트워크, 특히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시장조사 기업 아이덴티파이드닷컴(Identified.com)과 밀레니엄 브랜딩이 공동으로 페이스북 프로파일에 Y세대라고 밝힌 400만 명을 대상으로 2025년에 전체 노동인구 가운데 이들이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Y세대의 7%만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서 근무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다른 조사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0%는 10년 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밀레니엄 브랜딩의 설립자이자 미2.0(Me 2.0)의 저자인 댄 츠와벨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은 현재 신규 채용을 하기에는 어려운 시기며 당장은 Y세대 직원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라고 전했다.

"Y세대는 재택근무만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추구하며 그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싶어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연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제 9-5 근무 시대의 종말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라고 츠와벨은 덧붙였다.

대신, Y세대 인력들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보다 훨씬 채용 절차가 빠른 신생기업으로 돌아서고 있다. 츠와벨에 따르면, Y세대가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Y세대 인력들이 취업할 때 신생기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자신들이 최초가 되고자 한다. 츠와벨은 Y세대가 좋아하는 것들로 전례가 없는 기업 정신이라고 할 만한 것들에 끌린다고 전했다. Y세대가 선호하는 직함 중 5번째가 바로 소유자(Owner)였으며 가장 좋아하는 직함 1위는 제공자(Server), 2위는 관리자(Manager), 3위는 인턴(Intern), 4위는 영업 관련(Sales Associates)로 조사됐다.

초기의 많은 Y세대 직원들을 질리게 했던 경기 침체를 고려해 보면, 이들이 왜 이러한 성향을 보이며 어떤 업종을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과 호텔업이 가장 인기있는 산업으로 조사됐으며 전체의 7.2%가 이같이 답했다. 2위와 3위는 소비재와 정부/군대가 차지했으며 4위는 IT로 4.4%의 지지를 받았다.

직장의 근속에 대해서도 다른 세대에 비해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Y세대는 일반적으로 첫 직장에서 2년을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력에서 이직 경험이 여러 번 인 것으로 나타났다.

Y세대의 근속 기간을 늘리려면 기업이 Y세대의 성향을 기업 정신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이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회사는 Y세대가 시간, 활동, 예산에 대한 통제권한을 가능한 많이 가지고 사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라고 이 보고서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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