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가트너, 2012년 IT투자 성장률 4.6->3.7%로 하향 전망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가트너가 5일 2012년 IT투자 성장률을 4.6%에서 3.7%로 하향 조정해 발표했다.
 
가트너 부사장 리처드 고든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불안한 글로벌 경제 성장, 유로존 위기와 태국 홍수로 인해 HDD 제품 생산 전면 중단의 영향으로 IT투자 전망을 수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12년 글로벌 총 IT투자액을 3조 8,000억 달러(한화 4,392조 원) 규모로 추산했으며 기업용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서비스, 통신 서비스 및 장비 분야에서 낮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 홍수로 인해 많은 하드 드라이브 생산 공장들이 파괴됐으며 이는 앞으로 6~9개월 가량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의 경제 혼란은 역시 가트너의 성장 전망을 낮추도록 했다. 가트너는 서부 유럽의 경우 2012년에 전체 IT투자액이 0.7%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부문별 전망을 보면, 하드웨어가 4,240억 달러(5.1% 증가),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2,850억 달러(6.4% 증가)로 추산된다. 하드웨어와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2011년에 각각 7.6%, 9.6%라는 고성장을 기록했던 분야다.
 
2012년 6.9%라는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통신 장비는 4,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통신 장비의 지난해 성장률 7.7%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다.
 
반면 통신 서비스 성장은 2012년에 2.3% 늘어난 1조 7,400억 달러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6.1%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치다.

2012년 IT서비스 분야 역시 2011년 6.9%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 3.1% 성장에 그치며, 규모는 8,7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2.01.06

가트너, 2012년 IT투자 성장률 4.6->3.7%로 하향 전망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가트너가 5일 2012년 IT투자 성장률을 4.6%에서 3.7%로 하향 조정해 발표했다.
 
가트너 부사장 리처드 고든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불안한 글로벌 경제 성장, 유로존 위기와 태국 홍수로 인해 HDD 제품 생산 전면 중단의 영향으로 IT투자 전망을 수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12년 글로벌 총 IT투자액을 3조 8,000억 달러(한화 4,392조 원) 규모로 추산했으며 기업용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서비스, 통신 서비스 및 장비 분야에서 낮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 홍수로 인해 많은 하드 드라이브 생산 공장들이 파괴됐으며 이는 앞으로 6~9개월 가량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의 경제 혼란은 역시 가트너의 성장 전망을 낮추도록 했다. 가트너는 서부 유럽의 경우 2012년에 전체 IT투자액이 0.7%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부문별 전망을 보면, 하드웨어가 4,240억 달러(5.1% 증가),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2,850억 달러(6.4% 증가)로 추산된다. 하드웨어와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2011년에 각각 7.6%, 9.6%라는 고성장을 기록했던 분야다.
 
2012년 6.9%라는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통신 장비는 4,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통신 장비의 지난해 성장률 7.7%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다.
 
반면 통신 서비스 성장은 2012년에 2.3% 늘어난 1조 7,400억 달러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6.1%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치다.

2012년 IT서비스 분야 역시 2011년 6.9%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 3.1% 성장에 그치며, 규모는 8,7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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