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4

노키아 "태양광 충전 휴대폰, 첩첩산중"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태양광으로 휴대폰을 충전하는 상상은 누구나 해봤음직하다. 그러나 이 주제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노키아에 따르면, 휴대폰 뒷면의 크기 제한으로 인해 가능은 하지만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노키아는 제대로 위치시킬 경우에도 프로토타입 태양광 휴대폰이 대기 모드를 유지할 수준의 에너지만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는 또 양호한 충전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목에 거는 등의 형태로 사용해야 하지만, 이는 스타일이나 편리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른 솔루션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노키아가 프로토타입 태양광 충전 휴대폰을 테스트한 지역은 아프리카와 북극, 스웨덴 남부 지역이었으며, 최상의 충전 성능이 확보된 지역은 아프리카 케냐였다.

휴대폰을 태양광으로 충전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노키아도 1997년부터 태양 에너지 휴대폰 연구를 개시했던 바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후면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었다. 지난 2009년 발표된 삼성 S7550 블루 어스와 LG GD510 팝이 주인공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프란시스코 제로미모에 따르면 태양광 휴대폰 프로젝트는 환경 친화성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추진되곤 하지만, 비용 부담 및 충전 성능의 한계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키아에 따르면 작동하는 태양광 패널의 발명은 지난 1883년 미국의 발명가 찰스 프리트에 의해 이뤄졌다. 당시 셀레늄에 금박을 입힌 태양광 패널의 효율성은 1% 수준이었다. ciokr@idg.co.kr



2012.01.04

노키아 "태양광 충전 휴대폰, 첩첩산중"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태양광으로 휴대폰을 충전하는 상상은 누구나 해봤음직하다. 그러나 이 주제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노키아에 따르면, 휴대폰 뒷면의 크기 제한으로 인해 가능은 하지만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노키아는 제대로 위치시킬 경우에도 프로토타입 태양광 휴대폰이 대기 모드를 유지할 수준의 에너지만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는 또 양호한 충전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목에 거는 등의 형태로 사용해야 하지만, 이는 스타일이나 편리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른 솔루션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노키아가 프로토타입 태양광 충전 휴대폰을 테스트한 지역은 아프리카와 북극, 스웨덴 남부 지역이었으며, 최상의 충전 성능이 확보된 지역은 아프리카 케냐였다.

휴대폰을 태양광으로 충전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노키아도 1997년부터 태양 에너지 휴대폰 연구를 개시했던 바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후면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었다. 지난 2009년 발표된 삼성 S7550 블루 어스와 LG GD510 팝이 주인공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프란시스코 제로미모에 따르면 태양광 휴대폰 프로젝트는 환경 친화성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추진되곤 하지만, 비용 부담 및 충전 성능의 한계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키아에 따르면 작동하는 태양광 패널의 발명은 지난 1883년 미국의 발명가 찰스 프리트에 의해 이뤄졌다. 당시 셀레늄에 금박을 입힌 태양광 패널의 효율성은 1% 수준이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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