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MS∙구글∙라자다 등, 2020년까지 아세안에서 디지털 기술 인력 양성 및 고용 약속

CIO Asia Staff | CIO Asia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후원하는 디지털 아세안은 자동화와 기계 활용 증가로 노동 격차를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redit: GettyImages

주요 기술 기업들이 2020년까지 아시아태평양에서 약 2,000만 명을 양성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디지털 아세안(DAC)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했다.

9월 WEF가 발표한 보고서와 20개국 1,500만 명의 임직원을 대표하는 임원 대상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계가 모든 업무 현장 작업의 절반 이상을 수행할 전망이다.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7,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충분한 기술과 훈련이 요구되는 새로운 1억 3,300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상쇄될 수 있다.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한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 토코페디아(Tokopedia), 그랩(Grab), SEA그룹, 라자다(Lazada)가 있다. 

동남아시아 1위 온라인 쇼핑 및 판매 포털 라자다 그룹의 법무자문위원 겸 공무 책임자인 글래디스 천은 "동남아시아에서 포괄적인 상거래를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지역 개발에 활력을 주는 성장 동력은 올바른 도구와 훈련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자다는 자체 사업을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육성하는 데 투자할 계획이다. 판매자가 디지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자 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공동 서약서에 약속을 추가하고자 하는 다른 기관들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2019년 3월까지 참여할 할 수 있다.

2020년까지 2,000만 명의 아세안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서약서의 광범위한 목표는 아세안 디지털 근로자를 교육하고 고용하기 위해 동등한 단체를 소집하는 것이다.

서약서에는 약 2,000만 명의 아세안 중소기업 근로자 훈련, 20만 명의 지역 디지털 근로자 직접 고용, 미화 200만 달러의 기부금 지원, 기술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200개 아세안 규제 기관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이 서약서는 기업들에게 아세안 시민들에게 디지털 영감의 시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고 요구한다.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그랩, SEA그룹은 공동으로 2020년까지 103만 5,000명의 아세안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마찬가지로 서약서에는 아세안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이 필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 SEA그룹, 테코페디아는 함께 1만 8,000명의 인턴을 고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까지 8,500명의 아세안 디지털 근로자를 고용하기로 했다. 

WEF의 디지털 아세안 이니셔티브
2018년 4월에 시작된 WEF의 디지털 아세안 이니셔티브는 이 지역이 디지털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 하게 하는 다양한 과제를 극복하도록 마련됐다.

동남아시아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넷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디지털 인프라 부족, 디지털 인력 부족, 데이터의 국경 간 흐름 제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성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WEF에 따르면, 아세안은 한 블록으로서 중요한 정책 수단과 체계(예 : AEC 블루프린트 2025, ASEAN 커넥티비티 2025의 마스터 플랜, e-ASEAN 기본 계약)를 만들었지만 이러한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려면 상세한 연구, 비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는 아세안 이해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WEF의 디지털 아세안 이니셔티브의 주요 목표는 디지털 단일 시장을 만들고 ‘아세안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8.11.28

MS∙구글∙라자다 등, 2020년까지 아세안에서 디지털 기술 인력 양성 및 고용 약속

CIO Asia Staff | CIO Asia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후원하는 디지털 아세안은 자동화와 기계 활용 증가로 노동 격차를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redit: GettyImages

주요 기술 기업들이 2020년까지 아시아태평양에서 약 2,000만 명을 양성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디지털 아세안(DAC)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했다.

9월 WEF가 발표한 보고서와 20개국 1,500만 명의 임직원을 대표하는 임원 대상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계가 모든 업무 현장 작업의 절반 이상을 수행할 전망이다.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7,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충분한 기술과 훈련이 요구되는 새로운 1억 3,300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상쇄될 수 있다.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한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 토코페디아(Tokopedia), 그랩(Grab), SEA그룹, 라자다(Lazada)가 있다. 

동남아시아 1위 온라인 쇼핑 및 판매 포털 라자다 그룹의 법무자문위원 겸 공무 책임자인 글래디스 천은 "동남아시아에서 포괄적인 상거래를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지역 개발에 활력을 주는 성장 동력은 올바른 도구와 훈련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자다는 자체 사업을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육성하는 데 투자할 계획이다. 판매자가 디지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자 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공동 서약서에 약속을 추가하고자 하는 다른 기관들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2019년 3월까지 참여할 할 수 있다.

2020년까지 2,000만 명의 아세안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서약서의 광범위한 목표는 아세안 디지털 근로자를 교육하고 고용하기 위해 동등한 단체를 소집하는 것이다.

서약서에는 약 2,000만 명의 아세안 중소기업 근로자 훈련, 20만 명의 지역 디지털 근로자 직접 고용, 미화 200만 달러의 기부금 지원, 기술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200개 아세안 규제 기관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이 서약서는 기업들에게 아세안 시민들에게 디지털 영감의 시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고 요구한다.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그랩, SEA그룹은 공동으로 2020년까지 103만 5,000명의 아세안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마찬가지로 서약서에는 아세안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이 필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 SEA그룹, 테코페디아는 함께 1만 8,000명의 인턴을 고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까지 8,500명의 아세안 디지털 근로자를 고용하기로 했다. 

WEF의 디지털 아세안 이니셔티브
2018년 4월에 시작된 WEF의 디지털 아세안 이니셔티브는 이 지역이 디지털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 하게 하는 다양한 과제를 극복하도록 마련됐다.

동남아시아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넷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디지털 인프라 부족, 디지털 인력 부족, 데이터의 국경 간 흐름 제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성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WEF에 따르면, 아세안은 한 블록으로서 중요한 정책 수단과 체계(예 : AEC 블루프린트 2025, ASEAN 커넥티비티 2025의 마스터 플랜, e-ASEAN 기본 계약)를 만들었지만 이러한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려면 상세한 연구, 비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는 아세안 이해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WEF의 디지털 아세안 이니셔티브의 주요 목표는 디지털 단일 시장을 만들고 ‘아세안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