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0

소셜 영향력 측정 툴 ‘클라우트’, 알면 좋은 체크리스트

Angela West | PCWorld
소셜 미디어 이용 및 영향력을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툴로 클라우트(Klout)가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트에 대해 알아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클라우트에 처음 가입하던 시점에는 알렉사의 웹사이트 인기도 측정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클라우트가 소셜 미디어를 측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대로 측정하진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의미다.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그리고 여타 소셜 미디어 툴들의 이용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웠다.

클라우트에 대한 다음 인상은 컴퓨터 광이나 소셜미디어 전문가들만 클라우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점이다. 물론 으레 컴퓨터 광들이 엄청나다고 여기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주류로 자리잡듯, 클라우트는 확실히 엄청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믿음도 있었다.

지난 11월 클라우트는 더 정확한 클라우트 지수(Klout score)를 산출하려는 목적으로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평가하는 최고의 유료 분석 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되는 업데이트였다.

클라우트는 어떻게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측정할까?
클라우트 지수는 크게 세 가지 순위 항목들에 근거한다. 도달률(True Reach)은 스팸과 보트(bots)를 제외하고 실제로 콘텐츠를 따르고 공유하는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 파급력(Amplication)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확률로 자신들이 공유한 콘텐츠를 따르는지를 측정한다. 네트워크(Network)는 해당 집단 내에 영향력이 강한 여론 주도층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를 나타낸다. 만약 그들이 콘텐츠를 공유하면, 클라우트 지수는 올라간다.

어떤 소셜 네트워크들을 클라우트에 연동해야 할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은 소셜 네트워크를 연동해놓는다면 클라우트 지수는 당연히 낮아진다. 만약 소셜 미디어 계정들을 비즈니스 목적으로 측정하고자 한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는 활발하지 않는 한 되도록 포함시키지 않는 게 좋다.

필자는 클라우트가 트위터 이용을 측정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클라우트는 또 링크만 걸어둘 것이 아니라 방문자들과 더 많은 관계를 맺어야 할지 혹은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할지 등을 알려준다

한편 클라우트는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소셜 네트워크를 추가한다고 해서 클라우트 지수를 떨어뜨리지는 않다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긴 하지만, 굳이 사용하지도 않는 걸 측정해서 운에 맡겨볼 이유는 없어 보인다.

무엇을 측정해야 할까?
SNS 사용자라면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영향력을 갖추고 싶을 것이다. 회계사는 돈과 회계, 특정 실전영역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웹 디자이너가 웹 디자인과 관련된 영역에서 영향력을 갖겠다는 것도 충분히 바람직한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들은 클라우트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또 대시보드에 있는 게시물들 중에서 영향력 있는 클라우트 토픽(Klout Topics)이 어떤 것인지 검토해볼 수도 있다. 심지어 트위터에서 해시태그(hashtag)를 이용할 필요도 없는데 관련된 콘텐츠만 게시해놓은 경우 클라우트가 알아서 그것을 골라낼 것이다. 만약 클라우트 지수가 점차 오르고 목표로 하는 주제들에서 영향력을 나타낸다면,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2011.12.20

소셜 영향력 측정 툴 ‘클라우트’, 알면 좋은 체크리스트

Angela West | PCWorld
소셜 미디어 이용 및 영향력을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툴로 클라우트(Klout)가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트에 대해 알아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클라우트에 처음 가입하던 시점에는 알렉사의 웹사이트 인기도 측정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클라우트가 소셜 미디어를 측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대로 측정하진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의미다.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그리고 여타 소셜 미디어 툴들의 이용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웠다.

클라우트에 대한 다음 인상은 컴퓨터 광이나 소셜미디어 전문가들만 클라우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점이다. 물론 으레 컴퓨터 광들이 엄청나다고 여기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주류로 자리잡듯, 클라우트는 확실히 엄청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믿음도 있었다.

지난 11월 클라우트는 더 정확한 클라우트 지수(Klout score)를 산출하려는 목적으로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평가하는 최고의 유료 분석 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되는 업데이트였다.

클라우트는 어떻게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측정할까?
클라우트 지수는 크게 세 가지 순위 항목들에 근거한다. 도달률(True Reach)은 스팸과 보트(bots)를 제외하고 실제로 콘텐츠를 따르고 공유하는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 파급력(Amplication)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확률로 자신들이 공유한 콘텐츠를 따르는지를 측정한다. 네트워크(Network)는 해당 집단 내에 영향력이 강한 여론 주도층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를 나타낸다. 만약 그들이 콘텐츠를 공유하면, 클라우트 지수는 올라간다.

어떤 소셜 네트워크들을 클라우트에 연동해야 할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은 소셜 네트워크를 연동해놓는다면 클라우트 지수는 당연히 낮아진다. 만약 소셜 미디어 계정들을 비즈니스 목적으로 측정하고자 한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는 활발하지 않는 한 되도록 포함시키지 않는 게 좋다.

필자는 클라우트가 트위터 이용을 측정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클라우트는 또 링크만 걸어둘 것이 아니라 방문자들과 더 많은 관계를 맺어야 할지 혹은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할지 등을 알려준다

한편 클라우트는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소셜 네트워크를 추가한다고 해서 클라우트 지수를 떨어뜨리지는 않다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긴 하지만, 굳이 사용하지도 않는 걸 측정해서 운에 맡겨볼 이유는 없어 보인다.

무엇을 측정해야 할까?
SNS 사용자라면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영향력을 갖추고 싶을 것이다. 회계사는 돈과 회계, 특정 실전영역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웹 디자이너가 웹 디자인과 관련된 영역에서 영향력을 갖겠다는 것도 충분히 바람직한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들은 클라우트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또 대시보드에 있는 게시물들 중에서 영향력 있는 클라우트 토픽(Klout Topics)이 어떤 것인지 검토해볼 수도 있다. 심지어 트위터에서 해시태그(hashtag)를 이용할 필요도 없는데 관련된 콘텐츠만 게시해놓은 경우 클라우트가 알아서 그것을 골라낼 것이다. 만약 클라우트 지수가 점차 오르고 목표로 하는 주제들에서 영향력을 나타낸다면,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