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블로그 | MS 스티브 발머, 최악의 CEO 3위

Preston Gralla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글래스도어닷컴(Glassdoor.com) 사이트에서 50개 이상 주요 IT 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머는 최악의 CEO 3위로 평가됐다. 그러나 이같은 순위는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CEO를 생각한 것에 기초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순위에는 분명한 논란의 요인이 있어보인다.

글래스도어닷컴은 자사의 웹사이트에서 직원들이 평가한 내용을 기반으로, IT 업체의 CEO에 대한 ‘무례하지만 즐거운’ 목록을 매년 내놓고 있다.

 

최고 IT 업체의 50명 이상의 CEO를 대상으로 한,  CEO 인기 투표에서, 발머는 아래로부터 3위를 차지했다. 긱와이어에 따르면, 발머는 1년 전에는 49%의 표를 받았지만, 올해는 35%로 떨어졌다. 야후의 CEO인 티모시 모스는 31%, 제록스의 우르술라 번즈는 28%의 표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쟁업체의 CEO는 발머보다 월등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애플의 CEO인 팀 쿡은 96%, 구글의 래리 페이지는 92%,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89%의 표를 받았다. 

글래스도어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더 나쁜 소식이 전했다. IT 업체에만 국한하지 않고, 모든 업종의 기업을 포함해, 직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직장 목록을 발표한 것. 여기서 페이스북은 3위, 구글은 5위, 애플은 10위를 차지했다.  

글래스도어닷컴의 순위에서 발머가 처음으로 부진한 순위를 차지한 것은 아니다. 지난 4월에는 발머는 40%의 투표율을 얻어 주요 기술 업체 CEO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었다.

발머의 순위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거나 남는데 어떤 영향을 줄까. 절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향력있는 펀드 매니저인 데이비드 아인혼은 “그의 사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러나 그는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발머는 2018년에 은퇴할 것이며, 그 날짜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1.12.16

블로그 | MS 스티브 발머, 최악의 CEO 3위

Preston Gralla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글래스도어닷컴(Glassdoor.com) 사이트에서 50개 이상 주요 IT 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머는 최악의 CEO 3위로 평가됐다. 그러나 이같은 순위는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CEO를 생각한 것에 기초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순위에는 분명한 논란의 요인이 있어보인다.

글래스도어닷컴은 자사의 웹사이트에서 직원들이 평가한 내용을 기반으로, IT 업체의 CEO에 대한 ‘무례하지만 즐거운’ 목록을 매년 내놓고 있다.

 

최고 IT 업체의 50명 이상의 CEO를 대상으로 한,  CEO 인기 투표에서, 발머는 아래로부터 3위를 차지했다. 긱와이어에 따르면, 발머는 1년 전에는 49%의 표를 받았지만, 올해는 35%로 떨어졌다. 야후의 CEO인 티모시 모스는 31%, 제록스의 우르술라 번즈는 28%의 표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쟁업체의 CEO는 발머보다 월등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애플의 CEO인 팀 쿡은 96%, 구글의 래리 페이지는 92%,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89%의 표를 받았다. 

글래스도어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더 나쁜 소식이 전했다. IT 업체에만 국한하지 않고, 모든 업종의 기업을 포함해, 직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직장 목록을 발표한 것. 여기서 페이스북은 3위, 구글은 5위, 애플은 10위를 차지했다.  

글래스도어닷컴의 순위에서 발머가 처음으로 부진한 순위를 차지한 것은 아니다. 지난 4월에는 발머는 40%의 투표율을 얻어 주요 기술 업체 CEO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었다.

발머의 순위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거나 남는데 어떤 영향을 줄까. 절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향력있는 펀드 매니저인 데이비드 아인혼은 “그의 사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러나 그는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발머는 2018년에 은퇴할 것이며, 그 날짜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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