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5

조사 | “기업내 침투한 소비자 기술, IT부서 위협”

Sophie Curtis | Techworld
IT부서들이 소비자 IT에 대한 사용자들의 비현실적인 기대치와 핵심 툴 부족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업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SaaS의 도입이 보안, 규제, 기본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관리 등 최근 몇 년 이상 IT부서가 이뤄온 IT성숙도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컴퓨웨어의 밴슨 번이 CIO 52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3%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역량이 성숙하지 못해 기업내 소비자IT 도입이 제한될 것으로 답했다.

반면, 64%는 클라우드와 SaaS 제공업체 성능에 대한 투명성 부족으로 IT부서가 일궈 놓은 베스트 프랙티스와 숙련된 IT가 후퇴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86%의 응답자들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IT성숙도를 개선한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의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접속하는 수백 명 또는 수천 명의 직원이나 고객이 있다. 그러나 이 애플리케이션들이 전에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됐기 때문에 CIO가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라고 컴퓨웨어의 APM 사업부의 CTO 스티브 태크는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태크는 “아마도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제3의 데이터센터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는 지금은 더 이상 CIO들에게 예전과 같은 수준의 가시성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태크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는 기업들이 최종 사용자단에서 측정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 성능이 떨어진다면 선택 결정을 보류할 수 있게 해준다.

“CIO가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들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성숙도를 높이는데 쏟을 조직을 구했다면, CIO가 클라우드 기반 제공 앱과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같은 수준의 성숙도를 가지고 제공하게 하는 APM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아마도 이러한 소비자화 트렌드를 수용할 능력을 제한해야 한다”라고 태크는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IT의 소비자화 트렌드가 IT역할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강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에 응한 CIO 64%는 기업 모바일 프로젝트가 IT가 온전히 관여하지 않은 채 먼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CIO들은 “외부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 때문에 임직원들의 모바일 지원이 종종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IT부서의 73%는 비즈니스와 관련한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SaaS와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금지했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IT와 비즈니스가 서로 단절되는 시대가 점점 확산되는 지점에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태크는 말했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초기 사용자 경험을 초기에 이해함으로써 방화벽을 넘어 베스트 프랙티스 관리를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는 IT부서가 클라우드와 모빌리티 같은 트렌드에서 혜택을 얻고자 하는 방법을 찾아 사용자를 지원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태크는 덧붙였다. 잘만 관리할 수 있다면, 기업에 엄청난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게 태크의 의견이다.

올해 초, 컴퓨웨어는 최신 고메즈(Gomez) 애플리케이션 관리 소프트웨어 배포판에 모바일 사용자 모니터링을 추가했다.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점점 더 매출 창출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하기 때문에 컴퓨웨어의 이 같은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2011.12.15

조사 | “기업내 침투한 소비자 기술, IT부서 위협”

Sophie Curtis | Techworld
IT부서들이 소비자 IT에 대한 사용자들의 비현실적인 기대치와 핵심 툴 부족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업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SaaS의 도입이 보안, 규제, 기본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관리 등 최근 몇 년 이상 IT부서가 이뤄온 IT성숙도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컴퓨웨어의 밴슨 번이 CIO 52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3%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역량이 성숙하지 못해 기업내 소비자IT 도입이 제한될 것으로 답했다.

반면, 64%는 클라우드와 SaaS 제공업체 성능에 대한 투명성 부족으로 IT부서가 일궈 놓은 베스트 프랙티스와 숙련된 IT가 후퇴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86%의 응답자들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IT성숙도를 개선한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의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접속하는 수백 명 또는 수천 명의 직원이나 고객이 있다. 그러나 이 애플리케이션들이 전에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됐기 때문에 CIO가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라고 컴퓨웨어의 APM 사업부의 CTO 스티브 태크는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태크는 “아마도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제3의 데이터센터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는 지금은 더 이상 CIO들에게 예전과 같은 수준의 가시성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태크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는 기업들이 최종 사용자단에서 측정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 성능이 떨어진다면 선택 결정을 보류할 수 있게 해준다.

“CIO가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들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성숙도를 높이는데 쏟을 조직을 구했다면, CIO가 클라우드 기반 제공 앱과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같은 수준의 성숙도를 가지고 제공하게 하는 APM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아마도 이러한 소비자화 트렌드를 수용할 능력을 제한해야 한다”라고 태크는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IT의 소비자화 트렌드가 IT역할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강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에 응한 CIO 64%는 기업 모바일 프로젝트가 IT가 온전히 관여하지 않은 채 먼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CIO들은 “외부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 때문에 임직원들의 모바일 지원이 종종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IT부서의 73%는 비즈니스와 관련한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SaaS와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금지했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IT와 비즈니스가 서로 단절되는 시대가 점점 확산되는 지점에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태크는 말했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초기 사용자 경험을 초기에 이해함으로써 방화벽을 넘어 베스트 프랙티스 관리를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는 IT부서가 클라우드와 모빌리티 같은 트렌드에서 혜택을 얻고자 하는 방법을 찾아 사용자를 지원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태크는 덧붙였다. 잘만 관리할 수 있다면, 기업에 엄청난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게 태크의 의견이다.

올해 초, 컴퓨웨어는 최신 고메즈(Gomez) 애플리케이션 관리 소프트웨어 배포판에 모바일 사용자 모니터링을 추가했다.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점점 더 매출 창출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하기 때문에 컴퓨웨어의 이 같은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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