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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1위··· 매출액은 아직 미국이 최대"

2011.11.25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중국이 스마트폰 출하량 측면에서 미국을 넘어섰다. 단 총 매출액 관점에서는 아직 미국이 최대다.

리서치 기업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집계한 결과, 중국이 미국을 넘어 최대 스마트폰 제조국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앞으로 2분기 동안 이 자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390만 대로 미국의 2,330만 대를 앞질렀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그러나 4분기에는 연말 시즌 성수기에 힘입어 미국이 1위 자리를 되찾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회사의 애널리틱스 디렉터 토마스 캉은 "내년 이후에는 중국이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매분기 크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출액 측면에서는 아이폰과 같은 고가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이 아직 최대 자리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캉은 중국이 매출액 측면에서도 미국을 따라집기 위해서는 3~4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2곳의 다른 리서치 기업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아직 물량 측면에서도 중국을 앞서고 있다. 출하량이 아닌, 판매량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가트너는 지난 3분기 미국 내 판매량이 2,220만인 것으로 추산하며 중국의 2,170만 대보다 많다고 밝혔었다.

카날리스도 3분기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중국보다 20만 대 더 많았다고 지난 달 밝힌 바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이에 대해 스마트폰 및 제조사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르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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