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5

주인 잃은 아이폰을 발견했다면? 혹은 분실했다면?

Lex Friedman | Macworld
원래의 주인에게 아이폰을 돌려주고 자신의 것은 반드시 되돌려 받자. 
 
자신이 누군가 잃어버린 아이폰을 발견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은 도덕심이 뛰어나고 성품이 곧은 사람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기기를 찾아 헤매면서 비통해 하는 불쌍한 멀티터치 추종자를 도와주고 싶을 것이다. 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아마 그런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 휴대폰이 누구의 소유인지 알아내어 주인에게 돌려준 후 착한 일을 한 후의 보람을 만끽하면 된다. 
 
꽤 기본적인 이야기인듯 보인다. 그러나 iOS 기기의 주인을 찾아주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울 때가 많다. 
 
특히 휴대폰에 암호가 걸려있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옳은 일을 하려고 할 때 보안 장치가 당신의 길을 가로 막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이 상황에서 당신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선은 좀더 쉬운 상황부터 처리해보자.
 
암호가 없는 아이폰의 경우, 메일을 열어 주인 이름을 알자
보안 장치가 없는 아이폰은 돌려주기가 더 쉽다(하지만 남들이 훔쳐보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원래의 주인에게 아이폰을 돌려주기 위해 당신은 우선 주인의 이름을 알아내야 할 것이다. 
 
휴대폰의 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어 음성메시지를 들어볼 수 있지만 메일 앱을 실행시키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일 것이다. 메일을 실행시키고 메시지를 열어보자. 안타깝게도 이 방법은 소식지나 단체 메시지보다는 개인적인 메시지를 열어보았을 때 효과가 있다. 
 
표시된 메시지의 우측 상단, 발신인 이름의 반대편에 상세(Details)가 보인다면 이것을 '탭(Tap)' 해보자. 
 
이제 수신인 줄이 보이면서 휴대폰 주인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복수의 수신인이 있다면 뒤로 가서 다른 메시지를 열어보자.
 
수신인의 이름을 '탭'하면 다른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적인 연락처 기록이 보일 것이다. 그 정보를 이용해 휴대폰의 주인에 연락을 취할 수 있다.
 
만약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모르는 사람의 수신함을 열어보는 것이 불편하다면 좀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편리함과 모르는 사람을 돕기 위해 요구되는 노력 사이의 갈등은 개인적인 결정 사항이다. 
 
자, 좀더 복잡한 과정으로 들어가보자. 전화 앱을 실행시키고 연락처를 '탭'한다. 
 
알파벳 A 영역 위에 있는 검색 상자 위에 보면 소유자의 전화 번호가 보일 것이다. 그 번호를 기억하거나 메모하고 키패드 아이콘을 '탭'해 전화를 걸 때처럼 전화 번호를 입력하자. 검색 영역을 '탭'하면 번호는 사라지지만 검색을 취소하면 번호를 다시 볼 수 있다. 
 
번호를 입력하면 소유자의 이름이 번호 아래에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이름을 연락처 목록에서 찾아 다른 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주인의 개인적인 기록이 아이폰의 주소록에 없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상황이 더 힘들어 진다. 
 
이제 남아 있는 쉬운 방법은 전화 앱 내에서 최근 통화기록을 열어 자주 연락한 번호를 찾아 연락을 취하면 주인을 찾아줄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이 닿을 것이다. 또한 메일 앱을 이용하여 발신인 주소에 기록된 주인의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마지막 수단으로 연락처 목록에서 대문자로 쓴 ICE(In Case of Emergency)를 찾는 방법이 있다. ICE는 사람들이 비상 연락을 위해 종종 추가하는 이름이다. 
 
인명구조원과 병원 관계자들은 휴대폰의 주인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 이 연락처를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상 연락처를 활용하면 휴대폰의 주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잠긴 아이폰이라면, '시리'나 음성 제어를 통해 
아이폰에 암호가 설정되어 있는 상황은 더 까다롭다. 당신은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방법으로는 주인의 연락처 정보를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홈(Home) 버튼을 몇 초간 누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주인의 휴대폰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리(Siri)나 음성 제어 옵션을 실행된다. 
 
어쨌든 '삐' 소리가 들리면 'ICE로 전화'라고 말하자. 
 
연락처에 앞서 언급했던 ICE 연락처가 있다면 휴대폰은 해당 번호로 즉시 전화를 걸거나 집, 휴대폰, 직장 등과 같은 어떤 번호로 전화를 걸지 물어볼 것이다. 운이 좋아 비상 연락처와 연락이 닿으면 상황을 설명하면 된다.
 
습득한 기기가 아이폰 4S이고 주인이 프라이버시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시리의 고급 옵션을 이용해 휴대폰의 지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내에게 전화, '남편에게 전화', '여동생에게 전화', '아버지께 전화' 등의 명령이 실행될 수 있다.
 
하지만 휴대폰이 음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하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운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 3자의 개인적인 데이터 공유에 대한 제한 때문에 애플이나 해당 휴대폰과 관련된 통신업체조차도 주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기다리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휴대폰이 계속 작동하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을 수 있도록 충전을 하자. 주인이나 주인의 친구가 전화를 걸어올 것이다. 그리고 휴대폰의 전원을 계속 켜두면 휴대폰의 주인이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을 사용해 연락처 정보를 통해 휴대폰의 화면에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찾아주는 것이 번거롭다면 당신은 지역 파출소에 도움을 구할 수 있다. 
 



2011.11.15

주인 잃은 아이폰을 발견했다면? 혹은 분실했다면?

Lex Friedman | Macworld
원래의 주인에게 아이폰을 돌려주고 자신의 것은 반드시 되돌려 받자. 
 
자신이 누군가 잃어버린 아이폰을 발견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은 도덕심이 뛰어나고 성품이 곧은 사람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기기를 찾아 헤매면서 비통해 하는 불쌍한 멀티터치 추종자를 도와주고 싶을 것이다. 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아마 그런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 휴대폰이 누구의 소유인지 알아내어 주인에게 돌려준 후 착한 일을 한 후의 보람을 만끽하면 된다. 
 
꽤 기본적인 이야기인듯 보인다. 그러나 iOS 기기의 주인을 찾아주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울 때가 많다. 
 
특히 휴대폰에 암호가 걸려있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옳은 일을 하려고 할 때 보안 장치가 당신의 길을 가로 막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이 상황에서 당신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선은 좀더 쉬운 상황부터 처리해보자.
 
암호가 없는 아이폰의 경우, 메일을 열어 주인 이름을 알자
보안 장치가 없는 아이폰은 돌려주기가 더 쉽다(하지만 남들이 훔쳐보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원래의 주인에게 아이폰을 돌려주기 위해 당신은 우선 주인의 이름을 알아내야 할 것이다. 
 
휴대폰의 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어 음성메시지를 들어볼 수 있지만 메일 앱을 실행시키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일 것이다. 메일을 실행시키고 메시지를 열어보자. 안타깝게도 이 방법은 소식지나 단체 메시지보다는 개인적인 메시지를 열어보았을 때 효과가 있다. 
 
표시된 메시지의 우측 상단, 발신인 이름의 반대편에 상세(Details)가 보인다면 이것을 '탭(Tap)' 해보자. 
 
이제 수신인 줄이 보이면서 휴대폰 주인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복수의 수신인이 있다면 뒤로 가서 다른 메시지를 열어보자.
 
수신인의 이름을 '탭'하면 다른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적인 연락처 기록이 보일 것이다. 그 정보를 이용해 휴대폰의 주인에 연락을 취할 수 있다.
 
만약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모르는 사람의 수신함을 열어보는 것이 불편하다면 좀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편리함과 모르는 사람을 돕기 위해 요구되는 노력 사이의 갈등은 개인적인 결정 사항이다. 
 
자, 좀더 복잡한 과정으로 들어가보자. 전화 앱을 실행시키고 연락처를 '탭'한다. 
 
알파벳 A 영역 위에 있는 검색 상자 위에 보면 소유자의 전화 번호가 보일 것이다. 그 번호를 기억하거나 메모하고 키패드 아이콘을 '탭'해 전화를 걸 때처럼 전화 번호를 입력하자. 검색 영역을 '탭'하면 번호는 사라지지만 검색을 취소하면 번호를 다시 볼 수 있다. 
 
번호를 입력하면 소유자의 이름이 번호 아래에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이름을 연락처 목록에서 찾아 다른 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주인의 개인적인 기록이 아이폰의 주소록에 없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상황이 더 힘들어 진다. 
 
이제 남아 있는 쉬운 방법은 전화 앱 내에서 최근 통화기록을 열어 자주 연락한 번호를 찾아 연락을 취하면 주인을 찾아줄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이 닿을 것이다. 또한 메일 앱을 이용하여 발신인 주소에 기록된 주인의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마지막 수단으로 연락처 목록에서 대문자로 쓴 ICE(In Case of Emergency)를 찾는 방법이 있다. ICE는 사람들이 비상 연락을 위해 종종 추가하는 이름이다. 
 
인명구조원과 병원 관계자들은 휴대폰의 주인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 이 연락처를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상 연락처를 활용하면 휴대폰의 주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잠긴 아이폰이라면, '시리'나 음성 제어를 통해 
아이폰에 암호가 설정되어 있는 상황은 더 까다롭다. 당신은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방법으로는 주인의 연락처 정보를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홈(Home) 버튼을 몇 초간 누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주인의 휴대폰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리(Siri)나 음성 제어 옵션을 실행된다. 
 
어쨌든 '삐' 소리가 들리면 'ICE로 전화'라고 말하자. 
 
연락처에 앞서 언급했던 ICE 연락처가 있다면 휴대폰은 해당 번호로 즉시 전화를 걸거나 집, 휴대폰, 직장 등과 같은 어떤 번호로 전화를 걸지 물어볼 것이다. 운이 좋아 비상 연락처와 연락이 닿으면 상황을 설명하면 된다.
 
습득한 기기가 아이폰 4S이고 주인이 프라이버시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시리의 고급 옵션을 이용해 휴대폰의 지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내에게 전화, '남편에게 전화', '여동생에게 전화', '아버지께 전화' 등의 명령이 실행될 수 있다.
 
하지만 휴대폰이 음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하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운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 3자의 개인적인 데이터 공유에 대한 제한 때문에 애플이나 해당 휴대폰과 관련된 통신업체조차도 주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기다리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휴대폰이 계속 작동하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을 수 있도록 충전을 하자. 주인이나 주인의 친구가 전화를 걸어올 것이다. 그리고 휴대폰의 전원을 계속 켜두면 휴대폰의 주인이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을 사용해 연락처 정보를 통해 휴대폰의 화면에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찾아주는 것이 번거롭다면 당신은 지역 파출소에 도움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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