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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블로그 | CFO가 BI를 알아야 하는 이유

2011.10.27 Sandra Gittlen  |  CFO world
CFO의 업무에 ‘분석툴’을 직원들에게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것도 포함됐다. 그리고 어떤 CFO들은 이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BI와 비용 관리 같은 비즈니스와 밀접한 새로운 IT툴이 등장할 때면 당근과 채찍 중 어느 것이 직원들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독려할 것인지가 큰 이슈다. 최근에는 BI, 비즈니스 개선, 비즈니스 분석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사용자가 이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선택하는 용어가 달라진다. 그리고 CFO가 자사 임직원들에게 BI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BI가 제공하는 산출물 역시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아리바, BIQ, 쿠파소프트웨어(Coupa Software), 엠토리스(Emptoris) 등의 IT업체들이 제공하는 비용 관리 툴을 보자.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관리를 단순한 돈 관리가 아니라 좀더 세부적이고, 부서별로 나눠서 관리하고 싶어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돈이 어느 부서로 흘러 들어가고 나오고 있는지에 대해 주도권을 가지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

일부 실무 부서와 재무 부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경쟁우위를 얻기 위해 BI를 도입하고 있다. 또한 다른 부서들은 실적이 낮은 사업부를 없애기 위해 BI를 적용하기도 한다.

오라클, 호스트애널리틱스(Host Analytics), IBM 코그노스, SAS, 마이크로소프트, 클릭뷰(Qlick View) 등도 다양한 비즈니스 분석 툴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 임원들은 데이터를 긁어 모아 좀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에 관심 있다. 어쨌든 그 분석툴이 제공하는 결과에 따라 그것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경험일 수도 있다.

BI툴을 도입한다고 해서 더 이상 비싼 IT업체 솔루션이나 중복 작업을 수행하는 직원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DL 프로젝트에서 BI툴이 주인공이 돼서는 안된다.

대신, 재무 부서와 다른 기업 임원들은 이러한 툴들이 현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새로운 수익 창출 아이디어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해야 한다. 이는 직원들에게 두려움을 불러올 수도 있고 운이 좋다면, 오히려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촉발시켜 줄 수도 있다.

직원들이 BI툴을 자신들의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겁내지 않는다면, 그들은 BI툴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예를 들어, 항공기 노선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보고하고 어떻게 하면 이 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까를 고민한다면, BI툴로 관련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정보들을 가지고 직원들은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노선 변경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매출이나 순이익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점들은 BI툴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BI를 통한 성과를 직원 개개인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공유해 전사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 사내에 BI툴이 미치는 영향이 크면 클수록 ROI를 달성할 시기는 빨라질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BI 활성화는 이뤄질 수 없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당근과 채찍에 대한 질문에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당근”이라고 한다면, 성공으로 향하고 있다는 뜻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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