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조사 | 해외 아웃소싱은 보안에 긍정적? 부정적?

Stephanie Overby | CIO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면, IT부서가 데이터 손실이나 공격에 취약해질까? 아니면 아웃소싱 업체들로 오히려 네트워크 보안이 강화될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 IT전문가들은 이 이슈에 대해 양분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밴다이크소프트웨어(VanDyke Software)의 의뢰로 플로리다에 있는 앰플리튜드 리서치(Amplitude Research)가 진행한 조사에서 아웃소싱이 보안에 긍정적이라는 응답자와 부정적이라는 응답자가 동일한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미국 기업들의 CIO와 CTO를 포함한 기업내 IT담당자 35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들은 대부분 시스템 운영 및 IT관리자로 네트워크 보안을 매일 취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잠재적인 네트워크 보안 위험을 판단하는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36%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9%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각각 답했다.

반면,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답변도 36%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9%의 응답자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나머지 응답자들은 해외 아웃소싱으로 인한 어떤 보안 영향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3년간 네트워크 보안과 해외 아웃소싱에 대한 의뢰로 이뤄진 이 조사에 따르면, IT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해외 아웃소싱의 다소 긍정적인 영향이 최소 2009년 24%에서 2011년 36%로 증가한 데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은 2009년 50%에서 2011년 35%로 감소했다.

“일부 기업들이 해외 아웃소싱으로 보안 위험에 더 잘 노출될 수 있지만 확실히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앰플리튜드의 CEO 스티브 번크랜트는 말했다. “우리가 조사 대상자들에게 질문한 것에 대해 응답자들의 답변만을 추려낼 뿐이다”라고 번크랜트는 덧붙였다.

한편, 이 조사에는 해외 아웃소싱의 보안 지표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눈여겨볼 결과로는 아웃소싱의 보안 지표에 대해 기업들이 만족하지 않는 다른 이슈들이다. 특히 해외 아웃소싱에서 언어 장벽, 서비스 이슈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이슈들이 지목됐다. 해외 아웃소싱에서 보안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느낀 응답자들은 구체적으로 비용 절감과 더 나은 서비스 및 지원을 아쉬워했다.  

해외 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는 이유에 대해 48%는 “해외 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거나 증가하는 보안 리스크 노출에 대해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5개사 중 하나 꼴인 18%는 언어 장벽과 커뮤니케이션 어려움에 대해 불만을 표했고 12%는 서비스 문제를 지적했다.

해외 아웃소싱이 그들의 기업을 좀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 응답자 42%는 해외 아웃소싱을 개인적으로 좋은 직업이라고 답했다. 또한 39%는 비용 절감을, 15%는 24시간 주 7일 중단없는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지원이라고 말했다.

해외 아웃소싱 지역으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인도가 7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40%), 멕시코(26%), 필리핀(18%)로 나타났다. 약 절반의 응답자들은 여러 지역의 아웃소싱 기술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소싱 서비스 내용으로는 헬프데스크/사용자 지원이 가장 많은 62%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52%), 데이터베이스 관리(42%), 애플리케이션 관리(36%), 데이터 스토리지/백업(35%), 네트워크 모니터링(33%)으로 순으로 집계됐다. 10개 기업 중 거의 8개사는 IT서비스의 다양한 형태로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1.10.26

조사 | 해외 아웃소싱은 보안에 긍정적? 부정적?

Stephanie Overby | CIO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면, IT부서가 데이터 손실이나 공격에 취약해질까? 아니면 아웃소싱 업체들로 오히려 네트워크 보안이 강화될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 IT전문가들은 이 이슈에 대해 양분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밴다이크소프트웨어(VanDyke Software)의 의뢰로 플로리다에 있는 앰플리튜드 리서치(Amplitude Research)가 진행한 조사에서 아웃소싱이 보안에 긍정적이라는 응답자와 부정적이라는 응답자가 동일한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미국 기업들의 CIO와 CTO를 포함한 기업내 IT담당자 35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들은 대부분 시스템 운영 및 IT관리자로 네트워크 보안을 매일 취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잠재적인 네트워크 보안 위험을 판단하는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36%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9%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각각 답했다.

반면,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답변도 36%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9%의 응답자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나머지 응답자들은 해외 아웃소싱으로 인한 어떤 보안 영향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3년간 네트워크 보안과 해외 아웃소싱에 대한 의뢰로 이뤄진 이 조사에 따르면, IT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해외 아웃소싱의 다소 긍정적인 영향이 최소 2009년 24%에서 2011년 36%로 증가한 데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은 2009년 50%에서 2011년 35%로 감소했다.

“일부 기업들이 해외 아웃소싱으로 보안 위험에 더 잘 노출될 수 있지만 확실히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앰플리튜드의 CEO 스티브 번크랜트는 말했다. “우리가 조사 대상자들에게 질문한 것에 대해 응답자들의 답변만을 추려낼 뿐이다”라고 번크랜트는 덧붙였다.

한편, 이 조사에는 해외 아웃소싱의 보안 지표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눈여겨볼 결과로는 아웃소싱의 보안 지표에 대해 기업들이 만족하지 않는 다른 이슈들이다. 특히 해외 아웃소싱에서 언어 장벽, 서비스 이슈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이슈들이 지목됐다. 해외 아웃소싱에서 보안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느낀 응답자들은 구체적으로 비용 절감과 더 나은 서비스 및 지원을 아쉬워했다.  

해외 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는 이유에 대해 48%는 “해외 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거나 증가하는 보안 리스크 노출에 대해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5개사 중 하나 꼴인 18%는 언어 장벽과 커뮤니케이션 어려움에 대해 불만을 표했고 12%는 서비스 문제를 지적했다.

해외 아웃소싱이 그들의 기업을 좀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 응답자 42%는 해외 아웃소싱을 개인적으로 좋은 직업이라고 답했다. 또한 39%는 비용 절감을, 15%는 24시간 주 7일 중단없는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지원이라고 말했다.

해외 아웃소싱 지역으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인도가 7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40%), 멕시코(26%), 필리핀(18%)로 나타났다. 약 절반의 응답자들은 여러 지역의 아웃소싱 기술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소싱 서비스 내용으로는 헬프데스크/사용자 지원이 가장 많은 62%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52%), 데이터베이스 관리(42%), 애플리케이션 관리(36%), 데이터 스토리지/백업(35%), 네트워크 모니터링(33%)으로 순으로 집계됐다. 10개 기업 중 거의 8개사는 IT서비스의 다양한 형태로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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