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2016년은 '뉴 IT'의 해"··· 애비 네트웍스 CEO의 전망

Thor Olavsrud | CIO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IT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CIO들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 ‘뉴 IT’를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여기 2016년 나타날 완전히 새로운 IT에 대해 살펴본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제공 전문기업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의 CEO 애밋 팬디는 2016년에 대해 ‘뉴 IT’의 해가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클라우드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의 융합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등의 기술이 더해져 2016년에는 IT의 규칙이 재정립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이는 2016년에는 CIO와 기타 기술 책임자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IT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들은 민첩성을 방해하는 레거시 시스템을 몰아내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타 제 3의 플랫폼 기술의 형태로 디지털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팬디가 말하는 2016년 5가지 ‘뉴 IT’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애플리케이션 소유자들이 IT를 소유할 것이다
2016년에는 데브옵스(DevOps)와 IT가 비슷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며 CIO들은 앱 중심적인 마음가짐을 갖지 않으면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팬디는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소유자들이 자신이 필요한 툴, 기법, 기술 선택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다. 펜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팬디는 "LOB들이 현재 IT 전략에 핵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팀 및 고객들을 위한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방식은 (보안, 부하 균형, 분석 등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자리를 내줄 것이다. IT 투자 상당 부분은 개발자 친화적이고 소프트웨어 주도적인 선택 및 소비 기반 플랫폼과 서비스에 이뤄질 것이다."

2. 데이터센터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격을 띄게 될 것이다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유연성, 민첩성, 규모를 달성하면서도 하이브리드 특정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팬디는 "오픈스택 및 컨테이너 툴/도입(메소스피어(Mesosphere), 독커(Docker), 코어OS(CoreOS) 등)의 성숙,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등의 동력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와 유사한 역량을 달성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3. 웹-스케일(Web-scale) IT 아키텍처가 대부분의 기업에서 가능해진다
2016년에는 하드웨어 분야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팬디는 말했다. 새로운 상용 x86 서버의 성능과 탄력적인 소프트웨어 주도형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은 규모에 상관 없이 웹-스케일 IT 아키텍처 접근방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값 비싸고 특화된 하드웨어 장비도 필요 없을 것이다.

그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를 구성하기 위한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접근방식을 추구할 것이고 결국 찾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접근방식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상용 x86 서버가 제공하는 성능 특성, 기업 내 데브옵스 활동의 등장, 소프트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덕분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채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4. CIO들은 카펙스 지출에 대한 압박을 받을 것이다
팬디는 IT 예산이 줄어들면서 전통적인 기술에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CIO들은 지출의 더 많은 부분을 소비 기반 모델로 이행하게 될 것이다.

팬디는 "전통적인 툴과 장비에 대한 과도한 지출의 시대가 끝날 것이다. 한 예로 넷플릭스(Netflix)는 전통적인 백신 툴 사용을 포기했다. 데이터센터 툴의 경우 CIO들은 비즈니스 부문의 요청에 따라 IT 지출 선택을 자본 예산에서 운영 예산으로 이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통일성이 요구되면서 IT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IT 책임자들은 특히 하나의 용도에만 적용되는 자본 장비의 활용 불충분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5. 클라우드의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도난이 현실화된다
기업들인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되어 있는 자신들의 데이터의 보안에 대해 의심했지만 실제 클라우드 데이터 도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6년에는 상황이 달라진다는 전망이다.

팬디는 "현재까지 보안 사고는 클라우드에서보다 기업 소유의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사용자들이 더 많은 기밀 데이터와 앱을 클라우드에 보관하면서 보안 문제(DDoS 또는 기타 사이버 공격), 데이터 손실, 잠재적인 정지 상태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12.16

"2016년은 '뉴 IT'의 해"··· 애비 네트웍스 CEO의 전망

Thor Olavsrud | CIO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IT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CIO들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 ‘뉴 IT’를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여기 2016년 나타날 완전히 새로운 IT에 대해 살펴본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제공 전문기업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의 CEO 애밋 팬디는 2016년에 대해 ‘뉴 IT’의 해가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클라우드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의 융합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등의 기술이 더해져 2016년에는 IT의 규칙이 재정립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이는 2016년에는 CIO와 기타 기술 책임자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IT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들은 민첩성을 방해하는 레거시 시스템을 몰아내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타 제 3의 플랫폼 기술의 형태로 디지털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팬디가 말하는 2016년 5가지 ‘뉴 IT’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애플리케이션 소유자들이 IT를 소유할 것이다
2016년에는 데브옵스(DevOps)와 IT가 비슷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며 CIO들은 앱 중심적인 마음가짐을 갖지 않으면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팬디는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소유자들이 자신이 필요한 툴, 기법, 기술 선택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다. 펜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팬디는 "LOB들이 현재 IT 전략에 핵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팀 및 고객들을 위한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방식은 (보안, 부하 균형, 분석 등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자리를 내줄 것이다. IT 투자 상당 부분은 개발자 친화적이고 소프트웨어 주도적인 선택 및 소비 기반 플랫폼과 서비스에 이뤄질 것이다."

2. 데이터센터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격을 띄게 될 것이다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유연성, 민첩성, 규모를 달성하면서도 하이브리드 특정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팬디는 "오픈스택 및 컨테이너 툴/도입(메소스피어(Mesosphere), 독커(Docker), 코어OS(CoreOS) 등)의 성숙,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등의 동력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와 유사한 역량을 달성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3. 웹-스케일(Web-scale) IT 아키텍처가 대부분의 기업에서 가능해진다
2016년에는 하드웨어 분야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팬디는 말했다. 새로운 상용 x86 서버의 성능과 탄력적인 소프트웨어 주도형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은 규모에 상관 없이 웹-스케일 IT 아키텍처 접근방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값 비싸고 특화된 하드웨어 장비도 필요 없을 것이다.

그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를 구성하기 위한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접근방식을 추구할 것이고 결국 찾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접근방식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상용 x86 서버가 제공하는 성능 특성, 기업 내 데브옵스 활동의 등장, 소프트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덕분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채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4. CIO들은 카펙스 지출에 대한 압박을 받을 것이다
팬디는 IT 예산이 줄어들면서 전통적인 기술에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CIO들은 지출의 더 많은 부분을 소비 기반 모델로 이행하게 될 것이다.

팬디는 "전통적인 툴과 장비에 대한 과도한 지출의 시대가 끝날 것이다. 한 예로 넷플릭스(Netflix)는 전통적인 백신 툴 사용을 포기했다. 데이터센터 툴의 경우 CIO들은 비즈니스 부문의 요청에 따라 IT 지출 선택을 자본 예산에서 운영 예산으로 이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통일성이 요구되면서 IT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IT 책임자들은 특히 하나의 용도에만 적용되는 자본 장비의 활용 불충분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5. 클라우드의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도난이 현실화된다
기업들인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되어 있는 자신들의 데이터의 보안에 대해 의심했지만 실제 클라우드 데이터 도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6년에는 상황이 달라진다는 전망이다.

팬디는 "현재까지 보안 사고는 클라우드에서보다 기업 소유의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사용자들이 더 많은 기밀 데이터와 앱을 클라우드에 보관하면서 보안 문제(DDoS 또는 기타 사이버 공격), 데이터 손실, 잠재적인 정지 상태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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