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유통기업 RFID 프로젝트 급증

Leslie Hand | IDC Retail Insights Community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 사이 개최된 올 해의 ‘RFID Journal Live!’ 행사는 소매업체, 공급업체, 학계, 그리고 기술 벤더들의 엔지니어링 관련 발표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RFID 저널 매거진의 창업자 겸 본 행사의 개최자인 마크 로버티는 4월 18일 자 RFID 저널의 편집자 노트에서 사전 등록률이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지난 해보다 참여 벤더의 수는 줄었지만 최종 사용자의 수는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본 행사에 참여한 최종 사용자들이 이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자사의 사업에 RFID를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세션 쉬는 시간에 산업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열성적으로 메모하고 질문하며 기술 벤더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 소매 공급업체 관계자들의 수가 많았다는 것이었다.

특히 10곳 이상의 미국 소매 업체들이 시범 그리고/혹은 출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여러 공급업체들이 초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RFID 구축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
업체들과 일일이 협력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모든 제품에 추적장치를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장 별로 출시가 가능한 소매업체들, 특히 수직적으로 통합된 소매업체들이 RFID의 효용성을 누릴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리고 필자는 또한 RFID를 통해 매출 축소 없이 매장 재고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소매업체들은 기밀 유지를 위해 자사가 얻고 있는 이익에 대해 잘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계속해서 듣고 있는 수치들은 다음과 같다.

•    최대 30%의 재고 정확성 향상

•    최대 50%의 OOS(재고 부족) 감소

•    96%의 주기 카운트 시간 감소. 실제 재고에 대한 지식 확보

소매업체들로부터 들려오는 결론은 RFID가 회계사만을 만족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더 좋은 고객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출 증대를 위해 매장 진열 상품을 최고 상태로 유지하는 노하우는 소매 업체의 최고 기밀이다. 월마트의 제품 혁신과 전자 제품 코드 부문 책임자 마이런 부르케(Myron Burke)는 “만약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카트에 담으면, 그것이 성공이다”라는 말로 성공적인 제품 진열에 대해 설명했다.

미 국방부는 월마트보다 먼저 가장 인상 깊고 확고한 RFID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 종단간 RFID를 통해 공급망 관리 정책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미국방부의 공급망 통합 부문 부차관보 폴 피터스는 입고처에서 74%의 제품에 대한 태그가 붙여졌고 이를 통해 완전한 주문 이행이 예상되며 자재 가용성이 무료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속적인 기술 진보
의심할 여지 없이 RFID 기술은 소매, 제조, 패키지 업체와 3PL 등 여러 산업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다. 최근에는 RFID 솔루션을 사용하여 잠재적인 난제들까지도 재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RFID 프로그램 확대 시 직면할 수 있는 난제 중 한 가지는 공급업체 태깅(tagging) 프로젝트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다. 지난 17일 임핀지(Impinj)의 사업개발 본부장 래리 안스테인은 대규모 RFID 소스 태깅 전략 구축 방안에 대해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였고, 오늘 날 사용되고 있는 여러 소스 태깅 시나리오에 대해 설명했다.

컨퍼런스가 열리기 일 주일 전 임핀지는 소스 태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했다. 회사의 뉴 임핀지 몬자(Monza) 5 칩과 STP 소스 태깅 기술은 인라인(inline)과 대규모(bulk) 인코딩 상황에서 최대 1750 태그/분으로 인코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벤더인 태그시스(Tagsys)는 의류와 패션 업체들을 위한 상용 종단간 공급망 시스템인 FiTS(Fashion Item Tracking System)을 발표했다. 태그시스에 따르면 RFID를 사용함으로써 FiTS는 유통센터를 통해 전체 제조 과정에서부터 매장까지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다. 태그시스는 이미 물품 수준의 RFID 라이브러리와 세탁 시스템에서 자사의 역량을 입증하였고 선도적인 의약품 태깅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타이코 리테일 솔루션즈(Tyco Retail Solutions)와 체크포인트 시스템즈(Checkpoint Systems)는 소매업체들이 물품 수준의 RFID 재고 추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는 제품 보안과 유출 방지에서 강점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소매업체들이 듀얼 태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자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에 대해 소매업체들은 EAS 보안 태그를 사용함으로써 외부 절도를 예방하고 RFID 태그는 내부 범죄를 현저히 줄이는 동시에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제조업체에서부터 소매업체의 입고처까지 추적이 가능한 혁신적인 상태 모니터링 태그를 통해 인텔레플렉스(Intelleflex)는 RFDI 저널의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오늘 날 이러한 작업을 위해 사용되는 태그들과는 달리, 인텔레플렉스의 태그들은 이송 중에도 판독될 수 있고, 그러므로 공급망 상에서 물류제공업체들이 상품 추적에 참여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콜드(cold) 체인 모니터링 태그 제조업체로는 초저가로 패시브(passive) 태그의 구축과 사용이 쉬운 시스템을 개발한 인프라탭(Infratab)이 있다.

5년 전, 벤더들은 충분한 사업성이 없었기 때문에 특수 태그 개발로부터 후퇴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업체들은 특정 사업 사례로부터 위한 태그 설계와 제조가 얼마나 사업성이 있는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러한 업체 중 한 곳인 옴니-ID(Omni-ID)는 다양한 특수 태그를 개발해왔다.

그 결과 헬스케어, 자동차 제조, 석유, 가스, 그리고 유틸리티, 그리고 국방 운송과 물류 등 여러 산업용 태그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의 비밀은 해당 산업의 제휴업체들과 강력한 제휴관계를 맺고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춤으로써 생산과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에일리언(Alien)은 소규모 RFID 핸드헬드 판독기 업체다. 그러나 핸드헬드 판독기 시장에서는 모토롤라(Motorola)가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에일리언의 사업 진출은 늦은 감이 있다.

향후 널리 사용될 고주파수 NFC 태깅 미디어, 자산, 그리고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대비하기 위해 모토롤라의 최신 MC75A 핸드헬드 기기에는 NFC 비접촉식 리더 기능이 내장돼 있다. 소매업체들이 본격적으로 핸드헬드 판독기를 구매하기 시작한다면, 전세계의 벤더들이 구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므로 한국과 중국의 핸드헬드 업체들이 북미 시장에서 커다란 경쟁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혁신은 사업상의 니즈로 인한 것
모토롤라 솔루션즈(Motorola Solutions)의 EVP 진 댈레이니는 “오늘날의 RFID 프로젝트는 모두 사업적으로 주도되는 것이다. 따라서 RFID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프로세스를 지능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로 기조 연설을 수행했다. 그는 스마트 태그와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데이터가 수집될 수 있다며, 제품, 재고, 그리고 판매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궁극적으로 더 좋은 사업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처리 가능 데이터로 변환될 때 진정한 마법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필자는 RFID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매업체와 공급업체 모두 투자 수익(ROI)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작업이 시작된다. 업계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실시간 정보와 재고 가시성을 지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발생한다. ciokr@idg.co.kr




2011.05.23

유통기업 RFID 프로젝트 급증

Leslie Hand | IDC Retail Insights Community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 사이 개최된 올 해의 ‘RFID Journal Live!’ 행사는 소매업체, 공급업체, 학계, 그리고 기술 벤더들의 엔지니어링 관련 발표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RFID 저널 매거진의 창업자 겸 본 행사의 개최자인 마크 로버티는 4월 18일 자 RFID 저널의 편집자 노트에서 사전 등록률이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지난 해보다 참여 벤더의 수는 줄었지만 최종 사용자의 수는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본 행사에 참여한 최종 사용자들이 이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자사의 사업에 RFID를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세션 쉬는 시간에 산업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열성적으로 메모하고 질문하며 기술 벤더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 소매 공급업체 관계자들의 수가 많았다는 것이었다.

특히 10곳 이상의 미국 소매 업체들이 시범 그리고/혹은 출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여러 공급업체들이 초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RFID 구축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
업체들과 일일이 협력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모든 제품에 추적장치를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장 별로 출시가 가능한 소매업체들, 특히 수직적으로 통합된 소매업체들이 RFID의 효용성을 누릴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리고 필자는 또한 RFID를 통해 매출 축소 없이 매장 재고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소매업체들은 기밀 유지를 위해 자사가 얻고 있는 이익에 대해 잘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계속해서 듣고 있는 수치들은 다음과 같다.

•    최대 30%의 재고 정확성 향상

•    최대 50%의 OOS(재고 부족) 감소

•    96%의 주기 카운트 시간 감소. 실제 재고에 대한 지식 확보

소매업체들로부터 들려오는 결론은 RFID가 회계사만을 만족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더 좋은 고객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출 증대를 위해 매장 진열 상품을 최고 상태로 유지하는 노하우는 소매 업체의 최고 기밀이다. 월마트의 제품 혁신과 전자 제품 코드 부문 책임자 마이런 부르케(Myron Burke)는 “만약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카트에 담으면, 그것이 성공이다”라는 말로 성공적인 제품 진열에 대해 설명했다.

미 국방부는 월마트보다 먼저 가장 인상 깊고 확고한 RFID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 종단간 RFID를 통해 공급망 관리 정책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미국방부의 공급망 통합 부문 부차관보 폴 피터스는 입고처에서 74%의 제품에 대한 태그가 붙여졌고 이를 통해 완전한 주문 이행이 예상되며 자재 가용성이 무료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속적인 기술 진보
의심할 여지 없이 RFID 기술은 소매, 제조, 패키지 업체와 3PL 등 여러 산업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다. 최근에는 RFID 솔루션을 사용하여 잠재적인 난제들까지도 재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RFID 프로그램 확대 시 직면할 수 있는 난제 중 한 가지는 공급업체 태깅(tagging) 프로젝트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다. 지난 17일 임핀지(Impinj)의 사업개발 본부장 래리 안스테인은 대규모 RFID 소스 태깅 전략 구축 방안에 대해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였고, 오늘 날 사용되고 있는 여러 소스 태깅 시나리오에 대해 설명했다.

컨퍼런스가 열리기 일 주일 전 임핀지는 소스 태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했다. 회사의 뉴 임핀지 몬자(Monza) 5 칩과 STP 소스 태깅 기술은 인라인(inline)과 대규모(bulk) 인코딩 상황에서 최대 1750 태그/분으로 인코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벤더인 태그시스(Tagsys)는 의류와 패션 업체들을 위한 상용 종단간 공급망 시스템인 FiTS(Fashion Item Tracking System)을 발표했다. 태그시스에 따르면 RFID를 사용함으로써 FiTS는 유통센터를 통해 전체 제조 과정에서부터 매장까지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다. 태그시스는 이미 물품 수준의 RFID 라이브러리와 세탁 시스템에서 자사의 역량을 입증하였고 선도적인 의약품 태깅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타이코 리테일 솔루션즈(Tyco Retail Solutions)와 체크포인트 시스템즈(Checkpoint Systems)는 소매업체들이 물품 수준의 RFID 재고 추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는 제품 보안과 유출 방지에서 강점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소매업체들이 듀얼 태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자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에 대해 소매업체들은 EAS 보안 태그를 사용함으로써 외부 절도를 예방하고 RFID 태그는 내부 범죄를 현저히 줄이는 동시에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제조업체에서부터 소매업체의 입고처까지 추적이 가능한 혁신적인 상태 모니터링 태그를 통해 인텔레플렉스(Intelleflex)는 RFDI 저널의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오늘 날 이러한 작업을 위해 사용되는 태그들과는 달리, 인텔레플렉스의 태그들은 이송 중에도 판독될 수 있고, 그러므로 공급망 상에서 물류제공업체들이 상품 추적에 참여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콜드(cold) 체인 모니터링 태그 제조업체로는 초저가로 패시브(passive) 태그의 구축과 사용이 쉬운 시스템을 개발한 인프라탭(Infratab)이 있다.

5년 전, 벤더들은 충분한 사업성이 없었기 때문에 특수 태그 개발로부터 후퇴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업체들은 특정 사업 사례로부터 위한 태그 설계와 제조가 얼마나 사업성이 있는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러한 업체 중 한 곳인 옴니-ID(Omni-ID)는 다양한 특수 태그를 개발해왔다.

그 결과 헬스케어, 자동차 제조, 석유, 가스, 그리고 유틸리티, 그리고 국방 운송과 물류 등 여러 산업용 태그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의 비밀은 해당 산업의 제휴업체들과 강력한 제휴관계를 맺고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춤으로써 생산과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에일리언(Alien)은 소규모 RFID 핸드헬드 판독기 업체다. 그러나 핸드헬드 판독기 시장에서는 모토롤라(Motorola)가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에일리언의 사업 진출은 늦은 감이 있다.

향후 널리 사용될 고주파수 NFC 태깅 미디어, 자산, 그리고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대비하기 위해 모토롤라의 최신 MC75A 핸드헬드 기기에는 NFC 비접촉식 리더 기능이 내장돼 있다. 소매업체들이 본격적으로 핸드헬드 판독기를 구매하기 시작한다면, 전세계의 벤더들이 구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므로 한국과 중국의 핸드헬드 업체들이 북미 시장에서 커다란 경쟁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혁신은 사업상의 니즈로 인한 것
모토롤라 솔루션즈(Motorola Solutions)의 EVP 진 댈레이니는 “오늘날의 RFID 프로젝트는 모두 사업적으로 주도되는 것이다. 따라서 RFID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프로세스를 지능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로 기조 연설을 수행했다. 그는 스마트 태그와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데이터가 수집될 수 있다며, 제품, 재고, 그리고 판매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궁극적으로 더 좋은 사업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처리 가능 데이터로 변환될 때 진정한 마법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필자는 RFID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매업체와 공급업체 모두 투자 수익(ROI)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작업이 시작된다. 업계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실시간 정보와 재고 가시성을 지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발생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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