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

기업별로 살펴본 MWC 2018 예측

Marie Black | PC Advisor
MWC 2018이 오는 2월 26일 개막한다. 대부분의 기자 회견은 행사 하루 전인 일요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MWC 행사의 주인공은 갤럭시 S9일 것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다. 이 밖에 노키아 9과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의 발표가 유력하다. 또 LG가 V30 + 'a'를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나 화웨이와 HTC, 샤오미는 올해 MWC에서 주력 제품을 발표하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과 구글은 전통적으로 MWC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이는 올해에도 마찬가지일 전망이다. 모토롤라는 보급형 스마트폰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회사별 관전거리를 정리했다.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S9 및 S9 +는 현지시각 2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삼성 언팩(Unpacked) 컨퍼런스에서 발표된다. 두 모델 모두 7nm 공정의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해 속도와 배터리 효율을 모두 높이며, 플러스 모델은 노트 8의 듀얼 카메라를 채용할 전망이다.

디자인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는 지문 인식기를 카메라 옆에서 아래로 옮기는 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문 인식기가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하는 대신 홍채 스캐너가 개선되는 것이 점쳐지고 있다. 옵션인 DeX 독은 전면적으로 개편돼 무선 패드의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LG
LG가 MWC에 무엇을 꺼내놓을지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심지어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지조차도 불확실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LG가 G7으로 추정되는 플래그십 모델이 연기됐다거나, '아이콘'이라는 명칭으로 개명됐다거나, 전면적으로 폐지됐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현재 V30에 향상된 AI 기능을 더한 V30+a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화웨이
MWC를 앞두고 화웨이는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2월 25일 일요일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이지만 화웨이 P20은 월 27 일 파리에서 별도로 발매될 예정이다.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이 불투명해짐에 따라서다.

대신 화웨이는 메이트북 라인의 태블릿이나 다른 신제품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워치 3를 공개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안드로이드웨이 3가 발표되기 전이기 때문이다. 또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스마트 스피커 분야의 신제품을 공개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샤오미
샤오미는 MWC 부스에 등장하지만 신형 플래그십 모델 Mi7을 전시하지는 않는다. 이 제품은 4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S9과 달리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기를 내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MWC에는 Mi Mix 2가 전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스냅드래곤 845로 프로세서만 업그레이된 Mi Mix 2S가 2월 중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모토롤라
이 회사 역시 MWC에서 기함급 모델을 발표하지 않는다. Z3 패밀리는 여름 이후에 나올 예정이다. 대신 모토 G6, 모토 G6 플러스, G6 플레이 등 보급형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고가 제품에서만 채택되고 있는 18 : 9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모토 G6 플레이는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대신 가격 경쟁력을 위해 일부 제원이 하향화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키아
노키아 9 플래그십 제품에 대한 기대가 1년 여를 맴돌았다. 마침내 그 기대가 부응될지도 모른다. 저가형 모델을 위한 숫자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노키아 1과 노키아 4만 남았다고 이들 제품이 MWC에 공개될 예정이다. 노키아는 25일 흥미로운 제품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키아 9는 갤럭시 S9와 같은 스타일을 띄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바닐라 버전과 더 낮은 가격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멋진 전후면 유리 디자인과 18 : 9 디스플레이, 짜이즈 렌즈로 무장한 듀얼 카메라, 스냅드래곤 845가 유력시 된다.

소니
소니의 작명 테마는 누구도 예상하기 어렵다. 소니의 스마트폰은 준수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경쟁에서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그랬다. 회사는 마침내 옴니 밸런스 디자인과 직사각형 모서리 섀시를 매끄럽게 다음은 외관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베젤 없는 디스플레이도 기대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인 만큼 4K 화면과 스냅드래곤 845 탑재를 기대할 수 있다. 무선 충전과 디스플레이 통합형 지문 인식기 지원 여부는 불확실하다.

-> 폴더블 스마트폰 시대 열릴까? 2018 신상 8종 루머 정리
ciokr@idg.co.kr
 



2018.02.01

기업별로 살펴본 MWC 2018 예측

Marie Black | PC Advisor
MWC 2018이 오는 2월 26일 개막한다. 대부분의 기자 회견은 행사 하루 전인 일요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MWC 행사의 주인공은 갤럭시 S9일 것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다. 이 밖에 노키아 9과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의 발표가 유력하다. 또 LG가 V30 + 'a'를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나 화웨이와 HTC, 샤오미는 올해 MWC에서 주력 제품을 발표하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과 구글은 전통적으로 MWC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이는 올해에도 마찬가지일 전망이다. 모토롤라는 보급형 스마트폰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회사별 관전거리를 정리했다.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S9 및 S9 +는 현지시각 2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삼성 언팩(Unpacked) 컨퍼런스에서 발표된다. 두 모델 모두 7nm 공정의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해 속도와 배터리 효율을 모두 높이며, 플러스 모델은 노트 8의 듀얼 카메라를 채용할 전망이다.

디자인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는 지문 인식기를 카메라 옆에서 아래로 옮기는 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문 인식기가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하는 대신 홍채 스캐너가 개선되는 것이 점쳐지고 있다. 옵션인 DeX 독은 전면적으로 개편돼 무선 패드의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LG
LG가 MWC에 무엇을 꺼내놓을지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심지어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지조차도 불확실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LG가 G7으로 추정되는 플래그십 모델이 연기됐다거나, '아이콘'이라는 명칭으로 개명됐다거나, 전면적으로 폐지됐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현재 V30에 향상된 AI 기능을 더한 V30+a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화웨이
MWC를 앞두고 화웨이는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2월 25일 일요일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이지만 화웨이 P20은 월 27 일 파리에서 별도로 발매될 예정이다.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이 불투명해짐에 따라서다.

대신 화웨이는 메이트북 라인의 태블릿이나 다른 신제품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워치 3를 공개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안드로이드웨이 3가 발표되기 전이기 때문이다. 또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스마트 스피커 분야의 신제품을 공개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샤오미
샤오미는 MWC 부스에 등장하지만 신형 플래그십 모델 Mi7을 전시하지는 않는다. 이 제품은 4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S9과 달리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기를 내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MWC에는 Mi Mix 2가 전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스냅드래곤 845로 프로세서만 업그레이된 Mi Mix 2S가 2월 중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모토롤라
이 회사 역시 MWC에서 기함급 모델을 발표하지 않는다. Z3 패밀리는 여름 이후에 나올 예정이다. 대신 모토 G6, 모토 G6 플러스, G6 플레이 등 보급형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고가 제품에서만 채택되고 있는 18 : 9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모토 G6 플레이는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대신 가격 경쟁력을 위해 일부 제원이 하향화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키아
노키아 9 플래그십 제품에 대한 기대가 1년 여를 맴돌았다. 마침내 그 기대가 부응될지도 모른다. 저가형 모델을 위한 숫자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노키아 1과 노키아 4만 남았다고 이들 제품이 MWC에 공개될 예정이다. 노키아는 25일 흥미로운 제품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키아 9는 갤럭시 S9와 같은 스타일을 띄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바닐라 버전과 더 낮은 가격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멋진 전후면 유리 디자인과 18 : 9 디스플레이, 짜이즈 렌즈로 무장한 듀얼 카메라, 스냅드래곤 845가 유력시 된다.

소니
소니의 작명 테마는 누구도 예상하기 어렵다. 소니의 스마트폰은 준수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경쟁에서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그랬다. 회사는 마침내 옴니 밸런스 디자인과 직사각형 모서리 섀시를 매끄럽게 다음은 외관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베젤 없는 디스플레이도 기대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인 만큼 4K 화면과 스냅드래곤 845 탑재를 기대할 수 있다. 무선 충전과 디스플레이 통합형 지문 인식기 지원 여부는 불확실하다.

-> 폴더블 스마트폰 시대 열릴까? 2018 신상 8종 루머 정리
ciokr@idg.co.kr
 

X